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톤프리 HBS-TFN7,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 첫느낌

무선이어폰은 일상에 꼭 필요한 존재이며 조금 더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제품에 관심이 가는데요. 이번에 LG전자가 선보인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 HBS-TFN7을 보면 세균에 대해 항상 청결하게 관리되는 UV-C LED 자외선램프가 탑재된 충전케이스와 주변 소음을 상쇄하는 노이즈캔슬링(Noise Canceling)을 넣은 고급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정말 꿀 조합이라고 보는데요. UVnano 가 정말 좋은 게 항상 깨끗하게 이어버드를 99.9% 살균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데요. 

또 LG 톤 프리 종류는 4종으로 최저가형(HBS-TFN4 15만9000원)과 △저가형(HBS-TFN5 16만9000원) △일반형(HBS-TFN6 19만9000원)과 더불어 고급형(HBS-TFN7 21만9천원)의 라인업되어 있는데요. 사용자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혀 선택하기 좋습니다.

가장 고급형으로 LG 톤프리 HBS-TFN7 은 가장 훌륭한 기능을 즐겨 볼 수 있어서 기대가 되었는데요. 무선이어폰으로 귀는 가볍게 즐기면서 어느 장소에서나 주변 소음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는데요.

매일 출퇴근하면서 지하철, 버스를 이용하는 입장에서 LG 톤프리 HBS-TFN7 모델의 장점, 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LG 톤프리 무선 이어폰의 공통적인 시그니처 느낌인 동그란 마카롱을 닮은 크기는 여전히 인상적였습니다. 또 화이트 색상은 더욱 깔끔해 보입니다.

무선이어폰을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이라면 음질, 그리고  배터리 시간이라고 봅니다. 자주 충전하지 않아도 케이스 포함한 배터리 타임은 최대 21시간으로 충분한데요. 5분만 충전해도 1시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또 무선충전이 지원되는 케이스로 무선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재생/사용시간 및 충전시간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자사 실험치, HBS-TFN7, LG VELVET 폰 연결, 볼륨 50%(max-7level), 북미 12곡 TEST 음원

LG 톤프리 4종 모두 영국의 오디오 명가인 메리디안(Meridian Audio) 오디오 튜닝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LG 톤프리 HBS-TFN7 개봉기

이번 신제품 LG 톤프리 HBS-TFN7 모델의 패키지는 상당히 깔끔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제품은 시제품이니 참고 바랍니다.

 

HBS-TFN7 의 구성품은 충전 크래들, 이어 팁 3종(대중소), USB-C 케이블,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손에 잡기 편한 원형 케이스입니다. 또 LG톤프리 무게는 이어버드 약 5.6g 이며 충전케이스 39g 입니다. 들어보면 가볍습니다.

 

정면에 작은 LED가 있어서 충전 상태를 표시해줍니다. 하단에는 이번 모델에 새로 추가된 UVnano 표시등도 있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녹색은 80% 이상 충전 상태이며, 노란색은 20~80%, 빨간색 20% 이하로 손쉽게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노이즈캔슬링에 배터리 소모가 큰 편인데, 음악 재생 시 ANC OFF 최대 7시간, ANC ON 5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보여줍니다. 크래들 충전을 통해 최대 21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통화시간 최대 4시간(ANC OFF), 3.5시간(ANC ON)의 배터리 시간을 보여줍니다.

 

귀에 닿아 세균이 생길 수 있는 이어버드의 청결을 UVnano가 책임지고 있는데요. 바이러스를 UV-C 자외선을 이용한 LED 라이트로 유해세균을 99.9% 살균해서 이어버드가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됩니다.

* UVnano는 유해 세균을 줄여주는 'UV(자외선)' LED와 자외선 파장 단위인 나노미터의 합성어로, LG전자의 다양한 생활가전제품에 적용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 UVnano는 이어버드를 크래들에 넣어 유선 충전 시 10분간 작동되며, 이어버드 홀 안쪽 3mm 내부를 살균해줍니다.

