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682 [동영상]MS 본사 한국인 개발자 김석주씨를 만나다 [동영상]MS 본사 한국인 개발자 김석주씨를 만나다 퍼왔다. 한번쯤 MS개발자의 삶을 볼만하다고 생각해서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개발자로서 삶 말입니까? 그런 질문 자체가 모순인걸요. MS는 전 세계 다양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 어떤 회사보다도 ‘다양성(다문화)’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죠. 사적인 자리에서 한국인으로서 여러 가지 얘길 꺼낼 순 있어도, 한국인 개발자로서 의미를 별도로 찾진 않습니다. 그냥 MS 개발자 일 뿐입니다.” 우문현답이다. MS는 홈페이지(http://www.microsoft.com/about/diversity/default.mspx) 회사 소개 코너에 다양성(Diversity)에 대해 별도로 언급할 정도다. ‘다양성이 우.. 2008. 2. 10. [이이진의 프리즘-15] 지식을 공유하라 [이이진의 프리즘-15] 지식을 공유하라 ◆ 지식을 공유하라 ◆ 얼마 전에 지식관리와 관련된 글을 보았습니다. 그 내용이 기술사 공부를 할 때 느꼈던 점들과 일맥상통한 면이 많아 공유해 봅니다. 기술사가 되면 인적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소중하게 됩니다. 예비 기술사님들이 공부하실 때 동료에게 도움을 주셨다면 기술사가 된 후에 더 큰 것으로 도움을 받게 되실 겁니다. 적어도 스터디 그룹내에서는 모든 기술과 지식은 공유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함께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동반자이기 때문입니다. * 지식을 공유하면 밥그릇이 없어진다? 많은 기업이나 조직에 있어서 지식이 공유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각 조직원들 내면에 다음과 같은 저항감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즉, 나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다른 이들에게.. 2008. 2. 10. 어떤 로드맵 여자개발자 모임에서 제 1회 릴레이 세미나를 한사람의 블로그에서 가져왔다. 로드 맵이 좀 좋은거 같아서 참고좀 할까한다 ^^ 링크 : http://www.xinublog.com/419 2008. 2. 10. 프로그래머 경력 3년차, 이제 어디로 갈까? 퍼왔다 => 링크 : 프로그래머 경력 3년차, 이제 어디로 갈까? 35세 정년 과감하게 뛰어 넘는 경력 관리 해법 찾기 지금 다니는 직장에 몇 개월째 근무하고 있는가? IT 종사자들의 근무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개발자들도 한 분야만 알아서는 경력 관리를 하기가 힘들어졌다. 평생 직장 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갖고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자문해 보자. 프로그래머 정년이 35세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면서 이제는 자신의 경력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할 때가 왔다. 목표를 확실히 세우고 50세가 되어 있을 자신을 그려 보자. 글·김영미 기자 kelly@pserang.co.kr 사진·권현진 기자 guswls 337@pserang.co.kr 중소 IT 업체에 근무하는 A씨는 요즘 아침에 출근.. 2008. 2. 10. 이전 1 ···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 11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