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28인치 캠브리지 구매후기


유럽여행을 길게 가려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18인치 캠브리지 캐리어가 작아서 대형 28인치 캐리어를 구매 했습니다. 캐리어도 하드 케이스가 있고 천으로 된 것이 있는 데, 여행 캐리어 대형은 하드가 더 비쌉니다. 그래도 인터넷을 잘 찾아보니 여행 캐리어 저렴하게 많이 있더라구요.

제가 고른건 캠브리지 캐리어 이고 28인치로 대형 캐리어 입니다. 직접보니 6박 7일 정도는 거뜬 할거 같을 정도로 크네요. 그런데 단점은 약해보이는 거 같아 걱정이구요. 제가 본 장단점을 상세하게 리뷰 해볼께요.

일단 캐리어 사려고 물망에 올렸던 브랜드는 쌤소나이트 캐리어, 피에르가르뎅 캐리어 였습니다. 그런데 작은 건 그나마 살 수 있을거 같지만 30인치 넘어 가는 대형은 조금 부담스럽 더라구요. 큰만 먹고 오래 사용할 생각으로 구매할 수 도 있었어요. 그런데 조금 저렴한 걸 사기로 했어요.



집으로 겨우 배달 받아 보았습니다. 30인치가 이렇게 큰줄 미리 백화점가서 보았지만 정말 큽니다. 성인의 허리춤에 오는 높이를 가지고 있네요.





박스를 열자 큰 캠브리지 캐리어가 있네요. 케이스 커버로 덮여 있네요. 하드형 캐리어들은 기스가 나니깐 기스 나지 말라고 커버를 이렇게 씨워서 주더라구요.




캐리어 커버와 함께 밸트도 주었어요. 밸트로 상하 고정을 하면 아무래도 운송시 캐리어가 충격에 열려 물건들이 쏟아지는 불쌍사를 피할 수 있을거 같네요. 안전하게 밸트도 해주면 장거리 여행시 더 좋을거 같았어요.

전 기스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커버를 덮어주면 물건이 쏟아지는 것도 방지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혹시나 몰라 커버는 캐리어의 안쪽 보관함에 넣어 두었어요.




커버를 열자 캠브리지 S6260 모델의 연두색이 보이네요. 스트라이프에 색상은 사진으로 본것 보다 괜찮았어요. 캐리어는 약간 틔어야 빨리 찾고 편하니깐 이정도는 너무 틔지 않았어요.






캐리어는 크고 하드 캐이스지만 고무같은 프라스틱 재질이라 충격에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런데 단점으로 지적하자면 캐리어 위쪽이 약간 처지는 현상과 아래쪽도 약간 쳐지는 게 있네요. 아마도 너무 큰데 짐도 없고 위쪽은 아래쪽으로 하중을 받아 쳐지네요. 재질이 너무 딱딱하지 않아 약간 쳐져 보이네요. 물건이 많다면 더할지도 모르지만 후기를 보니 벨트로 조이면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안쪽면은 수납할 수 있는 지퍼가 따로 있어 편리했고요. 밸트장치가 있어서 한쪽에 옷을 넣고 고정 시킬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이전에 쓰던 작은 캐리어도 이렇게 사용하고 있거든요.






밸트는 이렇게 고정장치에 밀어 넣고 눌러서 빼게 되어 있습니다.






밸트를 고정하면 한쪽편에 넣어 둔 물건이 다른쪽으로 넘어 가지 않아 짐 정리에 편리합니다. 캐리어 안쪽면에는 별도의 천으로 되어 있어 물건이 프라스틱에 바로 닿지 않아요.





지퍼는 튼튼했고요. 잠그고 벌어지지 않게 열쇠로 잠구어 둘 수 있는 고정장치가 우측편에 있습니다. 잠금 장치로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전에 쓰던 캠브리지는 쇠로 되어 있는 부분이 들어가 고정 되게 되어 있는 데 문제는 쇠가 휘어서 고장이라 밴치로 구부려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형은 이가 않맞는 문제가 없게 잠금 장치가 이렇게 고정하게 되어 있네요.





후기에 손잡이 부분이 약하다고 하던데 약하긴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불량은 아니고 싼게 비지떡이라고 다른 하드형 케이스 보다는 약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대형 캐리어를 구매하면 큰거 보다 튼튼한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밀었을 때 잘 밀리는 지 그리고 들기 편한지. 그리고 4바퀴인지도 중요하죠.






바퀴는 4바퀴로 쉽게 움직이게 생겼구요. 그런데 덩치에 비해 바퀴가 너무 작습니다. 조금만 크면 왠지 더 튼튼해 보인다는 느낌을 받을 텐데 말이죠. 그래도 잘 아스팔트 위애서도 잘 굴러 가네요. 바퀴가 잘 굴러 가야 짐이 많이 들어가도 힘이 들지 안아요.





설마 바퀴가 빠지거나 하지는 않게죠? 아직 여행 전이라 모르겠네요. 혹시나 하여 잡아 당겨보고 했지만 문제는 없습니다.




캠브리지 캐리어 가방은 저렴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네요. 하드형이지만 편의성을 많이 주었구요. 외형이 심하게 변형되는 건 아니지만 맨위 부분이 누르면 들어갈 정도로 재질이 약간의 고무 프라스틱 같습니다. 전에 쓰던 회색은 완전 하드형이였는 데 이점이 조금 다르네요.



대형 캐리어 고르때 고려 했으면 좋을 점.

1. 30인치 이상이면 가격을 고려해라. 싸면 비지떡. 너무 비싸면 돈낭비

2. 4바퀴로 잘 굴러 가는 캐리어를 골라라.
잘 안굴러가면 짐은 많은 데 고생을 하게 될겁니다.

3. 하드형이 아닌 천형태라도 튼튼하면 골라도 좋을거 같아요.

4. 잠금 장치 부분이 튼튼한지 확인하세요.

5. 짐을 수납하기 좋게 밸트 등 공간을 나누는 부분이 있는 지 확인하세요.

6. 손잡이 부분이 튼튼한걸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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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dolson.com BlogIcon 엔돌슨비밀방문자
    2013.01.23 21:20 신고 edit/del reply

    전에 누가 물어봣던거 ~~ 지금도 잘쓰고 있어요^^
    바퀴 잘굴러갑니다. 하드케이스지만 딱딱하지는 않아요. 옆면은 누르면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