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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신제품 노트북(HP 뉴파블리온, HP NEW EVNY15, HP X360) 블로그데이
안녕하세요 엔돌슨입니다. 오늘 첨담 비하이브에서 HP신제품 노트북 블로그데이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런칭되는 HP노트북인 HP 뉴파블리온 등을 제일 먼저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 데요. 이런 기회를 놓칠새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명은 HP New Pavillion 15, HP New ENVY 15, HP x360 입니다. 관심이 갔던 뉴파블리온 스펙과 실제 15인치 노트북을 만져보니 어떤 제품인지 알거 같았는 데요.
HP의 여러 제품을 만져보니 다시 눈이 가는 제품이 게이밍 전용노트북인 HP ENVY 15 Notebook PC-Gaming Edition 이였습니다. 인텔 i7프로세서에 Full HD 모니터화면이 탑재되었고 NVIDIA GTX 850M 4GB 그래픽카드를 탑재하였습니다.
게임하려면 HP ENVY 15노트북을 사용해야 할거 같네요. 화면도 FHD터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서 화질이 좋고 터치도 가능한 제품이였습니다.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HP X360 제품도 있었습니다. 색상에 유독 신경을 많이 쓴거 같은데 아시아에서 선호하는 색상이 따로 있다고 HP노트북 담당 차장이 이야기하네요. 또 X360은 꼭 요가노트북과 비슷해보였는 데 컨셉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는 아래에 포스팅된 세미나 포스팅에서 참고하세요.
그러면 이번 HP블로그데이에 소개된 최신 HP노트북에 대해서 알아보는 기회를 가져 보겠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보고 온 제품은 HP뉴파블리온, HP 뉴엔비15, HP 엑스360(HP New Pavillion 15, HP New ENVY 15, HP x360) 노트북입니다. 그러면 만나 볼까요?
세미나 동영상을 보면서 생각한건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무엇일까?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하는 데요.
단순화 전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건 15인치의 노트북이 대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색상은 아시아쪽에서는 실버,화이트를 선호하며 블루까지는 선호하지만 주황, 노랑색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죠.
다양한 활용성을 강조한 HP X360 제품입니다. 레드색상이 강렬합니다. 또한 360도 접히는 구조로 탭/노트북/랩탑/태블릿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HP 뉴파빌리온 14입니다.
14인치 제품으로 중간(?)정도의 성능과 가성비로 다양한 유져를 사로 잡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인텔 i5프로세스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데이에서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구동해보았습니다. 신제품이지만 막다루어 주었죠.
그렇다면 나한테 어울리는 노트북은 무엇일까요?
HP신제품 노트북 설명을 들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신제품을 샀는 데 적당히 산걸까? 잘 쓸 수 있는 걸까?
와이프가 노트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잘 쓴다는 겁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노트북은 고장없이 동영상 보기 좋고 가끔 워드작업도 되고 휴대성 배터리가 고려된 제품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컨셉으로 두면 HP뉴파블리온, HP 뉴엔비15, HP 엑스360은 3가지 종류로 압축된 제품입니다. 그런데 기준이 돈이 될 수 없지만 가격이 기준이 될 수 밖에 없군요. 가격에 따라서 용도에 따라서 어떤 제품이 사야할지가 정해지게 됩니다.
그러면 가격성능순으로 알아보도록 하죠.
HP X360 탭/노트북/랩탑/태블릿 되는 다용도
HP 파블리온 x360 제품입니다.
제품은 11.6인치로 HD멀티터치가 되는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320/500기가의 하드디스크를 가지고 있고 인텔 N3530쿼드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하고 잇네요. 엄청난 고사양 성능보다는 휴대성과 다양한 활용성에 초점이 맞추어진 제품입니다.
이렇게 혼자서 설수(?) 있는 데요. 신기한건 돌리면 동영상 보는 화면도 돌아가고 화면도 돌려서 볼 수 있다는 점이죠.
이건 텐트모드로 새워둘 수 있다는 것이죠. 꼭 텐트 같죠?
