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3 Ultra 카메라 렌즈 화이트스톤 링타입 보호필름
고가의 갤럭시 S23 Ultra는 신제품이라 아주 애지중지하며 액정 보호필름, 카메라 렌즈 보호필름, 펌퍼 케이스까지 중무장을 해두었습니다. 그럼 갤럭시 S23 울트라에서 제일 중요한 부품이 무엇일까요? 바로 카메라입니다. 갤럭시 S23 울트라의 강력한 카메라 성능만큼 특별한 카메라 렌즈 보호 액세서리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고스트현상을 아이폰에 겪은 후 갤럭시에서 혹시 카메라 렌즈 보호필름 때문에 문제가 될까 걱정하였는데요. S23 울트라 카메라 렌즈 보호필름는 생활흠집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갤럭시S23 울트라 카메라 보호필름 중에서도 화이트스톤 EZ프로텍터 제품은 강화유리로 강력한 경도를 자랑하여, 적은 두께에도 높은 보호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쉽게 장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커서 써보았습니다.
이렇게 끼우고 빼면 바로 갤럭시S23 카메라 렌즈 보호필름이 탑재가 됩니다. 간단하죠?
갤럭시 S23 울트라 라벤더 색상입니다. 카메라 렌즈만 도출되어 있고 색상도 라벤더로 보이시죠?
S23 카메라 보호필름으로 EZ 화이트스톤 프로텍터는 링타입으로 간편합니다. 가격은 8,800원~1만원입니다.
살짝 걱정했던건 갤럭시 S23 울트라 케이스를 사용하는 데 카메라 보호필름이 렌즈에 붙이면, 케이스랑 맞을까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불필요한 걱정이었습니다. 잘됨!
보호필름은 화이트스톤의 갤럭시 S23 울트라 카메라렌즈 링타입 프로텍터입니다.
S23 카메라렌즈 프로텍터 구성품으로 설명서, 화이트스톤 EZ 프로텍터, 알코올솜, 먼지제거 스티커, 극세사천이 있습니다.
부착설명서는 간편했는데, 부착하다가 에피소드가 있네요.
후면 Back 필름을 때고 바로 붙여도 되긴 하네요.
알코올솜과 극세사천으로 S23 울트라 카메라 렌즈를 잘 닦고 화이트스톤의 EZ 프로텍터를 붙이면 됩니다.
S23 울트라 카메라 렌즈 모양에 맞게 끼우면 끝납니다.
문제는 음?? 차이가 없는 줄 알았는데 잘 보니 링 색상이 블랙으로 바뀐 걸 보고 카메라 보호필름이 붙었구나 알았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슈피겐 S23 울트라 카드케이스랑도 호환이 잘됩니다. 카메라에 링타입 보호필름이라 큰 갭이 없어서 같습니다.
갤럭시 S23 울트라의 카메라를 켜서 문제가 있나 확인하였지만, 이물질도 없고 고스트현상도 없어 안심되었습니다.
강화유리와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구성된 EZ 카메라 프로텍터를 붙여보았는데, 이전 S20 울트라 카메라 모듈에 보호필름을 붙여두어서 생활 흠집이 발생하였는 데, 아무리 고릴라 글라스라도 생활흠집은 못 막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보호필름이 필요 없는 존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부착 후, 0.25mm의 두께라 변경도 체감을 못할 정도의 정교한 보호필름이었네요. 이제 더 안심하고 갤럭시S23 울트라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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