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퓨어쿨미 어땟어? 나만의 다이슨 공기청정기

 

미세먼지로 인해 답답한 날이면, 신선한 공기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출시된 다이슨 공기청정기 중에서 개인용으로 나온 퓨어쿨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나만의 공기청정기라는 것입니다. 독특하고 이쁜 디자인으로 집안에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혹시 아이들 공부방이나 집중이 필요한 사무공간에 써보면 좋을 공기청정기 입니다. 그럼 2주간 사용해본 다이슨 퓨어쿨미 공기청정기에 대한 후기입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를 택배로 받고 집에 어디에 둘까 고민하였습니다. 내방 또는 거실, 식탁 침대 앞이 가장 좋더군요. 휴대용은 아니지만, 집안에서는 이동해서 고정해둘 수 있었습니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게 가장 좋습니다.

 

 

특히 기관지가 좋지 않은 우리딸을 위한 개인용 공기청정기로 좋았습니다. 퓨어쿨 미는 귀엽기도 하고 바람이 나오는 부분이 위험하지도 않아서 어린이가 사용하기도 괜찮았습니다.

 

퓨어쿨 미에 리모컨은 자석타입이라서 붙여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타이머 조정부터 회전, 풍량 조절을 하고 자석이라 바로 붙여 둘 수 있습니다.

 

퓨어쿨 미의 아쉬운 점은 리모컨 없이는 조작이 안됩니다. 본체에 버튼이 없네요. 앱 지원은 아직 안됩니다. 아무래도 개인용 공기청정기라서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정보를 누르면 필터 교환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동그란 LCD에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풍량 조절은 1부터 9까지 조정이 되었습니다. 꽤나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 나옵니다. 

 

 

재미있는 것은 침실에 두기 좋다는 것입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의 LCD창 옆에는 밝기 센서가 있어서 조명이 어두우면 LCD 밝기도 조정이 됩니다. 그래서 침실에서 사용하면, 밤에 수면을 방해하는 밝기가 되지 않습니다. 또 사용하지 않을 때 LCD는 꺼집니다.

 

 

침실에서도 사용해보았지만, 촬영은 다이슨 업체 사진으로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의 바람 조정은 좀 독특한데,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위로 올리거나 내리러가 하면 다이슨의 코어 플로우 기술로 원하는 방향으로 강력한 바람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손을 올려서 위/아래 40도 조절이 가능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공기를 집중 분사할 수 있습니다. 또 70도 회전도 가능해서 주변에 상쾌한 공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공기가 마치 레일건의 레이저포 같이 쏘와 주는 다이슨 퓨어쿨 미 퍼스널 공기청정기는 내부 공기 흐름을 보면 신기합니다. 미니 모터 헤드가 필터를 통해서 걸러진 깨끗한 공기를 코어 플로우 기술로 쏘와 주게 됩니다.

 

다이슨이 바람을 가지고 하는 기술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 보았습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의 옆면에 보면 버튼이 있어서 필터를 교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필터는들어보니 슥 뽑혀 나오더군요.  6.3m 길이의 200번 접혀 완벽하게 고무패킹으로 밀봉된 헤파 필터와 탄소 필터로 유해 가스(벤젠, 포름알데히드, 휘발유 유기화합물, 곰팡이, 박테리아 등)을 걸러내고 제거하고 깨끗한 공기를 배출하여 줍니다.

 

필터의 경우, EN1822 H-13A 등급 헤파 필터가 사용되는 데, 0.1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95% 정화가 가능합니다.

 

 

 

필터와 강력하게 회전되는 모터를 볼 수 있습니다.  바람이 정말 시원해서 계절이 바껴서 여름에 책상 위에서 사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

 

어린이 공부방 / 놀이방에 두면 좋습니다. 집안에 공기청정기가 있지만, 면적대비 커버리지가 있고 시원한 바람을 쌔고 싶은 욕구를 만족시키기 좋습니다.

 

 

내가 쓰려고 사용하다가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옮겨 두었는 데, 아주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사용해도 다칠 염려가 없는 선풍기 날개가 없습니다. 조작법도 단순해서 우리딸 아이가 리모컨을 켜고 끄고 잘 하더군요. 

 

또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로 머리도 집중이 잘될 것 같아서 좋습니다. 침대 옆에 두어도 조용한 것은 다이슨에서 1000번의 테스트를 음향실에서 엔지니어들이 해서 신경을 써서라고 하네요.

 

그래서 개인공간에 두고 쓰기 좋은 개인용 공기청정기가 된 것이죠. 주변의 밝기도 신경쓴 LCD와 언제든 시원하고 좋은 공기로 숨쉴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가까이 두게 됩니다. 시원한 바람으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