● HP 파블리온 11 -n020TUx360
원하는 모드로 새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되는 모양은 노트북모드, 스탠드모드, 텐트모드, 태블릿모드를 지원합니다.
혼자서 소파에서 딩굴면서 동영상도 보고 타이핑도 가끔 할 때 좋을듯합니다. 노트북만큼 가볍고 태블릿 같은지는 조금 더 사용해보면 알거 같습니다.
기대되는 것은 엄청난 작업보다는 필요한 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근접성일 듯합니다. 항상 옆에 두고 바로 켜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말이죠.
HP 파블리온 14/15
파블리온 14인치와 15인치 노트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스펙정보는 위에 그림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파블리온 15제품이 제일 끌렸습니다. 화면은 개인적으로 15인치는 되는 게 전 작업하기 좋다고 봅니다.
16, 17인치도 좋겠지만 그렇다면 모니터를 사겠습니다. 15인치라면 약간의 휴대성과 책상위에서 사용하기 좋은 크기라고 봅니다.
14인치라면 카페에 들고 다니면 좋겠네요.
F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와이프가 동영상을 자주 보는 데 이런 노트북이라면 FHD로 즐길 수 있어 좋겠네요.
그리고 이번 신제품이 나오면서 파블리온 계열까지 BeatsAudio 스피커 튜닝이 확장되었습니다. 스피커 음질도 좋아진건데 참 좋네요.
스펙을 보니 파블리온 14인치는 터치스크린이군요.
윈도우 8.1를 확실하게 즐길 수 있게 HP가 특허낸 터치패드기능이 있습니다.
HP Control Zone™ trackpad 라는 기능으로 스위치, 스냅, 앱닫기 등을 HP컨트롤 존 트랙패드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호환으로 제스쳐존을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사양의 확실한 전문가 노트북 HP 뉴엔비 노트북
일반 인텔 i7 프로세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게임에 적합한 NIVIDA GTX 850M 4GB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성능이 후덜덜 한데, 그만큼 가격은 좀 할 듯합니다. USB3.0 포트와 2.0호환 포트도 가지고 있습니다.
SSD업그레이드, 램 확장에 용이하게 업그레이드가능한 제품입니다.
화질과 게임에 적합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열 많이 나요?
말하고 바닥보니 열은 생각보다 안나는 데 게임을 많이 돌려 보고 온도센스로 체크해보고 싶네요. 관계자 말이 발열은 적다고 하네요.
모두다 봤는 데 가격이 된다면 HP ENVY 15 Notebook PC-Gaming Edition 이 가장 끌렸습니다.
게임만 할게 아니라면 파블리온 15인치 노트북이면 좋을듯합니다. 난 가격대비 다양한 활용성이라면 x360이죠.
복잡하다면 HP 제품표를 보고 고르시면됩니다.
위의 제품은 29만원 부터 노트북이 시작합니다. 29만원 15인치 노트북이라는 말이죠. 헐...
눈여겨 볼 제품은 HP파블리온x360과 HP파블리온14/15, HP엔비14/15/17 제품입니다. 이번에 신제품을 보고 오면서 어떤 노트북을 사용할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택하는 게 돈이라고 했지만, 전문가, 사용자, 태블릿으로 나누어서 사용하게 될듯하네요.
전 동영상 편집도 자주하고 프로그래밍도 하고 하기 때문에 고사양이 적합하지만, 일반 사용자라면 맨날 이런 환경은 아닐듯합니다. 신제품이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15인치 FHD화질과 선별된 색상으로 고급스럽긴 합니다. HP의 제품은 튼튼함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신제품을 사고도 고장치래가 적은 노트북이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끌리는 제품이라면 엔비랑 파블이였습니다.
x360은 그냥 별종이지만 근접성이 강하다고 느낌을 두고 싶네요. 노트북, 태블릿, 랩탑 다양한 모양으로 옆에두고 언제든 쓸 수 있으니깐요. 간단히 HP신제품에 대해서 보고온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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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신제품 블로그데이 제품소개(뉴 x360/뉴엔비/뉴파블리온)
http://youtu.be/jCkoRJ1IiLo
HP노트북 담당 전문가분의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안녕하세요 엔돌슨입니다. 오늘 첨담 비하이브에서 HP신제품 노트북 블로그데이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런칭되는 HP노트북인 HP 뉴파블리온 등을 제일 먼저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 데요. 이런 기회를 놓칠새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명은 HP New Pavillion 15, HP New ENVY 15, HP x360 입니다. 관심이 갔던 뉴파블리온 스펙과 실제 15인치 노트북을 만져보니 어떤 제품인지 알거 같았는 데요.
