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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파빌리온 X360 후기 다양한 포지션이 가능한 태블릿/랩탑/노트북 HP 변신용 HP Pavilion x360
휴대성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추천 해주세요! 그렇다면 이번에 신형 HP 파빌리온 X360 후기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윈도우 태블릿 구매하기는 활용성이 아쉽고 노트북 사용하기에는 무언가 불편하신 분이라면 제가 사용중인 HP파빌리온 X360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보통 노트북은 휴대성과 성능을 고려하여 구매하게 됩니다. HP파빌리온 노트북은 색상은 강렬한 레드! 그리고 유니온바디로 디자인된 후 기판이 들어가서 외형이 깔끔하네요. 카페에 들고가서 HP 파빌리온 X360를 사용하면 디자인적인 외형이 이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지가 나죠.
그렇다면 디자인만 이쁘다고 노트북 추천을 해서 되겠습니까? 그래서 이모조모 따져 보았습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HP파빌리온 X360를 어떻게 사용할것인가?
HP신형 노트북인 HP파빌리온 New X360 카페에 들고 갔습니다. 리얼 후기로 적어 보겠습니다.
<HP 파빌리온 X360>
HP파빌리온 X360 외형적인 디자인을 강조하게 위해서 연출되었습니다. 커피 한잔 시키고 드롭탑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연출을 조금 하였죠.
HP, HEWLETT-PACKARD = 휴렛팩커드라고 쓰여 있는 데요. 휴렛패커드(HP)회사는 서버장비, 컴퓨터장비로 유명한 회사지요.
노트북에 있어서도 안정성과 다양한 고객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제품을 제공해줍니다. X360은 그런점에서 노트북도 윈도우태블릿도 아닌 컴퍼터블 피씨(Convertible PC) 입니다.
다양한 포지션을 지향하고 있는 제품이죠!
상식의 발상으로 360도 회전을 노트북, 스탠드, 텐트, 태블릿 등 4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HP New 파빌리온 X360입니다.
모델명은 HP Pavilion-n020tu x360 입니다. 노트북의 안쪽에 Pavilion (파빌리온)이라고 쓰여 있네요. 안쪽은 레드가 아닌 고급스러운 은색 알류미늄으로 되어 있습니다.
카페에 올때는 휴대성이죠. 파빌리온 X360을 파우치에 감싸고 들고 왔습니다.
11인치 외형이지만 노트북을 사용할때는 작다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 휴대성은 좋고 화면크기는 적당하다고 봅니다.
카페에서 노트북 모드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데요.
손에 들고 동영상을 보거나 할 수 있는 테블릿모드로 사용을 할 수 도 있습니다. 화면은 11.6인치(29.5) HD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1366x768) 터치스크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터치화면을 가지고 있어서 손으로 터치하여 앱 재생바를 조정하고 윈도우태블릿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자판을 보면 넓직하게 큰 키판으로 타이핑하기 좋았습니다. 노트북으로 워드작업이나 웹서핑을 할때 키자판을 자주 사용하였는 데 괜찮군요.
기능키는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서 모니터 밝기조절/소리사운드 조절/비행기모드/음악 다음곡 재생,재생중지 등을 바로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능키가 빠져 있다는 건 상당히 편리하죠.
카페에는 수다, 그리고 궁금한거 검색하는 웹서핑!
웹서핑 검색좀 했습니다.
또 영화보기, 스터디룸에서 스터디하기죠. HDMI단자가 있어서 외부확장도 가능하여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합니다.
이제 슬슬 노트북 모드는 커피도 놓아야 하고 짐도 놓아야 하는 카페 책상에서는 불편하군요!
그러면 슬슬 HP파빌리온 X360이 변신할때가 되었네요!
카페에서는 커피한잔하고 동영상보면서 놀다가 가야합니다. 동영상 보기 편한 모드가 많은데 그중에서 스탠드모드로 변신 시켜볼까요?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음담패설입니다. 절대 음담폐설(淫談폐설)이 아닙니다!