* HBS-TFN6, KTR(실험방법 자사 제시), UV-C 사용 5분 후, 이어버드 홀 내의 대장균 99.9% / 황색포도상구균 99.9% 제거

* HBS-TFN6, TÜV(실험방법 자사 제시), UV-C 사용 10분 후, 이어버드 홀 내의 대장균 99.9% / 황색포도상구균 99.9% 제거

* 실험 결과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어버드는 귀에 밀착되는 커널형 형태입니다. 착용감이 좋습니다. 귀에 닿기 때문에 무독성, 저자극성 medical grade 실리콘 이어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엄 이어폰으로 소재부터 착용감까지 뛰어났습니다.

* 이 기기는 건강상태를 치료하는 목적 또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의료용 기기가 아니며 의료용 기기로서 혹은 대체재로서 사용목적을 가지지 않습니다.

* 실리콘 이어젤의 기본 소재는 ISO 10993  USP Class VI 조건을 만족합니다.

 

 

커널형이라 주변 소음을 기본적으로 잡아 주지만,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통해서 주변 소음을 완전히 잡아 오로지 음악 감상에만 신경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지하철, 버스 등에서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할 경우를 대비하여 "주변 소리 듣기"로 소리를 제어하면, ANC OFF 한 것보다 더 주변소리가 잘 들려 좋습니다. 지하철에 다음 역의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터치만으로 동작할 수 있는 터치패드가 동작합니다. 1번 터치 전화받기/ 음악 재생/중지, 2번 터치 전화종료, 음량 조절, 3번 터치 다음 곡 재생, 길게 눌러 노이즈 캔슬링 및 주변소리 듣기로 동작시킬 수 있습니다.

전용 어플을 통해 자신이 익숙한 단축키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 원하면 터치패드를 끌 수 도 있는데, 굳이 스마트폰을 찾을 필요 없고 터치패드로 쉽게 조작이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LG톤프리는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이 직접 튜닝한 4가지 사운드 모드(EQ)로 즐길 수 있습니다.

* Immersive(이머씨브) : 풍부한 공간감으로 몰입감을 높여주는 사운드 (기본 설정 EQ) 

* Natural(내츄럴) : 녹음 당시 원음을 가장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메리디안 본연의 오리지널 사운드

* Bass Boost(베이스 부스트) : 낮은 음역을 강화해 통통 튀는 리듬감을 살리며 비트감을 느낄 수 있는 사운드

* Treble Boost(트레블 부스트) : 높은 음역을 살려 미세한 소리까지 또렷하게 들을 수 있는 사운드

정말 음질의 차이가 크다고 느껴집니다. 웅장한 느낌의 음악을 무선 이어폰에서도 느낄 수 있게 튜닝된 사운드 모드(EQ)는 무선 이어폰의 품격을 높였네요.

 

그리고 무선 이어폰이라면 가장 중요한 또렷한 통화 음질이 필수인데요. LG톤프리는 트리플 마이크로 통화음질이 우수했습니다. 소음은 줄이고 울림은 없애주는 상단 마이크와 선명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하단 마이크가 탑재되어 우수한 품질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또 상단 마이크와 함께 HBS-TFN7 모델의 경우, 노이즈캔슬링을 위해 새롭게 탑재된 내부 마이크(inner Mic)가 있어 주변소리를 캔슬링하여 상대방 목소리가 더욱 잘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통화 시 ANC ON 설정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LG 톤프리의 가장 고급 모델인 HBS-TFN7 무선 이어폰에 탑재된 노이즈 캔슬링(ANC)과 UVnano, 메리디안 오디오 튜닝 조합은 캐미가 좋다고 봅니다.

쓰면서 음악과 영어공부를 같이 하고 있는데, 주변 소음 때문에 귀 아프게 볼륨을 높이지 않고도 주변의 소음이 감소되는 경험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게 ANC OFF와 주변소리 듣기를 한 것과 노이즈 캔슬링을 켠 것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아직도 귀 아픈 무선 이어폰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LG Tone Free를 경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함께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