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전부 읽고 난 후기, 세이노의 추천 도서
글쎄 자기개발 서적으로 유명한 자청, 자수성가 청년처럼 무언가 이루고 나서 결과로 증명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특히 자기개발 서적을 통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미지가 더욱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을 때 서두 부분에 상당히 경계하는 부분이 많아 거부감이 컸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글을 가지고 강의를 만들거나 언급하는 잡것들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부분에서 별로 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세이노의 가르침을 다 읽으면서 왜 서두 부분에 언급한 강의팔이 등에 대한 부분을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필자가 읽어본 세이노의 가르침의 후기로 정리해보면, 세이노가 영어 강사를 하던 당시에 돈이 아쉬워서 5만원 더 주는 곳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그때, 영어 공부를 하던 학생과 부모의 아쉬워하던 모습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때는 배고파 아쉬워서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지금은 여유로워진 부자가 된 지금도 생각 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배움을 줄때 돈을 받지 않고 가르쳐 주고자,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이 나온 것이라고 보입니다.
동아일보에 기고한 글은 부자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고쳐주고나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거친 글을 조금 다듬어져 무료 책으로 세이노의 가르침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재본해서 돈주고 판매되던 것에 화를 낼만하다고 지금은 느낍니다.
세이노 누구인가?
필자도 엔돌슨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필명을 밝히고 얼굴이 팔려 돈을 벌면 아주 좋겠지만, 프라이버시가 위협 받습니다. 실제로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오곤 하면 기분이 썩 좋지는 못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세이노는 얼굴을 알려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 무지한 사람을 바늘로 찔러 피가 나고 상처가 아물게 따끔한 말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세이노는 부자라는 데, 누굴까? 궁금해 하실것 같습니다.
세이노
필명 '세이노'는 "No라고 말하라(Say No)"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이노는 1955년생으로, 2023년 현재 천억 원대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가입니다. 의사인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부터 그 가르침을 받았으나, 아버지가 모든 재산을 사기로 잃은 후 사망하게 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잠시 휴학을 하였으나, 이후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사업에 도전했으나 실패하였습니다. 그 후 복학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군대에 입대하였고, 공군에서 복무하면서 군부대의 부동산 업무와 도서관을 관리하였습니다.
제대 후에는 영어 학습에 전념하여 미국의 메릴랜드대학 분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곳에서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였습니다. 이후, 결혼을 한 뒤에는 여러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산을 축적하였고, 그 자산을 다양한 투자를 통해 더욱 늘려나갔습니다.
세이노는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지역 부사장으로도 활동하였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사업을 확장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여러 상과 훈장을 받았으며, 인재경영대상 후보로도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2003년부터는 사업 활동을 줄이고 문화 생활을 즐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이노는 문제 해결과 사람 교육을 가장 좋아하며, 기업 내의 정치적 행위와 과시적인 행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는 수익을 얻으면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였으며, 현재는 가족과 함께 소득세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SayNo = 세이노 = 말그대로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는 필명이라고 합니다.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그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를 ‘세이노 스승님’이라 부른다.
검색된 결과로 세이노에 대해서 정리된 글입니다.
필명 '세이노'는 "No라고 말하라(Say No)"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이노는 1955년생으로, 2023년 현재 천억 원대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가입니다. 의사인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부터 그 가르침을 받았으나, 아버지가 모든 재산을 사기로 잃은 후 사망하게 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건강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잠시 휴학을 하였으나, 이후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사업에 도전했으나 실패하였습니다. 그 후 복학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군대에 입대하였고, 공군에서 복무하면서 군부대의 부동산 업무와 도서관을 관리하였습니다.
제대 후에는 영어 학습에 전념하여 미국의 메릴랜드대학 분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곳에서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였습니다. 이후, 결혼을 한 뒤에는 여러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산을 축적하였고, 그 자산을 다양한 투자를 통해 더욱 늘려나갔습니다.
세이노는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지역 부사장으로도 활동하였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사업을 확장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여러 상과 훈장을 받았으며, 인재경영대상 후보로도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2003년부터는 사업 활동을 줄이고 문화 생활을 즐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이노는 문제 해결과 사람 교육을 가장 좋아하며, 기업 내의 정치적 행위와 과시적인 행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는 수익을 얻으면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였으며, 현재는 가족과 함께 소득세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지는 않지만, 필자 역시 어렸을 때 부족한 것이 강한 동기 부여가 된다고 느낍니다. 그렇지만 삶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지만, 멋지게 살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세이노 이메일 : (Sayno) sayno@korea.com
답변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자문을 구할 때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비서가 답변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거의 자동 메일 수준이라고 보는데, 그래도 답변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모두의 시간이 소중하니, 정성껏 답장을 적어 문의 하는게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나 역시 나의 시간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해야 하는 역할이 너무 많아 내시간을 남에게 쓰는 걸 싫어 합니다. 세이노 역시 부자라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값지지 않는 곳에 쓴는 걸 싫어 하는 것 같습니다.