김구라(MC), 유세윤(MC), 이상민(MC), 이단옆차기(MC) 나오는 토크쇼인데 나름 볼만합니다.
확실히 스탠드 모드가 앞에 키보드가 걸리지 않으니깐 더 편하네요. 앞에 커피도 두고 짐도 둘 수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인강) 보는 사람이라면 노트 필기하면서 보려면 앞에 키보드가 없는 스탠드 모드가 편할 듯합니다.
터치 화면이라 쉽게 앱에서 손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굳이 키보드가 필요없는 태블릿 같은 노트북입니다.
이런 노트북의 장점은 터치화면에 무난한 성능과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
그렇다고 노트북이 아닌 것도 아니라서 필요에 따라서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감 괜찮네요. 솔찍히 터치패널에 따라서 터치감이 차이가 날텐데 윈도우 태블릿 같이 사용할 수 있고 터치하여 앱끌어 내리기 윈도우8 기능을 사용해보았는 데 터치감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파빌리온 X360 > 스탠드모드
스탠드모드는 이렇게 옆에서 보면 ㄴ자 모양으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앞에 키보드가 걸리지 않아서 앞쪽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화면이 360도 돌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면과 키보드 부분의 이음새는 약간 뻑뻑하게 되어 있어 움직인 만큼 고정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스탠드 모드는 무릅 위에 HP파빌리온 노트북을 올려두고 사용하기 더 좋네요.
태블릿에 적당한 터치 가상 키보드 사용하기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HP파빌리온 X360 가상터치키보드로 편하게 사용하기
http://youtu.be/wxWwBuq8zXg
태블릿모드일 경우 키보드가 없어 불편합니다. 그렇지만 급할때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8.1의 가상 키보드가 있습니다. 윈도우바 하단에 보면 키보드 터치UI를 볼 수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터치 키보드에서 웹서핑을 해본 것입니다. 어떻게 사용하는 지 한번 보세요. 터치 키보드는 양분할 키보드로도 사용가능하며 필기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HP파빌리온 X360 > 탠트 모드
탠트모드의 경우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꼭 스마트액자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앞뒤 공간차지가 적어 좁은 공간에도 새워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탠트를 쳐둔것 같다고 해서 탠드모드인듯 한데요. 실제로 이렇게 새워서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울 필요는 몇가지가 있더군요. 노트북/스탠드 모드보다 공간이 좁을 때 새워두면 유용하였습니다.
곧 있으면 민아 돌잔치라 성장동영상을 의뢰하였는 데요. 와이프와 카페에 앉아서 돌 성장동영상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동영상이 잘 나온걸까? 초반 도입분에 동영상이 많이 어두운거 같다고 와이프가 이야기하더라구요. 이미 수정요청을 해두었다고 하던데 과연 어떤지 보기로 하였습니다.
OTG 커세어GO USB메모리 스틱입니다. 그냥 일반 USB메모리스틱이라고 이해 하셔도 됩니다.
메모리 스틱을 꽂아 보겠습니다. 그런데 HP파빌리온 X360은 풀옵션인가요?
왠만한 포트는 다 달려 있는 거 같습니다. 무게를 고려해서 CD-RW만 빠지고 다 있는 듯합니다.
랜선포트, HDMI단자, USB3.0포트, USB2.0포트, SD카드리더기 순으로 있네요. 무게를 고려해서 많이 빼버리는 추세인데 정작 스터디룸에 가서 쓰려고 보면 프리젠테이션 연결을 할 수 없는 노트북이 많더라구요.
HDMI 단자 하나면 해결 될듯합니다. 또한 외장하드 디스크가 요즘은 데이타전송 속도를 고려하여 USB3.0으로 나옵니다. SS라고 쓰여 있는 것이 USB3.0단자입니다. 외장하드 연결하면 전송속도가 빠르겠네요.
USB단자에 메모리스틱을 연결하였습니다. 성장 동영상 좀 볼까?
