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ram 17 노트북 화면 커서 좋은 점

 

회사에서 아시는 과장님이 어느 날 LG 그램 17  다크 실버 색상을 구매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필자가 해외 출장에서 LG 그램 17 화이트 색상을 사용하는 것을 본 영향이 컸을 것 같습니다. 가벼운 노트북이라 스페인 해외출장에 가져가고 출근, 퇴근할 때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었다는 점이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 기존 그램 14인치를 사용하다가 2019년형 LG Gram 17을 보면, 17인치로 화면은 커지고 해상도가 높아졌지만 무게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17인치 노트북 중에서 가장 가벼운 1340g으로 여전히 가볍습니다. 그래서 큰 화면과 가벼운 노트북을 선호하시는 분에게 좋습니다.

 

해외 출장 중 길에서도 LG 그램 17 화이트를 들고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스페인에서는 급한 마음에 한 손으로 들고 LG 그램 17의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가벼워서 가능했던 거 같은데, 그대로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가벼움은 LG 그램 17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출장 당시 파리를 경우해 스페인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LG 그램 17은 배터리가 오래가고 가벼워 부담 없이 자리에 꺼내 둘 수 있었습니다. 72wh 배터리가 탑재되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해외출장, 외근용으로 사용할 때는 배터리가 오래 가서 좋을 뿐 아니라 화면이 커져서 눈이 편안하고 작업 시 가독성이 좋아진 LG 그램 17입니다.

 

한 손으로 들어도 1340g 은 부담이 없이 가볍습니다. 그럼 크기가 커진 만큼 백팩에 들어갈지가 궁금합니다.

 

놀랍게도 접었을 때 LG Gram 17은 타 노트북의 15인치급 크기로 부담 없이 백팩에 넣을 수 있습니다. 사실 휴대성 때문에 14인치를 고집하였지만, 접었을 때 15인치급이고 펼치면 17인치 화면이 들어있는 LG Gram 17 은 휴대성이 좋았습니다.

 

크로스백과 백팩 모두 가볍게 넣어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은 한번 더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실제 LG 그램 17을 사용하면서 17인치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17인치와 16:10 화면비 갖춘 LG그램 17 해상도 장점

서브 모니터처럼 쓰기에도 LG 그램 17인치가 더 좋지 않을까? 하시는 분이라면 맞습니다. 풀 HDMI 단자를 갖추고 있는 그램에 연결하여 모니터 확장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그램 14, 그램 17, 32인치 모니터까지 비교해보면 명확히 어떻게 사용할지 보이실 겁니다. (오른쪽 그레이 제품이 LG 그램 17입니다.)

 

LG 그램 14 (2018년형)과 LG 그램 17을 나란히 두고 비교해 보았는데요. 14인치에서 17인치로 화면이 눈에 띄게 넓어졌는데, 제품 바디는 많이 커진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비교된 화면을 보면, 화면비가 16:9에서 16:10으로 위/아래가 더 길어 웹사이트 화면이 더 많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해상도의 변화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LG그램 17은 2560X1600 (WQXGA) IPS 해상도가 적용되었습니다. 17인치의 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로 작업을 할 때 눈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큰 화면이 주는 안정감과 가벼운 노트북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윈도우 화면의 창을 4개로 분화하여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14인치로는 멀티태스킹 작업을 하기가 어렵지만 LG 그램 17은 멀티태스킹에 적합해 보이는군요.

 

앞 뒤로 LG 그램 14인치와 17인치를 두니, 명확히 가로/세로가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G 그램 17에 4개로 화면 분할을 한 모습입니다.

 

LG그램 17에 2개로 화면 분할을 한 모습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2개로 분할 시 전혀 불편함 없이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으며, 경우에 따라 3개~ 4개로 화면까지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레포트나 원고를 쓰다 보면 웹서핑을 하면서 워드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던 중에 영상은 인코딩하면서 사진 편집까지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죠. 

