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마이크 보야 BOYA BY-WM8 PRO-K1 사용기

 

유튜버에게 영상 녹화할 때 마이크는 상당히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입니다. 좋은 무선마이크를 사용하여야 음색이 좋아 유튜브를 보는 사용자에게 좋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보야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를 사용하면서 음질과 영상 제작을 해보았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무선마이크는 음질이 고르지 못하고 말을 안하다가 하면 음량이 갑자기 틔는 문제가 생겼는데요.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은 음향장비 중에서 저렴한 축에 들면서도 나름 나쁘지 않은 음질과 볼륨 밸런스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럼 유튜버를 위한 가성비 무선마이크로 BOYA BY-WM8 PRO-K1 모델은 어떤 장/단점이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고가의 건마이크를 가지고 있지만, 영상 제작을 할 때 먼거리나 주변 소리가 시끄러운 상황에서는 1개 이상의 무선마이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20만원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게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 보야마이크입니다.

 

썬포토(주)를 통해서 정식 수입되는 BOYA 제품으로 UHF 듀얼 채널을 탑재한 무선마이크로 대한민국 방송에 허용된 900MHz 대역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100M의 먼거리에서 잡음없이 깨끗하게 촬영할 수 있는 캠코더 무선마이크 입니다.

 

보야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

택배로 보야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 모델을 받았습니다. 전면에 송신기, 수신기 모습과 정품 인증마크를 볼 수 있었습니다. 후면에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 스펙을 보면, 모도/스트레오 조정이 가능하며, 대한민국 방송에 허용된 900MHz 대역 표시와 KC인증을 받은 무선마이크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의 스펙과 구성품에 대해서 보입니다. 

보야 무선마이크(BOYA BY-WM8 PRO-K1)는 전용 하드 케이스를 줍니다. 휴대하거나 보관하기 좋은 케이스가 있어 좋습니다.

 

보야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의 구성품은 수신기, 송신기, 라벨리에 마이크, XLR 연결 케이블 및 악세서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야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의 사용을 위해서 수신부, 송신부의 CH채널을 맞추어야 합니다. CH-A-01 채널로 맞추어 세팅하였습니다.  채널 변경은 +/- 볼륨 조정 버튼을 길게 눌러 SET버튼을 눌러 조정이 가능합니다. 

한번 더 강조하면 대한민국 방송허용 900MHz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무선마이크를 정규방송 채널의 MHz를 사용하여 허용되지 않은 주파수를 사용하여 간섭이나 외부로 내목소리가 잘못 녹화되는 큰일이 벌어집니다. 내 목소리가 SBS방송에 나오면 안되겠죠?

전파법 및 전파법 시행령에 의해서 무선마이크 관려 법 및 제도가 있습니다. 허용된 MHz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보야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는 엄청나게 가벼웠습니다. 또 AA건전지를 사용하여 배터리가 없는 경우, 호환성이 좋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전용배터리가 아니라는 것은 좋습니다.

 

핀 마이크는 마이크 고정 클립을 통해서 옷에 달아 손쉽게 무선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라발리에 마이크는 -30dB ~ -3dB의 민감도를 가지고 있으며, 1.2 미터의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하면 숨소리까지 잘 녹음되는 편이라 조금 띄워서 하면 고른 음질의 말소리를 녹음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재질의 느낌이나 디자인은 좋습니다. 

 

슈마운트 어댑터를 사용하여 캠코더 및 카메라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소니 CX900 캠코더는 번들 어댑터 장착 후 장착이 가능합니다.

 

소니 A7M3 카메라에 쉽게 장착이 됩니다.

 

무선마이크를 연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 데, 슈 마운트 어댑터를 이용하는 방법과 XLR 연결 케이블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3.5mm 스트레오 케이블을 캠코더에 연결하여 IN/OUT 하여 녹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장 간편하게 무선 마이크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때는 무선마이크와 캠코더의 조합에 의해서 음질과 음색이 정해집니다.

 

두번째 구성은 소니 건마이크에 XLR 연결케이블로 연결하여 보야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를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캠코더 자체 기기의 음질이 아니라 소니 건마이크의 음질을 따라갑니다.

고가의 소니 건마이크를 쓰고 있어서 좋았지만, 문제는 먼거리에서 촬영할 때 필요한 무선마이크가 필요했는데요. 이렇게 샤건마이크에 XLR연결 케이블을 이용하여 장착할 수 있는 어답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와 소니 샷건마이크의 조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가지고 다녀야할 장비와 복잡할 수 있지만, 기존 음질과 음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원거리에서 영상을 무선마이크로 녹음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럼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를 어떻게 연결하냐에 따른 음질의 차이는 어떨까요?

빨강색 부분이 소니 샷건마이크를 이용하여 녹음한 부분입니다. 파란색 부분이 캠코더로 바로 IN/OUT한 부분입니다. 영상편집 툴을 이용해서 보면, 소니 샷건 마이크는 음질이 고르게 나옵니다. 문제는 음량이 너무 낮습니다.

반대로 보야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와 소니 CX900 캠코더로 녹음된 부분입니다. 초반부 시작시 음량이 거칠게 오버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마이크를 너무 가까이 한 부분도 영향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말을 하다가 안하다가 하더라도 음량이 전체적으로 고르면 음색이 좋습니다.

무선마이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며, 두번째는 말을 하다가 말하지 않는 구간 후, 말을 할 때 음질이 거칠게 녹음되는 지가 중요합니다. 고르게 입력되거나 문제가 없다면 무선마이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마이크는 녹음 시 음량 조정도 가능합니다. 조정을 통해서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부분에 대한 음량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또 촬영 스탭이 있다면 이어폰을 연결하여 수신부에서 녹음되는 말소리나 음질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9월경에 독일 IFA 가전전시회에 촬영을 위해서 가야 하는 데, 영상 촬영 때 무선마이크 BOYA BY-WM8 PRO-K1 궁합이라면 좋은 음질과 먼거리 촬영도 충분한 장비라고 생각됩니다.

가격도 17~20만원대로 여타 다른 녹음장비보다 비싼편은 아닙니다. 유튜버 촬영장비로 사용하거나 방송용으로 사용하실 분이라면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야 무선마이크 링크 : http://sunphoto.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7062

 

[썬포토(주)] BY-WM8 Pro-K1 UHF Dual-Channel Wireless Microphone System

[썬포토(주)] BY-WM8 Pro-K1 UHF Dual-Channel Wireless Microphone System

sunphoto.co.kr

썬포토로부터 제품을 대여받아 소정의 고료를 받고 리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