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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여행21

후쿠오카 텐진 파르코 라면 맛집 추천 멘야 카네토라|현지인 줄 서는 츠케멘 라멘 후기 후쿠오카 텐진 파르코 라면 맛집 추천 멘야 카네토라|현지인 줄 서는 츠케멘 라멘 후기일본 여행 중 빠질 수 없는 음식이 바로 라멘이죠. 특히 제 와이프는 일본 라멘을 정말 좋아해서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도 꼭 맛집을 들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텐진 파르코 백화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멘야 카네토라(Menya Kanetora)입니다. 이곳은 일본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한 츠케멘(つけ麺) 전문점이에요. 처음엔 평범한 라멘집인 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츠케멘은 라멘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면과 국물이 따로 나와서, 진한 육수에 면을 찍어 먹는 스타일입니다. 농후한 국물과 탱글탱글한 면의 조화가 정말 훌륭했어요. 와이프가 특히 좋아하더라고요.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2025. 10. 23.
후쿠오카 모지코 맛집 탐방~ 프린세스 피피 구운 카레의 성지네요 후쿠오카 모지코 맛집 탐방~ 프린세스 피피 구운 카레의 성지네요 후쿠오카 모지코 여행 중 방문한 ‘프린세스 피피(Princess PiPi)’는 현지에서도 손꼽히는 구운 카레 맛집이다. 우리는 가족 여행 중 들렀는데,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편이라 약간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풍미가 있었다. 밥 아래에는 누릉지처럼 바삭하게 구워진 밥이 형성되어 있고, 그 위에 부드럽게 녹은 치즈와 달걀 노른자가 어우러져 감칠맛이 뛰어났다. 대표 메뉴인 야키카레(치즈 & 계란 구운 카레)와 명란 야키카레는 모두 맛의 밸런스가 훌륭했다. 명란의 짭조름함이 카레의 진한 풍미와 잘 어울렸고, 불쾌한 매운맛 없이 부드럽게 매운 향이 남는 게 인상적이었다. 다만 아이들이나 매운 음식을 전혀 못 먹는 사람은.. 2025. 10. 22.
후쿠오카 원빌딩 픽셀나무 가는 길|일본여행 새로운 랜드마크 후쿠오카 원빌딩 픽셀나무 가는 길|일본여행 새로운 랜드마크 이번 후쿠오카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 중 하나가 바로 원 후쿠오카 빌딩(One Fukuoka Building)과 그 앞의 ‘픽셀나무(Pixel Tree)’였습니다. 딸아이가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해서인지, 이곳을 보자마자 “마크 나무다!”라고 외치며 너무 좋아하더군요. 가까이서 보면 정말 시멘트로 만든 조형물인데, 마치 픽셀 그래픽을 3D로 구현한 듯한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텐진의 새로운 명소, 원 후쿠오카 빌딩원 후쿠오카 빌딩은 2024년에 새로 문을 연 텐진의 복합 쇼핑몰로, 이제는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텐진역 동쪽 출구(히가시 개찰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지하상가를 통해 편하게.. 2025. 10. 18.
후쿠오카 다자이후 기모노 대여 히비키 가격 후기|가족여행 인생샷 남긴 최고의 선택 일본 후쿠오카 다자이후 기모노 대여, 히비키 가격 후기후쿠오카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 중 하나는 다자이후에서의 기모노 체험이었다. 우리는 가족 여행으로 다자이후에 들렀고, 와이프는 기모노를, 딸은 유카타를 입었다. 10월이었지만 햇살이 제법 따뜻해, 딸은 시원한 소재의 유카타를 택했다. 화사한 색감의 유카타와 와이프의 고급스러운 기모노가 어우러져, 그날 하루는 마치 일본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감각적인 선택, 히비키의 세련된 기모노와이프가 일본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대여점 선택에도 센스가 돋보였다. 다자이후 텐만구 근처에는 여러 기모노 대여점이 있지만, ‘히비키(Hibiki)’는 그중에서도 디자인과 퀄리티 면에서 확실히 차별화된 곳이었다. 머리스타일은 케데헌의 루미, 조이..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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