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장난감소독 스마트살균기 뽀유
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과 내가 매일 쓰는 스마트폰에 세균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칫솔 보관만 잘못해도 200배 많은 세균이 발생하고 스마트폰에는 변기 손잡이 보다 18배 많은 세균이 득실된다고 합니다.
행주 수세미 세균은 20만마리 세균이 있는 데, 비브리오균이 평균 20만 마리, 대장균은 150만 마리 이상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싱크대 하수구에도 살모넬라균 8만 마리, 비브리오 6만 마리가 검출되었고 이런 포도상구균은 구토·복통·설사를,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바실루스·연쇄상구균은 폐렴·피부질환 등의 염증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자주쓰는 스마트폰 세균 소독을 UV램프 살균기로 사용하고, 아이들 입이 닿는 식기도 의심스러우면 1~2분 쐬어주고 장난감, 인형도 손쉽게 스마트살균기 뽀유로 소독, 살균할 수 있는 데, 99.9% 띄어난 살균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와이프가 파우치에 넣고 다니는 데, 스마트살균기 뽀유는 2개 있어서 집에서, 야외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LG이노텍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LED)를 탑재한 휴대용 UV 살균기로 들고다니기 간편하며, 기존 UV살균기 보다 빠른 살균이 가능합니다.
스마트살균기 뽀유로 안전하게!
휴대용 스마트살균기 뽀유 : http://etland.co.kr/u.do?p=4MR
패키지에 그림에서 알 수 있듯 살균력이 대단합니다. 대장균 및 세균을 99.9% 살균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휴대성이 뛰어난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더 좋습니다.
세균은 99.9% 살균으로 깨끗한 스마트폰, 장난감을 쓸 수 있으며, 신발, 키보드, 마우스, 태블릿, 인형, 아기 숟가락, 화장품솔, 립스틱 다양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UV살균기라는 점이 활용성이 좋았습니다.
아기장난감 세균 소독 가능한 스마트살균기 뽀유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장난감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을까요?
손으로 자주 만지는 게임기 휴대폰, 인형, 장난감은 자주 살균기로 세균을 잡아 주는 게 좋습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이렇게 작은 장난감은 덮게로 씌워서 UV램프로 쐬여 세균을 살균기로 잡아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덮게 없이 수작업으로 꼼꼼히 UV램프를 비추어 살균을 할 수 있습니다. 시크릿주주 휴대폰을 맨날 끼고 살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균을 해주었습니다. 내가 다 개운하다!
딸아이가 애착을 가지는 인형인데, 매일 인형놀이를 하고 손으로 만지는 데, 과연 깨끗할까?
세균 측정기가 있다면 아마 많은 세균이 눈에 보였을 겁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런 인형도 UV램프로 씌여서 살균을 할 수 있습니다. 세균아 안녕~
칫솔을 보관을 잘못 사용하면 200배 많은 세균이 발생하여 오히려 칫솔질이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만큼 칫솔을 자주 교체하고 세균을 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요.
우리공주님이 사용하는 포비 칫솔도 오늘스마트살균기 뽀유로 깨끗하게 살균 소독하였습니다. 양치컵은 5분이면 깨끗하게 살균이 됩니다. 생각 난김에 스마트살균기 뽀유 1개는 회사 사무실에 칫솔 살균을 했네요!
야외에 나가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아이들의 경우 세균으로 인해 배탈도 많이 나고, 질병에 약해서 걱정스러운데요.
공중화장실에서도 스마트살균기 뽀유로 손쉽게 1~2분이면 피부가 닿는 부분의 커버를 세척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를 생각하면 UV램프로 스마트살균을 한 게 더 안심이 되네요.
생각 난김에 우리집에 있는 아기 변기 커버도 휴대용 UV살균기로 살균을 했어요. 변기는 물이 닿아서 세균이 더 많다고 하던데, 이렇게 자외선으로 세균을 박멸하니 기분이 좋네요.
키보드, 마우스 모두 살균을 했어요. 키보드는 과자 먹다가도 만지고 씻지도 않는 데, 세균이 얼마나 많겠어요.
스마트살균이 뽀유는 덮개가 있어서 덮어서 버튼만 눌러주면 되서 편합니다.
특히 장시간 켜두고 싶을 때 충전을 하면서도 UV램프 살균기가 동작을 하니 더 편하네요.
스마트폰에는 변기 손잡이 보다 18배 많은 세균이 득실 거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만지고 손 않씻고 음식을 만지면 위생 상태에 따라서 배탈이 나기도 하고 좋지 못한데요.
아이들 장난감 세균 소독하다가 엄마, 아빠 스마트폰도 UV램프가 달린 살균기로 모두 깨끗하게 살균했습니다. 세균 99.9% 박멸!
와이프가 파우치와 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스마트살균기 뽀유가 두개라 한개는 내가, 나머지는 와이프가 쓰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크기라 휴대용 살균기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또 양치컵 5분, 스마트폰 3분, 아이들 장난감 15분, 음식 세균이 의심되면 1분, 행주, 수세미 10분, 신발냄새, 발냄세 세균도 박멸이 가능한데요.
다른 UV램프가 달린 것과 달리 LED램프라 더 빠르며, 휴대용이라 장소 구분없이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좋았습니다.
설거지 할때 쓰는 행주 수세미 세균은 20만마리!!! 행주에는 비브리오균이 평균 20만 마리, 대장균은 150만 마리 이상이 있습니다. 또 싱크대 하수구에도 살모넬라균 8만 마리, 비브리오 6만 마리가 검출되었다는 기사도 봤는 데요.
이런포도상구균은 구토·복통·설사를,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을, 바실루스·연쇄상구균은 폐렴·피부질환 등의 염증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장난감 세균 소독과 공중화장실이나 야외나갈 때 휴대하기 좋은 스마트살균 뽀유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두개로 와이프와 저랑 열심히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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