Beats Audio™ 듀얼스피커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운드에 있어서 튜닝감이 좋은 비츠오디오를 탑재하고 있어서 오디오 시스템이 좋습니다.
듀얼 스피커로 나오는 음질은 노트북인데도 역시 좋더군요.
장치인식은 잘되었군요. 그리고 HP파빌리온 X360의 스토리지는 500GB하드디스크를 제공합니다. 500GB 하드디스크로 5400RPM의 속도로 빠르게 돌아 갑니다.
스토리지는 엄청난게 빵빵합니다. 살짝 아쉬운 것은 SSD였으면 좋을텐데 아쉽군요. 사람마다 느끼기 차이지만, SSD의 빠른 부팅속도와 처리속도를 좋아한다면 DIY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SSD 교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 가격대도 많이 낮아져서 SSD도 얼마 하지 않거든요. 반대로 하드스토리지가 500GB이상은 되어야지! 라고 이야기하시면 그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부팅속도도 나쁘지 않고 켜두고 대기전력으로 태블릿처럼 사용하면 되니깐요.
성장 동영상이 잘 만들어졌네요. 이제 곧 돌잔치를 하는 데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와이프와 카페에서 성장 동영상을 보면서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노트북이지만 이렇게 접어서 볼 수 있어서 꼭 태블릿이라는 생각 마져 들게 되네요.
● HP파빌리온 New X360 > 태블릿모드
이건 마치 성능 좋은 윈도우 태블릿 같습니다. 태블릿모드는 360도로 완전히 접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가로세로 회전이 모두 가능합니다. 세로로 세워서 보는 것이 웹페이지를 스크롤을 계속 하지 않아도 되어 좋군요.
세로로 회전하면 화면이 돌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 UI의 용어가 있는 데 조금 알아보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참바(Charm Bar)입니다. 어디서나 불러낼 수 있고 앱에 따라 설정도 달라지는 것이 특징인데요.
불러낼 때는 왼쪽 모서리에서 스윙하듯 그리면 참바가 보이게 됩니다. 윈도우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편리서을 아실 텐데요.
아래에서도 불러 낼 수 있는 앱바(App Bar)가 있습니다. 앱의 메뉴를 불러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윈도우8 태블릿의 손맛을 HP컨트롤 존 트랙패드로 옮겨 두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랙패드에서 참바, 앱바 등의 윈도우8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HP의 특허기술이라고 하네요.
● HP컨트롤 존 트랙패드란?
HP Control Zone™ trackpad 라는 기능으로 스위치, 스냅, 앱닫기 등을 HP컨트롤 존 트랙패드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호환으로 제스쳐존을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 적합하여 터치화면을 조작하지 않고도 트랙존에서 윈도우앱을 잡고 끌어 내리거나 앱전환, 시작메뉴를 불러내는 등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노트북 패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윈도우8 터치 조작감이였습니다.
그동안 노트북의 변신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티브탭 처럼 화면이 분리는 타입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분리해도 무겁고 태블릿 성능으로 않좋았죠. 그리고 HP파빌리온과 비슷한 LENOVO 요가 노트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컨셉과 사용이 조금 다르죠.
OS는 최신MS의 윈도우8.1이 Build되어 있고 태블릿과 노트북을 넘나드는 컴포터블 PC입니다.
윈도우 앱 종료시 화면을 끌어다가 종료를 시켜보니 잘되는 군요.
카페에서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에는 절전모드로 구동하는 걸 추천합니다.
트레이에 배터리표시를 눌러주면 노트북 전력관리가 나옵니다. HP 권장/절전 2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절전기능을 사용하면 배터리 효율이 높아져서 사용시간이 늘어 나게 되네요.
HP파빌리온 NEW X360 노트북→랩탑→태블릿 변신시켜보기
카페에서 동영상보기 좋았던 스탠드/탠드모드 MODE! HP파빌리온X360을 사용하면서 노트북 형태로만 사용하여야 한다는 게 고정관념이라는 것을 느께 되었습니다.