읽어보면, 세이노의 가르침의 내용은 기고된 동아일보, 카페의 글을 다시 확인해서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직설적이고 말투는 툭툭 찌르는 독설가 느낌도 납니다.
그렇지만 나태한 당신이 읽기는 좋지 않을까요?
재테크 귀재 세이노의 진짜 '부자 아빠' 되기 라고 기고 되었다는 데, 신문을 많이 읽지 않아 몰랐나봅니다.
2023년 드디어 출판이 되어 서점에서도 세이노를 알거 같은데요.
매일 회사 출근길 1시간동안 읽어 보았습니다. 3일전에 완독하였는데, 매일 읽으면서 사장의 입장에서 또는 경험이 많은 사업가로, 책을 많이 읽은 문학가로의 세이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유익했습니다.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이런 재테크 관점보다는 삶의 자세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YES24의 크레마를 통해서 전자책(eBook)의 뷰어로 읽었습니다. 태블릿을 들고다니면서 PDF나 전자책을 읽기 유용하였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무료 전자책으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읽으면서 의미있는 말은 그대로 모두 형광펜으로 줄을쳐서 메모해두었습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 세이노의 가르침 책의 핵심 내용을 요약
세이노는 독자들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지 다양한 가르침을 제시합니다.
1. 기본부터 시작: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부터 시작하여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 실무 위주의 선택: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전과 관련된 책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라고 권장합니다.
3. 비슷한 주제의 다양성: 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정보를 얻기 위해 같은 부류의 책을 여러 권 선택하여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4. 불필요한 내용 스킵: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나 중복되는 내용은 넘어가도록 합니다.
5. 외우기보다 이해하기: 책의 내용을 단순히 외우기보다는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6. 책의 상태에 구애받지 않기: 책을 깨끗하게 다루려고 부담 받기보다는 자유롭게 필기하며 읽어라고 권장합니다.
7. 적절한 독서 환경 마련: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집중하여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8. 집중된 주제 선택: 한 번에 한 분야에 대한 책을 집중적으로 읽어 깊이 있는 지식을 얻으라고 조언합니다.
9. 틈틈이 독서: 여유 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10. 선별적 관심 부여: 경제적 성공을 원한다면, 정치인에 대한 관심은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1. 능률적인 독서 선택: 효율적인 작업 방법에 대한 책을 우선적으로 찾아 읽는 것을 강조합니다.
12. 고전에 대한 합리적 접근: 고전도 중요하지만 맹목적으로 믿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조언합니다.
13. 위인전의 선별적 독서: 청소년이 아닌 성인이라면 위인전은 선택적으로 읽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4. 흥미 위주의 책 피하기: 단순히 화끈한 내용만을 담은 책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15. 서평에 대한 합리적 접근: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서평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6. 출판사 마케팅에 속지 않기: 출판사의 광고나 홍보에 너무 휘둘리지 않도록 조언합니다.
17. 책방 방문 습관: 책과 가까워지기 위해 자주 책방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8. 다양한 주제의 독서: 때로는 경제적 이익과 관련 없는 책도 읽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이노의 독서 가르침은 효과적인 독서 방법과 더불어 어떻게 지식을 확장하고 자기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책의 일부에 기반하여 핵심 내용을 다시 리마인드 해봅니다.
1. 성공의 원동력
미래의 야망을 추구하기보다는 매일의 작은 진전을 중요시하는 것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2. Life와 Living의 구분
인생은 '생계(living)'와 '삶 자체(life)'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젊은 시절에 'life'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나중에 'living'을 위한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다.
3.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에 대한 잘못된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일방적인 시각을 가짐으로써 발전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가난한 사람들의 생각을 공감한다면 당신도 가난한 사람이 될 수 있다.
4. 부자의 정의
진정한 부자는 돈을 위한 소유보다는 자신의 미래와 가치를 위한 것들을 소유하려고 한다.
5. 경제의 이해
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현명한 선택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6. 참부자의 생각
부자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를 가져오려는 사람이다.
7. 일과 투자의 관점
일을 잘 해서 대가를 최대화하며, 그 대가를 통해 투자를 해야 한다.
