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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아빠캠코더 CX900] 우리 민아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소니캠코더 와이파이, NFC로 생중계하기
우리민아가 처음 동물원을 다녀왔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호랑이도 보고 곰도 보고 했는 데요. 소니 캠코더 NFC, 와이파이기능으로 원격촬영과 동영상, 사진까지 스마트폰으로 바로 공유할 수 있었는 데요. 아직 민아가 동물을 몰라서 호랑이도 무서워 하지 않네요.
집에서 엄마, 아빠가 동물책을 더 보여줘야 할 거 같아요. 아직은 호랑이도 무섭지 않은 우리 민아 최고요!!
소니 아빠캠코더 CX900은 동영상 공유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NFC, WIFI(와이파이)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터치로 NFC태그로 어플 설치가 되고 무선으로 캠코더에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으로 동영상, 사진을 전송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캠코더로 촬영후 바로 스마트폰으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소니 캠코더 CX900으로 어떻게 NFC, 와이파이를 하냐구요?
정말 친절한 설명으로 안내을 하겠습니다. 캠코더에 와이파이가 있다는 건 참 편리하더군요. 그냥 스마트폰으로 무선으로 전송이 되니깐요. 참고로 고용량 동영상 전송보다는 빠른 쉐어(공유) 기능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니 캠코더 HDR-CX900 녹화 모드를 듀얼 녹화 기능으로 하여 고용량 동영상과 저용량 MP4 동영상도 생성을 하여야 합니다. 저용량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받아서 빠르게 업로드 하여 공유할 거에요.
그러면 우리 민아 서울대공원 동물원 다녀온 동영상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소니 CX900의 포토모드로 촬영하였습니다.>
처음 동물을 보고 온 우리 민아는 울기도 하곤 했지만 절대 호랑이나 곰을 보고 놀란게 아니에요.
배가 고파서 울고 호랑이도 더위를 먹었는 데 널부러져 있고 민아는 유리창을 탁탁 칠뿐이고...헐...
<소니 CX900의 포토모드로 촬영하였습니다.>
표범을 올라타고 있는 포즈가 예사롭지 않네요.
<소니 CX900의 포토모드로 촬영하였습니다.>
그세 큰 우혁이 오빠. 민아가 보기에는 늠늠할 거 같은데요.
소니 캠코더 NFC, 와이파이 설정하는 방법
앞서 이야기 드린 것처럼 소니 HDR-CX900 모델에는 NFC 태그와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NFC태그는 어디에 있냐구요? 캠코더의 우측편에 [N] 이라고 되어 있는 표식이 보입니다. 여기에 스마트폰의 NFC기능을 P2P쓰기모드로 두고 가져다 대고 있으면 됩니다.
소니CX900 캠코더에 [N]표식이 보이는 부분에 스마트폰을 가만히 대고 있으니 PlayMemories Mobile 앱 설치화면이 자동적으로 뜹니다.
요즘은 NFC태그를 기기에 넣어 두었기 때문에 이렇게 설치도 쉽게 터치한번으로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편리하죠?
이제 설치된 어플을 이용하여 소니 아빠캠코더 CX900을 원격제어 해보겠습니다.
메뉴 > 카메라/마이크 를 눌러 줍니다.
하단에 (+) 메뉴 > 스마트폰으로 제어를 눌러 줍니다.
스마트폰으로 캠코더를 제어 할 수 있습니다.
캠코더에 와이파이 정보가 보이는 데요.
여기서 비밀번호만 기억하고 있으면 됩니다.
어플을 실행하고 있으면 위와 같이 대기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캠코더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라고만 나오는 데요.
위의 과정을 거쳤으면 와이파이 기능이 켜진 상태죠.
이제 장치가 보이는 데요. DIRECT-BoXXXXXXX-CX900 이라고 캠코더장치가 보이는 군요.
찾은 장치를 터치하여 선택하여 줍니다.
스마트폰에 바로 라이브뷰 되면서 캠코더에서 보이는 화면이 스마트폰에서도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삼각대에 놓아두고도 줌인, 줌아웃도 리모콘컨트롤러 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죠.
상당히 편리합니다.
모드는 사진/동영상 2가지를 제공하여 줍니다.
캠코더의 와이파이를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와이파이를 설정하면 무선으로 캠코더에 있느 사진 동영상을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메뉴 > 설정을 눌러 줍니다.
설정 > 액세스 지점 설정을 눌러 줍니다.
집에 있는 와이파이를 선택하여 줍니다. 또는 스마트폰의 테더링 와이파이를 선택하면 되겠죠.
듀얼 비디오로 촬영된 저용량 MP4 파일입니다.
듀얼 비디오 기능은 저용량과 고용량을 동시에 저장하는 기능으로 저용량은 빠르게 페이스북, 유튜브,카카오톡 전송을 목적으로 합니다.
