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Hz 고주사율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32GN650

 

1 시점의 몰입감 높은 FPS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나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몬스터헌터 월드 게임을 하다 보면 보다 높은 사양의 게이밍 모니터를 원하게 됩니다. 144Hz 보다 높은 165Hz의 고주사율과 FHD보다 높은 QHD 해상도의 모니터라면 더욱 만족스러운데요. 오늘은 32인치 모니터 중 앞선 모든 스펙을 갖춘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32GN650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게이밍 모니터로 LG 울트라기어를 오래도록 사용하였는데요. 20 7월 출시된 LG 울트라기어 27GN950 모델을 시작으로 LG 로고 없이 신규 UG 엠블럼 제품이 적용되며 변화를 알렸습니다. 32GN650 역시 게이밍 모니터에 특화된 UG 신규 엠블럼 후면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레드 색상의 UG 엠블럼은 하늘로 날아가는 날개를 연상 하는데요. 세련된 로고가 붙어 더욱 멋진 느낌을 줍니다.

 

 

32인치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32GN650 개봉기

택배 왔다! 새로운 엠블럼이자 UltraGear의 약자인 UG 로고가 눈에 띄네요. 박스를 개봉할 때는 친절하게 전면 FRONT 표시가 있는 쪽이 앞이니 그쪽으로 열어야 편합니다.

 

 

책상에서 자유롭게 회전과 높이 각도 조절이 가능한 프리스탠드와 받침대, 모니터, DP 포트, 매뉴얼, 어답터의 구성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Display Port(DP)가 1개, HDMI1/2 포트와 오디오 잭, 전원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리스탠드 하단에는 UltraGear 문구가 각인되어 더욱 웅장한 느낌을 줍니다.

 

 

 

별도의 드라이버 필요 없이 원클릭스탠드로 후면에 끼우고 받침대는 손나사로 돌리면 쉽게 설치가 됩니다. 받침대 하단은 레드 컬러로,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틸트, 피벗, 스위블, 높낮이 조절이 자유롭게 가능해 책상 위에 올려 놓은 상태에서 개인의 신체에 맞는 자유로운 세팅이 가능합니다.

 

 

 

32인치 QHD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

 

32인치의 대화면에 QHD 해상도(2560 x 1400)로 즐길 수 있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32GN650을 사용해 보니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저는 같은 32인치 모니터 중에서도 FHD 보다는 작업에 편리한 QHD 해상도를 선호하는데요.

 

 

144Hz 모니터 보다 높은 16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는 만큼 게임 플레이 시 빠른 장면에서도 부드럽게 보여집니다. 165Hz가 더 좋냐 하면 모니터 주사율이 높을수록 게임을 할 때 지나가는 장면에 대한 프레임(frame)이 높기 때문에 부드러운 느낌의 게임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초에 지나가는 영화는 24프레임이고 방송은 29.97프레임, 게임은 60~165프레임 정도라고 합니다. 주사율(Scan Rate), 재생률(refrash rate), FPS(Frame Per Second) 등의 용어를 들어 보셨을 텐데요. 모니터에 헤르츠는 주파수의 단위로 60Hz 1초에 60번의 이미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의 경우 화면 전환이 빨라 마우스를 움직여 좌우를 빠르게 확인하는데, 165Hz의 고성능 모니터의 경우는 60Hz 대비하여 2배 이상의 매끄럽게 움직이는 캐릭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이 제공하는 사실감과 몰입도가 더 뛰어납니다.

 

 

 

 

게이밍 모니터라면 빠질 수 없는 프리싱크 프리미엄(AMD RADEON FreeSync Premium) 기술 지원으로 게임을 할 때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합니다. 게임을 할 때는 항상 켜짐으로 설정하여 게이머1로 지정해두면 편합니다.

 

 

 

또 게임을 하면서 빠르게 움직일 때 잔상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1ms MBR(Motion Blur Reduction) 기능을 설정해두면, 모션 블러 최소화가 가능해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Black Stabilizer 설정의 차이

 

왜 고가의 게이밍 모니터를 사냐고요? 게이밍 모니터에는 다양한 게임 편의 기능들이 제공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다크맵 모드(Black Stabilizer) 입니다.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할 때 어두운 건물 등에 적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Black Stabilizer 설정을 통해 어두운 방의 배경과 적을 쉽게 구별되게 할 수 있습니다. 숨은 적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 배그할 때 킬 뿐 아니라 승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할 때는 모니터의 빠른 응답속도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매우 빠르게설정을 해 두면, 응답 지연이 없어 게임하기 좋습니다

 

또 정확한 사격을 도와주는 크로스헤어(Cross Hair) 기능은 4개의 십자선 중 하나를 화면에 표시하여 위치를 미세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시 작은 조준점 때문에 힘들었다면, 조준하기 쉽게 해 줍니다. 하지만 크로스헤어를 어색하게 느끼는 분들도 있어 편의에 따라 설정을 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LG 모니터를 쓰면서 좋았던 점은 화면마다의 모드를 빠르게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이머1, 게이머2, FPS, RTS, 선명한 화면, 읽기 모드, HDR 효과를 통해 FAST 응답속도 세팅이나 HDR ON/OFF, 1ms MBR(Motion Blur Reduction) 등의 설정값을 빠르게 바꿀 수 있습니다.