후기/HP파빌리온X360 장점, 단점은?
카페에서 HP파빌리온을 사용하면서 윈도우태블릿일까? 노트북일까? 모든 것이 가능한 컨버터블 피씨(Convertible PC)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원되는 4가지 모드인 노트북, 스탠드, 텐트, 태블릿를 보면서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카페에서 앉아 있는 책상이 복잡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키보드가 걸리면 스탠드모드로 인강이나 동영상을 보기 좋았고 이마져도 노트, 필통, 커피, 짐으로 책상이 복잡하다면 스마트액자처럼 새워 둘 수 있는 텐트모드가 편리하였습니다.
카페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웹서핑 또는 동영상, 공부를 하더군요. 그런데 왠지 그냥 노트부 모드는 불편해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태블릿은 거치대를 들고 봐야하는 데 그것마져 아쉽죠.
이런점을 볼때 HP파빌리온 X360의 장점은 다양한 변경에 있었습니다. 노트북 모양으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할듯합니다.
HP파빌리온 단점은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성능과 하드디스크에 있다고 봅니다. 절대 디자인, 컴퍼터블 되는 포지션에 있지 않습니다. 성능은 무난하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장점입니다. 가격대비하면 웹서핑, 동영상 정도만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고사양 게임을 돌리기에는 아쉽지 않을까 합니다.(아직 테스트전임)
성능은 인텔 Pentium N3520프로세서(2.17GHz, 2M L2캐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난하게 동영상, 게임정도는 할 수 있지만 Intel® HD Graphics그래픽카드로 게임전용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건 성능과 가격대, 활용성이 타협이 된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포지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Convertible PC의 매력이 아닐까합니다.
<HP Pavilion New X360 리뷰>
HP 신제품 노트북(HP 뉴파블리온, HP NEW EVNY15, HP X360) 블로그데이
HP NEW 파빌리온 X360 스펙, 트랜스포머 같은 HP파빌리온 X360
휴대성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추천 해주세요! 그렇다면 이번에 신형 HP 파빌리온 X360 후기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윈도우 태블릿 구매하기는 활용성이 아쉽고 노트북 사용하기에는 무언가 불편하신 분이라면 제가 사용중인 HP파빌리온 X360 후기를 참고해주세요.
보통 노트북은 휴대성과 성능을 고려하여 구매하게 됩니다. HP파빌리온 노트북은 색상은 강렬한 레드! 그리고 유니온바디로 디자인된 후 기판이 들어가서 외형이 깔끔하네요. 카페에 들고가서 HP 파빌리온 X360를 사용하면 디자인적인 외형이 이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지가 나죠.
그렇다면 디자인만 이쁘다고 노트북 추천을 해서 되겠습니까? 그래서 이모조모 따져 보았습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HP파빌리온 X360를 어떻게 사용할것인가?
HP신형 노트북인 HP파빌리온 New X360 카페에 들고 갔습니다. 리얼 후기로 적어 보겠습니다.
<HP 파빌리온 X360>
HP파빌리온 X360 외형적인 디자인을 강조하게 위해서 연출되었습니다. 커피 한잔 시키고 드롭탑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연출을 조금 하였죠.
HP, HEWLETT-PACKARD = 휴렛팩커드라고 쓰여 있는 데요. 휴렛패커드(HP)회사는 서버장비, 컴퓨터장비로 유명한 회사지요.
노트북에 있어서도 안정성과 다양한 고객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제품을 제공해줍니다. X360은 그런점에서 노트북도 윈도우태블릿도 아닌 컴퍼터블 피씨(Convertible PC) 입니다.
다양한 포지션을 지향하고 있는 제품이죠!
상식의 발상으로 360도 회전을 노트북, 스탠드, 텐트, 태블릿 등 4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HP New 파빌리온 X360입니다.