빨리 공유하고 싶은 동영상이 있다면 듀얼 비디오 녹화 기능을 켜고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듀얼 비디오 녹화 기능을 켜둔 상태에서 아까 본 어플로 원격제어를 하여 라이브뷰로 보면서 녹화를 하면 재미있겠죠?
이렇게 녹화를 하면 무선으로 스마트폰에 파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캠코더에 있는 동영상, 사진 파일을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보내 볼까요?
메뉴 > 편집/복사를 선택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보낼 수 가 있는 데요.
스마트폰으로 보내기를 선택하여 폰으로 보내보죠!
이장치에서 선택하기를 하여 캠코더에서 보낼 영상을 체크하여 전송을 하여 줍니다.
스마트폰으로 복사하는 데 용량이 작은 것은 금방 복사가 되네요.
정말 신기하게 스마트폰으로 동영상과 사진이 넘어 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아주 손쉽게 무선으로 동영상을 전송 받았습니다.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민아는 서울대공원의 곰이 무섭지 않아요!
http://youtu.be/jGq41alCw-Y
이건 우리 민아가 서울대공원에 갔는 데 곰을 보고 무서워 하지를 않네요. 유리창만 탕탕 만지작 거리고 ㅎㅎㅎ
곰은 더워서 누워 있네요.
민아가 동물을 알 수 있게 집에서 동물책을 많이 보여 줘야 겠어요.
위의 동영상은 빠르게 공유를 목적으로 듀얼 비디오로 촬영하였고 저용량인 MP4의 동영상입니다. 화질이 아주 나쁘지는 않지만 고용량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죠. 하지만 빨리 유튜브에 올릴려면 듀얼 비디오로 촬영하여 스마트폰으로 전송 받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이 동영상을 보고 싶어 하는 데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영상은 역시 화질이 똑같습니다. 하지만 캠코더는 화질이 엄청 좋죠. 또 캠코더에만 있는 동영상을 어떻게 줄까 하였는 데 이런 방법으로 주어 봤는 데 편합니다.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링크만 전달하면 되니깐요^^
페이스북에 바로 저용량이기 때문에 빠르게 쉐어가 가능합니다.
듀얼 비디오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네요. 인코딩 따위(?)는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빠르게 공유할 목적이라면 소니 캠코더 CX900의 NFC태그와 와이파이 무선전송을 잘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사진은 원격촬영 스마트폰 촬영시 바로 전송이 됩니다. 무선으로 별도로 전송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
우리민아가 처음 동물원을 다녀왔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호랑이도 보고 곰도 보고 했는 데요. 소니 캠코더 NFC, 와이파이기능으로 원격촬영과 동영상, 사진까지 스마트폰으로 바로 공유할 수 있었는 데요. 아직 민아가 동물을 몰라서 호랑이도 무서워 하지 않네요.
집에서 엄마, 아빠가 동물책을 더 보여줘야 할 거 같아요. 아직은 호랑이도 무섭지 않은 우리 민아 최고요!!
소니 아빠캠코더 CX900은 동영상 공유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NFC, WIFI(와이파이)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터치로 NFC태그로 어플 설치가 되고 무선으로 캠코더에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으로 동영상, 사진을 전송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캠코더로 촬영후 바로 스마트폰으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소니 캠코더 CX900으로 어떻게 NFC, 와이파이를 하냐구요?
정말 친절한 설명으로 안내을 하겠습니다. 캠코더에 와이파이가 있다는 건 참 편리하더군요. 그냥 스마트폰으로 무선으로 전송이 되니깐요. 참고로 고용량 동영상 전송보다는 빠른 쉐어(공유) 기능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니 캠코더 HDR-CX900 녹화 모드를 듀얼 녹화 기능으로 하여 고용량 동영상과 저용량 MP4 동영상도 생성을 하여야 합니다. 저용량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받아서 빠르게 업로드 하여 공유할 거에요.
그러면 우리 민아 서울대공원 동물원 다녀온 동영상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소니 CX900의 포토모드로 촬영하였습니다.>
처음 동물을 보고 온 우리 민아는 울기도 하곤 했지만 절대 호랑이나 곰을 보고 놀란게 아니에요.
배가 고파서 울고 호랑이도 더위를 먹었는 데 널부러져 있고 민아는 유리창을 탁탁 칠뿐이고...헐...
<소니 CX900의 포토모드로 촬영하였습니다.>
표범을 올라타고 있는 포즈가 예사롭지 않네요.
<소니 CX900의 포토모드로 촬영하였습니다.>
그세 큰 우혁이 오빠. 민아가 보기에는 늠늠할 거 같은데요.
소니 캠코더 NFC, 와이파이 설정하는 방법
앞서 이야기 드린 것처럼 소니 HDR-CX900 모델에는 NFC 태그와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NFC태그는 어디에 있냐구요? 캠코더의 우측편에 [N] 이라고 되어 있는 표식이 보입니다. 여기에 스마트폰의 NFC기능을 P2P쓰기모드로 두고 가져다 대고 있으면 됩니다.
