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아직도 쓴다면, 인공지능 온열매트 쓰세요!
전자파가 없는 전기장판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온열매트를 알아보세요. 카본매트라고도 부르는데요. 전기장판의 소재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다릅니다.
이전에는 이불 빨래도 안되고 소재의 고급화가 되지 않아 전기장판의 단점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전기장판의 접거나 하면 단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죠.
이제는 전기장판 대시 온열매트를 쓰세요!
추운 겨울에 생각 나는 난방장치가 바로 온열매트 입니다. 요즘은 캠핑 장비로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집에서 기름보일러 대신 사용하기 좋은 난방기구라고 생각합니다.
셀리온 온열매트가 좋은 이유!
현재 KTC에서는 전기장 세기는 10V/m 이하, 자기장 세기는 2mG로 규격을 정하고 있다.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의 전기장 세기가 4,166V/m, 자기장 세기가 833mG인 것과 비교하면 아주 작은 수치로, 전자파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이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기장판을 좀더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장판 강도와 접촉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sisaweek.com/news/curationView.html?idxno=139216
전기장판의 세기와 신체와의 거리 때문에 전자파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파 EMF 인증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라돈 테스트 결과 : 무해함.
셀리온 인공지능 온열매트는 라돈이 나오지 않습니다. 평소 침대에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전자파 및 라돈에 민감하게 되는 데,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온열매트는 전기장판이 아닙니다. 그냥 담요? 이불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접어서 두고 펴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 모드에 라텍스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카본매트를 라텍스침대 위에 올려두면 불납니다. 그만큼 열이 모여있어 위험한데, 자동 기능은 켜고 끄고를 반복해 온도를 조절해줍니다.
셀리온 인공지능 온열매트를 더 잘사용하기 위해서는 셀리온 앱을 설치하세요.
라텍스, 찜질, 숙면, 환절기 모드가 추가되었으니 자동화 기능이 있습니다.
온열매트 구매 포인트
- 전자파 없는가? (요즘은 다 없음)
- 유해한 라돈이 없는가? (이건 잘 봐야 합니다. 음이온 나온다고 좋다고 사면 라돈 쐐서 몸이 안 좋아지죠!!)
- 경제적인가? DC 라 고장 없고 오래 쓰며 경제적인데요. 우리나라 브레인 카이스트와 협업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 빨래 가능? (요즘 다됨? 다 되는 편이지만 안 되는 제품은 패스!)
- 접어서 보관 가능 (2년 넘게 침대 위에 두고 쓰면서 딸아이가 방방 뛰어도 괜찮네요)
- 부가 가능 : (인공지능으로 자동화 앱 기능이 최고네요)
https://cellion.net/product/list.html?cate_no=43
셀리온
아직도 온수매트 쓰세요? 유해전자파 ZERO 셀리온 인공지능 DC 카본매트.
cell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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