8. 직장 선택의 팁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서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9. 문제 해결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고 시도하기보다는 주변의 경험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10. 기회의 본질
기회는 돈이나 학벌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 의해 주어진다.
11.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
일의 전체적인 뼈대를 파악하고 세부 사항도 놓치지 않는 능력은 중요하다.
그이외에도 예시를 들어둔 이야기들도 꽤나 읽을만하였습니다. 읽는 독자가 어떤 계층인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예시를 들어 둔다고 적혀 있습니다.
사람은 다 혼자고, 외롭다
외로움을 즐기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때론 회의감을 느낄 수 있지만, 그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외로움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친구들이며, 저자도 자신의 20대 시절에 친구들과의 연락을 끊고 혼자서 여러 활동을 통해 성장하였다.
저자 세이노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의 노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었다. 현대 젊은이들에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불필요한 것들에 연연하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읽는 이로 하여금 많은 반성과 생각을 하게 만들게 한다.
세이노의 여러 말중에서 또 생각 나는 것이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재테크를 잘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몸값을 높여야 한다. 그래서 일을 잘하면 돈을 많이 받게 된다. 그 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된 다음에 그 수익이 생겼을 때, 그걸로 재테크를 하는 것이다. 다른 부자들의 후기(?)를 찾아봐도 처음 몫돈은 그냥 무식하게 모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 다음 재테크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부자가 재테크를 잘해서 된줄 안다. 세이노도 부동산 투기로 부자가 된 것이 아닌 사업으로 부자가 된사람이다. 또 모두가 원하는 직종, 분야 보다는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 또는 남들이 귀찮아 하는 일을 개선해주고 돈을 받는다.
또 부자가 되면 시간이 바쁘기 때문에 돈이 되는 분야인 걸 알지만 귀찮아서 않한다고 한다. 그런건 좀 가르쳐주시지~ 하지만 가르쳐줘도 못할듯. 왜냐면 계산적으로 배워두는 게 아니라 닥치는 대로 배우고, 경험한 사람만이 사업을 잘할 수 있으니깐.
다른 책들은 모두 정리된 부분에서 읽기 편했다면, 세이노의 가르침은 단락별로 줄바꿈이 부족한 책이지만, 그래도 의미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읽으니 너무나 값진 책이였다.
아쉬운 점은 지금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글을 남기는 등의 다른 자선 사업도 한다지만, 최근 기고된 최신 자료가 조금 부족해서 아쉽다. 읽기까지 조금 걸렸지만, 다시 또 읽고 싶은 책이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충고의 책을 곁에 두고 또 읽어주어야 한다. 하지만 최신 기고글이 더 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세이노의 추천 도서
세이노가 추천하는 도서중에서 꼭 읽어라는 책은 몇개 구매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이웃집 백만장자,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등의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어떤 생각으로 추천했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교보문고 8월 베스트셀러 순위, ‘세이노의 가르침’ 21주째 1위로 독보적!
‘세이노의 가르침’이 교보문고 8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21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 몰이중입니다. 이 책은 세이노의 지난 2000년부터 발표한 주옥같은 글들을 모은 책입니다. 순자산 수천억원대의 경제적 성과를 이룬 그의 경험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한때 1위 자리를 내주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7월 셋째 주부터 다시 그 자리를 탈환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2위는 ? 유시민의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도서로 2위를 차지했네요.
방학 시즌이라 그런지 어린이 도서 인기도 뜨겁습니다. 새롭게 출간된 ‘흔한남매 이무기 1’은 직전 주에 첫 진입 후, 한 주 만에 3계단을 올라 종합 3위를 기록했습니다.
최은영 작가의 새로운 소설집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는 출간 즉시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외에도,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가 126계단이나 상승하여 12위에 등극했습니다. 이는 영화 ‘오펜하이머’의 개봉이 임박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해당 책이 영화의 영감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알쓸별잡’에서의 영화 소개를 통해 책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8월 첫째 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는 다양한 도서들의 인기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도서들로 가득 차 있으니, 책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신에 맞는 책고르기
우선 서점에가서 3~4권의 책을 직접 골라보라. 그리고 읽어보고 나에게 맞는 책을 읽는 것이다. 그러면서 책을 보는 눈이 생기는 것이지.. 세이노님도 신문, 책을 많이 읽는 다는데, 책을 읽고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면, 문과도 살아 남는 다는 말처럼 책은 소중하다.
세이노의 가르침 쿠팡 로켓 배송 : https://link.coupang.com/a/bcSN9W
세이노의 가르침은 정식을 출판 되었습니다. 서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쿠팡 로켓배송으로도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