모델명은 HP Pavilion-n020tu x360 입니다. 노트북의 안쪽에 Pavilion (파빌리온)이라고 쓰여 있네요. 안쪽은 레드가 아닌 고급스러운 은색 알류미늄으로 되어 있습니다.
카페에 올때는 휴대성이죠. 파빌리온 X360을 파우치에 감싸고 들고 왔습니다.
11인치 외형이지만 노트북을 사용할때는 작다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 휴대성은 좋고 화면크기는 적당하다고 봅니다.
카페에서 노트북 모드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데요.
손에 들고 동영상을 보거나 할 수 있는 테블릿모드로 사용을 할 수 도 있습니다. 화면은 11.6인치(29.5) HD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1366x768) 터치스크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터치화면을 가지고 있어서 손으로 터치하여 앱 재생바를 조정하고 윈도우태블릿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자판을 보면 넓직하게 큰 키판으로 타이핑하기 좋았습니다. 노트북으로 워드작업이나 웹서핑을 할때 키자판을 자주 사용하였는 데 괜찮군요.
기능키는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서 모니터 밝기조절/소리사운드 조절/비행기모드/음악 다음곡 재생,재생중지 등을 바로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능키가 빠져 있다는 건 상당히 편리하죠.
카페에는 수다, 그리고 궁금한거 검색하는 웹서핑!
웹서핑 검색좀 했습니다.
또 영화보기, 스터디룸에서 스터디하기죠. HDMI단자가 있어서 외부확장도 가능하여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합니다.
이제 슬슬 노트북 모드는 커피도 놓아야 하고 짐도 놓아야 하는 카페 책상에서는 불편하군요!
그러면 슬슬 HP파빌리온 X360이 변신할때가 되었네요!
카페에서는 커피한잔하고 동영상보면서 놀다가 가야합니다. 동영상 보기 편한 모드가 많은데 그중에서 스탠드모드로 변신 시켜볼까요?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음담패설입니다. 절대 음담폐설(淫談폐설)이 아닙니다!
김구라(MC), 유세윤(MC), 이상민(MC), 이단옆차기(MC) 나오는 토크쇼인데 나름 볼만합니다.
확실히 스탠드 모드가 앞에 키보드가 걸리지 않으니깐 더 편하네요. 앞에 커피도 두고 짐도 둘 수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인강) 보는 사람이라면 노트 필기하면서 보려면 앞에 키보드가 없는 스탠드 모드가 편할 듯합니다.
터치 화면이라 쉽게 앱에서 손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굳이 키보드가 필요없는 태블릿 같은 노트북입니다.
이런 노트북의 장점은 터치화면에 무난한 성능과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
그렇다고 노트북이 아닌 것도 아니라서 필요에 따라서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감 괜찮네요. 솔찍히 터치패널에 따라서 터치감이 차이가 날텐데 윈도우 태블릿 같이 사용할 수 있고 터치하여 앱끌어 내리기 윈도우8 기능을 사용해보았는 데 터치감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파빌리온 X360 > 스탠드모드
스탠드모드는 이렇게 옆에서 보면 ㄴ자 모양으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앞에 키보드가 걸리지 않아서 앞쪽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화면이 360도 돌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면과 키보드 부분의 이음새는 약간 뻑뻑하게 되어 있어 움직인 만큼 고정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스탠드 모드는 무릅 위에 HP파빌리온 노트북을 올려두고 사용하기 더 좋네요.
태블릿에 적당한 터치 가상 키보드 사용하기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HP파빌리온 X360 가상터치키보드로 편하게 사용하기
http://youtu.be/wxWwBuq8zXg
태블릿모드일 경우 키보드가 없어 불편합니다. 그렇지만 급할때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8.1의 가상 키보드가 있습니다. 윈도우바 하단에 보면 키보드 터치UI를 볼 수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터치 키보드에서 웹서핑을 해본 것입니다. 어떻게 사용하는 지 한번 보세요. 터치 키보드는 양분할 키보드로도 사용가능하며 필기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HP파빌리온 X360 > 탠트 모드
탠트모드의 경우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꼭 스마트액자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앞뒤 공간차지가 적어 좁은 공간에도 새워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탠트를 쳐둔것 같다고 해서 탠드모드인듯 한데요. 실제로 이렇게 새워서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울 필요는 몇가지가 있더군요. 노트북/스탠드 모드보다 공간이 좁을 때 새워두면 유용하였습니다.