소니CX900 캠코더에 [N]표식이 보이는 부분에 스마트폰을 가만히 대고 있으니 PlayMemories Mobile 앱 설치화면이 자동적으로 뜹니다.
요즘은 NFC태그를 기기에 넣어 두었기 때문에 이렇게 설치도 쉽게 터치한번으로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편리하죠?
이제 설치된 어플을 이용하여 소니 아빠캠코더 CX900을 원격제어 해보겠습니다.
메뉴 > 카메라/마이크 를 눌러 줍니다.
하단에 (+) 메뉴 > 스마트폰으로 제어를 눌러 줍니다.
스마트폰으로 캠코더를 제어 할 수 있습니다.
캠코더에 와이파이 정보가 보이는 데요.
여기서 비밀번호만 기억하고 있으면 됩니다.
어플을 실행하고 있으면 위와 같이 대기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캠코더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라고만 나오는 데요.
위의 과정을 거쳤으면 와이파이 기능이 켜진 상태죠.
이제 장치가 보이는 데요. DIRECT-BoXXXXXXX-CX900 이라고 캠코더장치가 보이는 군요.
찾은 장치를 터치하여 선택하여 줍니다.
스마트폰에 바로 라이브뷰 되면서 캠코더에서 보이는 화면이 스마트폰에서도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삼각대에 놓아두고도 줌인, 줌아웃도 리모콘컨트롤러 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죠.
상당히 편리합니다.
모드는 사진/동영상 2가지를 제공하여 줍니다.
캠코더의 와이파이를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와이파이를 설정하면 무선으로 캠코더에 있느 사진 동영상을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메뉴 > 설정을 눌러 줍니다.
설정 > 액세스 지점 설정을 눌러 줍니다.
집에 있는 와이파이를 선택하여 줍니다. 또는 스마트폰의 테더링 와이파이를 선택하면 되겠죠.
듀얼 비디오로 촬영된 저용량 MP4 파일입니다.
듀얼 비디오 기능은 저용량과 고용량을 동시에 저장하는 기능으로 저용량은 빠르게 페이스북, 유튜브,카카오톡 전송을 목적으로 합니다.
빨리 공유하고 싶은 동영상이 있다면 듀얼 비디오 녹화 기능을 켜고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듀얼 비디오 녹화 기능을 켜둔 상태에서 아까 본 어플로 원격제어를 하여 라이브뷰로 보면서 녹화를 하면 재미있겠죠?
이렇게 녹화를 하면 무선으로 스마트폰에 파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캠코더에 있는 동영상, 사진 파일을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보내 볼까요?
메뉴 > 편집/복사를 선택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보낼 수 가 있는 데요.
스마트폰으로 보내기를 선택하여 폰으로 보내보죠!
이장치에서 선택하기를 하여 캠코더에서 보낼 영상을 체크하여 전송을 하여 줍니다.
스마트폰으로 복사하는 데 용량이 작은 것은 금방 복사가 되네요.
정말 신기하게 스마트폰으로 동영상과 사진이 넘어 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아주 손쉽게 무선으로 동영상을 전송 받았습니다.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민아는 서울대공원의 곰이 무섭지 않아요!
http://youtu.be/jGq41alCw-Y
이건 우리 민아가 서울대공원에 갔는 데 곰을 보고 무서워 하지를 않네요. 유리창만 탕탕 만지작 거리고 ㅎㅎㅎ
곰은 더워서 누워 있네요.
민아가 동물을 알 수 있게 집에서 동물책을 많이 보여 줘야 겠어요.
위의 동영상은 빠르게 공유를 목적으로 듀얼 비디오로 촬영하였고 저용량인 MP4의 동영상입니다. 화질이 아주 나쁘지는 않지만 고용량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죠. 하지만 빨리 유튜브에 올릴려면 듀얼 비디오로 촬영하여 스마트폰으로 전송 받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이 동영상을 보고 싶어 하는 데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영상은 역시 화질이 똑같습니다. 하지만 캠코더는 화질이 엄청 좋죠. 또 캠코더에만 있는 동영상을 어떻게 줄까 하였는 데 이런 방법으로 주어 봤는 데 편합니다.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링크만 전달하면 되니깐요^^
페이스북에 바로 저용량이기 때문에 빠르게 쉐어가 가능합니다.
듀얼 비디오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네요. 인코딩 따위(?)는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빠르게 공유할 목적이라면 소니 캠코더 CX900의 NFC태그와 와이파이 무선전송을 잘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사진은 원격촬영 스마트폰 촬영시 바로 전송이 됩니다. 무선으로 별도로 전송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
왔낭?
기차를 처음 본 외국 소녀~ 놀랬네~
우리민아도 요렇게 맘마만 보면 와우하는 데 ㅋㅋㅋ
기차를 처음 본 외국 소녀~ 놀랬네~
우리민아도 요렇게 맘마만 보면 와우하는 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