HP의 여러 제품을 만져보니 다시 눈이 가는 제품이 게이밍 전용노트북인 HP ENVY 15 Notebook PC-Gaming Edition 이였습니다. 인텔 i7프로세서에 Full HD 모니터화면이 탑재되었고 NVIDIA GTX 850M 4GB 그래픽카드를 탑재하였습니다.
게임하려면 HP ENVY 15노트북을 사용해야 할거 같네요. 화면도 FHD터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어서 화질이 좋고 터치도 가능한 제품이였습니다.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HP X360 제품도 있었습니다. 색상에 유독 신경을 많이 쓴거 같은데 아시아에서 선호하는 색상이 따로 있다고 HP노트북 담당 차장이 이야기하네요. 또 X360은 꼭 요가노트북과 비슷해보였는 데 컨셉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는 아래에 포스팅된 세미나 포스팅에서 참고하세요.
그러면 이번 HP블로그데이에 소개된 최신 HP노트북에 대해서 알아보는 기회를 가져 보겠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보고 온 제품은 HP뉴파블리온, HP 뉴엔비15, HP 엑스360(HP New Pavillion 15, HP New ENVY 15, HP x360) 노트북입니다. 그러면 만나 볼까요?
세미나 동영상을 보면서 생각한건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무엇일까?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하는 데요.
단순화 전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건 15인치의 노트북이 대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색상은 아시아쪽에서는 실버,화이트를 선호하며 블루까지는 선호하지만 주황, 노랑색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죠.
다양한 활용성을 강조한 HP X360 제품입니다. 레드색상이 강렬합니다. 또한 360도 접히는 구조로 탭/노트북/랩탑/태블릿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HP 뉴파빌리온 14입니다.
14인치 제품으로 중간(?)정도의 성능과 가성비로 다양한 유져를 사로 잡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인텔 i5프로세스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데이에서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구동해보았습니다. 신제품이지만 막다루어 주었죠.
그렇다면 나한테 어울리는 노트북은 무엇일까요?
HP신제품 노트북 설명을 들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신제품을 샀는 데 적당히 산걸까? 잘 쓸 수 있는 걸까?
와이프가 노트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잘 쓴다는 겁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노트북은 고장없이 동영상 보기 좋고 가끔 워드작업도 되고 휴대성 배터리가 고려된 제품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컨셉으로 두면 HP뉴파블리온, HP 뉴엔비15, HP 엑스360은 3가지 종류로 압축된 제품입니다. 그런데 기준이 돈이 될 수 없지만 가격이 기준이 될 수 밖에 없군요. 가격에 따라서 용도에 따라서 어떤 제품이 사야할지가 정해지게 됩니다.
그러면 가격성능순으로 알아보도록 하죠.
HP X360 탭/노트북/랩탑/태블릿 되는 다용도
HP 파블리온 x360 제품입니다.
제품은 11.6인치로 HD멀티터치가 되는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320/500기가의 하드디스크를 가지고 있고 인텔 N3530쿼드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하고 잇네요. 엄청난 고사양 성능보다는 휴대성과 다양한 활용성에 초점이 맞추어진 제품입니다.
이렇게 혼자서 설수(?) 있는 데요. 신기한건 돌리면 동영상 보는 화면도 돌아가고 화면도 돌려서 볼 수 있다는 점이죠.
이건 텐트모드로 새워둘 수 있다는 것이죠. 꼭 텐트 같죠?