곧 있으면 민아 돌잔치라 성장동영상을 의뢰하였는 데요. 와이프와 카페에 앉아서 돌 성장동영상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동영상이 잘 나온걸까? 초반 도입분에 동영상이 많이 어두운거 같다고 와이프가 이야기하더라구요. 이미 수정요청을 해두었다고 하던데 과연 어떤지 보기로 하였습니다.
OTG 커세어GO USB메모리 스틱입니다. 그냥 일반 USB메모리스틱이라고 이해 하셔도 됩니다.
메모리 스틱을 꽂아 보겠습니다. 그런데 HP파빌리온 X360은 풀옵션인가요?
왠만한 포트는 다 달려 있는 거 같습니다. 무게를 고려해서 CD-RW만 빠지고 다 있는 듯합니다.
랜선포트, HDMI단자, USB3.0포트, USB2.0포트, SD카드리더기 순으로 있네요. 무게를 고려해서 많이 빼버리는 추세인데 정작 스터디룸에 가서 쓰려고 보면 프리젠테이션 연결을 할 수 없는 노트북이 많더라구요.
HDMI 단자 하나면 해결 될듯합니다. 또한 외장하드 디스크가 요즘은 데이타전송 속도를 고려하여 USB3.0으로 나옵니다. SS라고 쓰여 있는 것이 USB3.0단자입니다. 외장하드 연결하면 전송속도가 빠르겠네요.
USB단자에 메모리스틱을 연결하였습니다. 성장 동영상 좀 볼까?
Beats Audio™ 듀얼스피커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운드에 있어서 튜닝감이 좋은 비츠오디오를 탑재하고 있어서 오디오 시스템이 좋습니다.
듀얼 스피커로 나오는 음질은 노트북인데도 역시 좋더군요.
장치인식은 잘되었군요. 그리고 HP파빌리온 X360의 스토리지는 500GB하드디스크를 제공합니다. 500GB 하드디스크로 5400RPM의 속도로 빠르게 돌아 갑니다.
스토리지는 엄청난게 빵빵합니다. 살짝 아쉬운 것은 SSD였으면 좋을텐데 아쉽군요. 사람마다 느끼기 차이지만, SSD의 빠른 부팅속도와 처리속도를 좋아한다면 DIY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SSD 교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 가격대도 많이 낮아져서 SSD도 얼마 하지 않거든요. 반대로 하드스토리지가 500GB이상은 되어야지! 라고 이야기하시면 그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부팅속도도 나쁘지 않고 켜두고 대기전력으로 태블릿처럼 사용하면 되니깐요.
성장 동영상이 잘 만들어졌네요. 이제 곧 돌잔치를 하는 데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와이프와 카페에서 성장 동영상을 보면서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노트북이지만 이렇게 접어서 볼 수 있어서 꼭 태블릿이라는 생각 마져 들게 되네요.
● HP파빌리온 New X360 > 태블릿모드
이건 마치 성능 좋은 윈도우 태블릿 같습니다. 태블릿모드는 360도로 완전히 접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가로세로 회전이 모두 가능합니다. 세로로 세워서 보는 것이 웹페이지를 스크롤을 계속 하지 않아도 되어 좋군요.
세로로 회전하면 화면이 돌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 UI의 용어가 있는 데 조금 알아보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참바(Charm Bar)입니다. 어디서나 불러낼 수 있고 앱에 따라 설정도 달라지는 것이 특징인데요.
