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자기발전2

도요타의 어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도요타의 어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도요타의 어둠에 대한 책을 이벤트를 통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한경닷컴 직장인 책읽기 이벤트에 되었네요. 일본에 대해서는 평상시에 관심이 있었는 데 일본 내의 현대자동차급? 또는 삼성급정도 되는 토요타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될거 같네요. 도요타의 리콜사태로 말이 많은데 토요타 기업의 뒷이야기와 일본경제에 대해서 기술한 책인거 같습니다. 일본 닛산자동차하고 도요타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 데 기업정신이 남달랐거든요. 요즘 회사일로 많이 바쁘기는 하지만 꼭 다 읽고 후기 적어보고 싶네요. 직장인들도 맨날 공부하고 책보고 한답니다. 자기 몸값은 자기가 공부해서 늘려야 한다고 요즘 많이 느낍니다. 일어야할 책만 산더미인게 사실이구요 ^^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2010. 9. 2.
세상에! 자넨 왜 사는가? 한 선비가 강을 건너게 해주고 잇는 사공에게 으스대며 물었다. "자넨 글을 지을 줄 아는가?" "모릅니다." "그럼 세상사는 맛을 모르고 살아가는게야. 그럼 공맹(孔孟)의 가르침은 아는가?" "모릅니다." "저런! 인간의 도리를 모르고 사는구먼. 그래도 글을 읽을 줄은 알겠지?" "아닙니다. 까막눈입니다." "원 세상에! 그렇다면 자넨 왜 사는가?" 이 때 배가 암초에 부딪혀 가라앉게 되었다. 이번엔 반대로 사공이 선비에게 물었다. "선비님, 헤엄치실 줄 아시는지요?" "아니, 난 헤엄칠 줄 모르네." "그럼 선비님은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입니다요!" 이 이야기에서 선비의 모습은 어쩌면 많은 지식을 자랑하며 살지만 정작 '살아남는 법'은 모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 차동엽,『무지개원리』를 읽다.. 2008. 2.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