● HP 파블리온 11 -n020TUx360
원하는 모드로 새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되는 모양은 노트북모드, 스탠드모드, 텐트모드, 태블릿모드를 지원합니다.
혼자서 소파에서 딩굴면서 동영상도 보고 타이핑도 가끔 할 때 좋을듯합니다. 노트북만큼 가볍고 태블릿 같은지는 조금 더 사용해보면 알거 같습니다.
기대되는 것은 엄청난 작업보다는 필요한 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근접성일 듯합니다. 항상 옆에 두고 바로 켜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말이죠.
HP 파블리온 14/15
파블리온 14인치와 15인치 노트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스펙정보는 위에 그림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파블리온 15제품이 제일 끌렸습니다. 화면은 개인적으로 15인치는 되는 게 전 작업하기 좋다고 봅니다.
16, 17인치도 좋겠지만 그렇다면 모니터를 사겠습니다. 15인치라면 약간의 휴대성과 책상위에서 사용하기 좋은 크기라고 봅니다.
14인치라면 카페에 들고 다니면 좋겠네요.
F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와이프가 동영상을 자주 보는 데 이런 노트북이라면 FHD로 즐길 수 있어 좋겠네요.
그리고 이번 신제품이 나오면서 파블리온 계열까지 BeatsAudio 스피커 튜닝이 확장되었습니다. 스피커 음질도 좋아진건데 참 좋네요.
스펙을 보니 파블리온 14인치는 터치스크린이군요.
윈도우 8.1를 확실하게 즐길 수 있게 HP가 특허낸 터치패드기능이 있습니다.
HP Control Zone™ trackpad 라는 기능으로 스위치, 스냅, 앱닫기 등을 HP컨트롤 존 트랙패드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호환으로 제스쳐존을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사양의 확실한 전문가 노트북 HP 뉴엔비 노트북
일반 인텔 i7 프로세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게임에 적합한 NIVIDA GTX 850M 4GB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성능이 후덜덜 한데, 그만큼 가격은 좀 할 듯합니다. USB3.0 포트와 2.0호환 포트도 가지고 있습니다.
SSD업그레이드, 램 확장에 용이하게 업그레이드가능한 제품입니다.
화질과 게임에 적합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열 많이 나요?
말하고 바닥보니 열은 생각보다 안나는 데 게임을 많이 돌려 보고 온도센스로 체크해보고 싶네요. 관계자 말이 발열은 적다고 하네요.
모두다 봤는 데 가격이 된다면 HP ENVY 15 Notebook PC-Gaming Edition 이 가장 끌렸습니다.
게임만 할게 아니라면 파블리온 15인치 노트북이면 좋을듯합니다. 난 가격대비 다양한 활용성이라면 x360이죠.
복잡하다면 HP 제품표를 보고 고르시면됩니다.
위의 제품은 29만원 부터 노트북이 시작합니다. 29만원 15인치 노트북이라는 말이죠. 헐...
눈여겨 볼 제품은 HP파블리온x360과 HP파블리온14/15, HP엔비14/15/17 제품입니다. 이번에 신제품을 보고 오면서 어떤 노트북을 사용할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택하는 게 돈이라고 했지만, 전문가, 사용자, 태블릿으로 나누어서 사용하게 될듯하네요.
전 동영상 편집도 자주하고 프로그래밍도 하고 하기 때문에 고사양이 적합하지만, 일반 사용자라면 맨날 이런 환경은 아닐듯합니다. 신제품이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15인치 FHD화질과 선별된 색상으로 고급스럽긴 합니다. HP의 제품은 튼튼함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신제품을 사고도 고장치래가 적은 노트북이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끌리는 제품이라면 엔비랑 파블이였습니다.
x360은 그냥 별종이지만 근접성이 강하다고 느낌을 두고 싶네요. 노트북, 태블릿, 랩탑 다양한 모양으로 옆에두고 언제든 쓸 수 있으니깐요. 간단히 HP신제품에 대해서 보고온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HP신제품 블로그데이 제품소개(뉴 x360/뉴엔비/뉴파블리온)
http://youtu.be/jCkoRJ1I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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