 

 

빠른 화면 전환을 요하는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몬스터헌터 월드 등의 FPS 게임을 주로 하시는 분이라면 144Hz 보다 높은 165Hz 고주사율 모니터가 게임할 때 매끄러워 게임할 맛이 날 겁니다.

 

또 HDR 10 기술 탑재된 모니터로 게임을 할 때 명암비의 범위를 넓혀 세밀하고 실제 같은 화면 느낌으로 몰입감 있게 게임을 하게 해주네요.

 

 

HDR 모니터

 

요즘 같은 시국에 영화 매니아라면 집만큼 영화 보기 좋은 극장이 어디 있을까요? 방콕 하면서 영화를 보는 분들에게 대화면의 32인치 QHD 모니터는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HDR 지원으로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HDR 사용을 ON/OFF 할 수 있으며 모니터에서도 빠르게 HDR 효과를 지원합니다. 

 

 

 

영화를 볼 때 HDR(High Dynamic Range) 효과를 적용하면 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 그 차이 큽니다. 한번 HDR 적용 모니터를 통해 보면 다시 일반 모니터를 보기 싫을 정도인데요. 고명암 대비 기술로 화면의 밝고 어두운 정도의 범위를 넓혀 영상의 세밀한 부분을 보여주어 실감 나는 영상을 보여줍니다. 이미지, 영상을 볼 때 실감나는 느낌이 납니다.

 

 

동영상 편집을 할 때도 영상의 색감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용으로도 좋은 모니터네요.

 

 

그래픽 작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색감에 민감하실 겁니다. 필자 역시 평소 영상 및 이미지 편집을 주로 해본 경험으로 볼 때 밝고 선명한 모니터였는데요. 350nits 밝기 / sRGB 95% 를 지원하는 데, sRGB가 윈도우 표준 색상인 만큼 윈도우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색상을 잘 보여줍니다.

 

 

 

32인치 모니터는 화면 분할을 해서 많이 쓰게 됩니다. 비대면이라 팀즈(Teams)와 업무용 아웃룩(Outlook)을 웹페이지로 켜서 이분할 해보았습니다. 작업하기 적당한 화면비율을 보여줍니다.

 

 

 

세로 모니터로 32인치 모니터를 쓴다면? 요즘 세로 직캠 영상도 많고 스크롤이 긴 문서나 웹페이지도 보기 편합니다.

 

 

모니터를 피벗 하여 회전할 수 있어 세로 모니터로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LG 울트라기어는 피벗뿐 아니라 엘리베이션(높낮이 조절), 틸트(상하 각도 조절), 스위블(좌우 각도 조절)이 모두 가능해 자유로운 스탠드 조절이 가능합니다.

 

 

 

전면에 버튼이 보이지 않아 깔끔한데요. 모니터 하단에는 조이스틱 형태의 모니터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좌우로 움직여 스피커 볼륨 조절뿐 아니라 모니터의 모드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시는 분이라면 청색광이 눈에 좋지 않아 블루라이트 필터를 자주 켜실 텐데요. 모니터도 읽기 모드(Reader Mode)로 구동되면 블루라이트 조절과 화면 색 온도를 조절하여 인쇄물 지면과 유사한 형태로 보여 눈이 조금 더 편안하게 느껴지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또 플리커프리(Flicker Free)가 적용된 화면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깜박임을 제거하여 눈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 한층 편안한 업무 환경을 제공을 합니다.

 

 

오늘은 LG 울트라기어 엠블이 추가되어 더욱 멋스럽게 바뀐 게이밍 모니터 32GN650을 알아보았는데요. 게이밍을 주로 하는 유저라면 상당한 만족감을 보여주는 165Hz 주사율을 보여줍니다.

 

또 게임할 때 숨은 적을 잘 발견할 수 있는 크맵 모드 및 액션 모드 (Dynamic Action Sync)를 지원하여 그래픽카드의 인풋 신호를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바로 통과시켜 주기 때문에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이 없이 빠른 반응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제 더 빠른 게이밍 모니터를 찾는다면, 32인치의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LG 울트라기어 32GN650 모니터를 생각해 보세요. 배틀그라운드 계속해 보니 마우스를 아무리 빨리 흔들고 돌격을 해도 빠른 반응의 모니터에 맛들려 버렸습니다.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저작권료와 함께 제품을 무상 대여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