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M-M130C 작고 가벼운 잘만 마우스
작고 가벼운 마우스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ZM-M130C 마우스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사실 컴퓨터 제품중에 마우스는 소모품에 속하기 때문에 쓰다가 질리면 금방 바꾸곤 하는 데요. ZM-M130C 제품을 사용해보니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감으로 사용하기 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잘만 마우스(ZM-M130C) 상단에 윈도우키가 있어서 윈도우8, 윈도우10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더욱 윈도우 메뉴를 많이 사용할 것 같군요. 윈도우8에서는 윈도우 앱화면이 나오며, 윈도우10 버전에서는 시작 메뉴를 누른 것과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마우스에 기능 버튼이 달린 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보다 사용하기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 잘만 마우스(ZM-M130C) 의 경우 작은 크기와 상단 윈도우버튼, 측면 기능키(Fn)이 특징입니다. 작고 가벼운 마우스를 사용하고 싶은 분이라면 마음에 드실것 같군요.
▲ 마우스 제품 패키지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화이트 제품으로 깔끔한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 박스 하단에 표시된 것처럼 자동적으로 DPI가 변화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또한 윈도우 8과 완벽한 호환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윈도우 10에서 사용해보았는 데 괜찮은 마우스네요. 터치마우스는 아니지만 상단 윈도우 버튼을 누르면 시작메뉴가 같이 동작합니다.
▲ 펑션키로 할 수 있는 기능이 나와 있습니다. 잘만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인데, Fn키와 함께 클릭을 하거나 휠을 돌리면 인터페이스 확대와 앱 전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윈도우8과 호환성이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 기능키가 엄지로 누를 수 있게 위치하여 있습니다.
▲ 휠은 고무가 둘러져 있어서 미끌림 없이 조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래쪽 부분을 본 모습입니다. DPI는 최대 2400 으로 동작하며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서 조정을 하시면 쓰기 더 좋습니다.
윈도우 10에서 잘만 마우스의 window키를 눌러 보았습니다. 이렇게 시작바가 동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시작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마우스에서 눌러서 사용할 수 있는 옵티퀄 마우스입니다.
불필요한 동작없이 마우스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윈도우 키와 Fn키로 할 수 있는 기능이 많은 옵티퀄 마우스였습니다. 유선방식으로 동작하여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큰 장점이라면 윈도우키와 Fn키를 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자주 윈도우 앱화면을 봐야 하는 데, 이런 경우 windows 키를 사용하여 쉽게 시작 메뉴를 열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하였습니다.
혹시 작고 간편한 마우스를 원하신다면, ZM-M130C 가벼운 잘만 마우스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 [잘만테크] ZM-M130C 유선 마우스 (화이트) 제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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