불러낼 때는 왼쪽 모서리에서 스윙하듯 그리면 참바가 보이게 됩니다. 윈도우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편리서을 아실 텐데요.
아래에서도 불러 낼 수 있는 앱바(App Bar)가 있습니다. 앱의 메뉴를 불러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윈도우8 태블릿의 손맛을 HP컨트롤 존 트랙패드로 옮겨 두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랙패드에서 참바, 앱바 등의 윈도우8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HP의 특허기술이라고 하네요.
● HP컨트롤 존 트랙패드란?
HP Control Zone™ trackpad 라는 기능으로 스위치, 스냅, 앱닫기 등을 HP컨트롤 존 트랙패드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호환으로 제스쳐존을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 적합하여 터치화면을 조작하지 않고도 트랙존에서 윈도우앱을 잡고 끌어 내리거나 앱전환, 시작메뉴를 불러내는 등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노트북 패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윈도우8 터치 조작감이였습니다.
그동안 노트북의 변신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티브탭 처럼 화면이 분리는 타입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분리해도 무겁고 태블릿 성능으로 않좋았죠. 그리고 HP파빌리온과 비슷한 LENOVO 요가 노트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컨셉과 사용이 조금 다르죠.
OS는 최신MS의 윈도우8.1이 Build되어 있고 태블릿과 노트북을 넘나드는 컴포터블 PC입니다.
윈도우 앱 종료시 화면을 끌어다가 종료를 시켜보니 잘되는 군요.
카페에서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에는 절전모드로 구동하는 걸 추천합니다.
트레이에 배터리표시를 눌러주면 노트북 전력관리가 나옵니다. HP 권장/절전 2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절전기능을 사용하면 배터리 효율이 높아져서 사용시간이 늘어 나게 되네요.
HP파빌리온 NEW X360 노트북→랩탑→태블릿 변신시켜보기
카페에서 동영상보기 좋았던 스탠드/탠드모드 MODE! HP파빌리온X360을 사용하면서 노트북 형태로만 사용하여야 한다는 게 고정관념이라는 것을 느께 되었습니다.
후기/HP파빌리온X360 장점, 단점은?
카페에서 HP파빌리온을 사용하면서 윈도우태블릿일까? 노트북일까? 모든 것이 가능한 컨버터블 피씨(Convertible PC)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원되는 4가지 모드인 노트북, 스탠드, 텐트, 태블릿를 보면서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카페에서 앉아 있는 책상이 복잡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키보드가 걸리면 스탠드모드로 인강이나 동영상을 보기 좋았고 이마져도 노트, 필통, 커피, 짐으로 책상이 복잡하다면 스마트액자처럼 새워 둘 수 있는 텐트모드가 편리하였습니다.
카페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웹서핑 또는 동영상, 공부를 하더군요. 그런데 왠지 그냥 노트부 모드는 불편해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태블릿은 거치대를 들고 봐야하는 데 그것마져 아쉽죠.
이런점을 볼때 HP파빌리온 X360의 장점은 다양한 변경에 있었습니다. 노트북 모양으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할듯합니다.
HP파빌리온 단점은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성능과 하드디스크에 있다고 봅니다. 절대 디자인, 컴퍼터블 되는 포지션에 있지 않습니다. 성능은 무난하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장점입니다. 가격대비하면 웹서핑, 동영상 정도만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고사양 게임을 돌리기에는 아쉽지 않을까 합니다.(아직 테스트전임)
성능은 인텔 Pentium N3520프로세서(2.17GHz, 2M L2캐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난하게 동영상, 게임정도는 할 수 있지만 Intel® HD Graphics그래픽카드로 게임전용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건 성능과 가격대, 활용성이 타협이 된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포지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Convertible PC의 매력이 아닐까합니다.
<HP Pavilion New X360 리뷰>
HP 신제품 노트북(HP 뉴파블리온, HP NEW EVNY15, HP X360) 블로그데이
HP NEW 파빌리온 X360 스펙, 트랜스포머 같은 HP파빌리온 X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