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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사무실 규칙 제공: Joris Evers/CNET News.com 사진은 구글의 '사무실 규칙' 중 하나. 1. 정해진 규칙이라는 건 사실 없다. 2. 소비자의 안전과 행복이 최우선이다. 3. 그건 코드일 뿐- 우리는 바꿀 수 있다. 4. 우리는 모두 같은 회사에서 일한다. 5. 네트워크는 무한히 조정할 수 있다. 6. '정치' 토론 금지 7. '일' 금지 8. 컴퓨터는 우리의 마음만 아프게 할 뿐. 7. '일' 금지 ㅡㅡ;;;; 그럼 노는거냐? 2007. 9. 20.
따라쟁이 업데이트 2007.09.20. 12시 버전. 따라쟁이는 디씨 갤에 지정한 단어가 제목이나 이름이나 본문에 올라오면 신호를 보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역시나 닷넷 프레임워크 2.0이 필요합니다. "응용프로그램을 초기화시키지 못했습니다"고 나오면 닷넷 프레임워크 2.0을 다운받아야합니다. 에러가 날 경우에 리플 다실려면 그냥 안되네요 이렇게만 올리지 말고, 에러창의 왼쪽아래에 Details의 텍스트 내용이라도 적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007.09.20. 12시 버전. 이전 버전 작동 안되는것 수정(디씨측에서 'F2F0F9'를 '#F2F0F9'로 바꿔서 나온 현상) 1.004.zip다른이름으로 저장 후에, 모든 파일을 압축 풀어서 실행시키면 됩니다. 2007. 9. 20.
이런 인재면 OK! 김영기 LG전자 HR부문장 부사장 [하반기 취업가이드] 이런 인재면 OK! 김영기 LG전자 HR부문장 부사장 한국경제 | 기사입력 2006-09-14 14:35 승부근성과 열정 있어야~ LG전자는 2010년 세계 3대 전자·정보통신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인재를 가장 중시하며 구성원 개개인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와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의 인재상은 '열정,실행력,전문 역량을 갖춘 Right People'이다. Right People은 끈질긴 승부 근성과 열정을 갖춘 우직한 인재를 말한다. 또 어려움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강한 실행력으로 이를 해결하며 글로벌 감각과 전문 직무지식,노하우를 바탕으로 업무를 스마트하게 처리하는 사람이다. Right People은 항상 성실.. 2007. 9. 20.
코드 리딩(reading) 갈무리 http://www.jiniya.net/tt/609 신입 개발자를 위한 조언 코드 리딩(reading)의 중요성 신영진, codewiz@gmail.com, http://www.jiniya.net 필자가 컴퓨터 공학과 교과 과정에서 느끼는 가장 큰 안타까움은 코드 리딩의 중요성을 누구도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도 코드 리딩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모르는 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진다. 이는 영문학을 전공한 학생이 영어 소설 한번 읽어보지 않고 졸업한 것과 다를 바 없는 상황이다. 왜 이런 악몽 같은 일이 벌어졌을까? 바로 베끼기 때문이다. 수업 과제로 나오는 프로그래밍 과제를 베끼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남의 코드를 읽거나 서로 보여주는 것이 나쁘다고 .. 2007.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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