 

이번에 괌 여행을 생각하고 있어서 검색하면서 한쪽은 "아는 형님" 예능 프로그램을 켜서 보고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심심하니깐 넷플릭스를 보면서 놀게 되는 데, 화면이 커서 멀티로 다른 일도 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사진 편집과 영화 감상하기도 큰화면이 좋아!

카페에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LG Gram 17을 켜서 사진 편집과 영화 감상을 주로 합니다.

 

윈도우 설정에 보면, Windows HD Color : HDR 및 WCG 비디오, 게임을 보다 밝고 생생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해당 기능도 켜고 그램 17 노트북으로 포토샵에서 작업을 하면 색감이 더 좋습니다.

 

창 분할로 한쪽에서는 사진들의 목록을 확인 하면서 한쪽에는 포토샵을 띄워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편집까지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정교한 색표현과 디테일함을 갖춘 IPS 패널입니다. 

 

더구나 이번 LG 그램 17은 화면이 17인치로 커진 만큼 PPI를 기존 130 PPI에서 175 PPI로 끌어올려, 더욱 선명한 화면을 즐 길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넷플릭스로 고화질 영상을 보면 몰입감이 높았습니다. 

 

LG 그램 17 해상도는 2560X1600 (WQXGA)에 17인치로 영화 보기 좋았습니다. 카페에 와서 넷플릭스로 필자가 좋아하는 마블 영화를 보는데, 넓은 화면이라 더 좋았습니다.

 

 

LG 그램 17 성능 후기

 

영상편집 전용 노트북은 아니지만, CPU 성능이 좋다 보니 생각보다 빠른 영상 편집 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 Gram 17은 인텔 8세대 위스키레이크 i7-8565U 탑재로 강력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으며 램, SSD 스토리지를 듀얼 슬롯으로 구성하여 사용자가 더 강력한 포퍼먼스를 원하면 DIY 또는 서비스센터에서 노트북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전원, USB3.1 포트 2개, AUDIO단자, MicroSD 슬롯을 갖추었습니다.

 

반대편에는 USB3.1포트 1개, HDMI 단자, 썬더볼트3(Thunderbolt™3)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램 17부터는 썬더볼트3가 추가되어 데이터 전송 속도가 기존 USB 3.1 대비 빠르며, 최대 40 Gbps 데이터 전송과 두 대의 4K 모니터 전송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또한 외장 그래픽카드와 연결하여 그래픽 작업 사양을 높여 볼 수 있는 USB-C 타입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고속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로밍시 스마트폰 배터리가 빨리 닿는 편이라 상대적으로 배터리가 큰 그램17 로 고속충전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썬더볼드3는 충전부로도 사용이 가능한데, 멀티 고속충전기를 이용하여 충전도 가능합니다. PD충전 보조배터리가 있다면, LG 그램 17을 충전할 수 있어 활용성이 좋습니다. LG 그램17의 배터리는 72Wh입니다.

 

출장 당시 스페인 프레스 존에서 고속충전기만으로 LG 그램 17을 충전하여 사용하였습니다. 해외여행 시 모든 제품의 어답터를 챙길 수 없기 때문에 멀티 고속충전기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어 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는 Gram17 최대 사용시간 28시간 (모바일 마크 2014 : 19.5 / 동영상 재생 시간: 18.5)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전히 가볍고 배터리가 오래갑니다. 카페, 회사를 오가면서 하루 종일이 사용해도 배터리에 대한 걱정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LG 그램 17 사용 후기

가벼워서 급할 때는 택시 안에서도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써보시면 노트북은 크기보다는 무게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그램 17은 접었을 때 15.인치급이라 또 마법 같죠?

 

해외에서 복귀하는 버스 안에서 LG 그램을 꺼내서 송강호가 나오는 "마약왕" 영화를 봤습니다. 어디서든 부담 없이 꺼낼 수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도 커피숍에서도 부담 없이 들고 다녔습니다. 한 손으로 들 수 있을만큼 가벼운 17인치 노트북입니다.

 

필자가 LG 그램 17을 출장 중에 사용해보고 느낀 편한 점은. 전원을 켤 때 지문인식 버튼이라 내 노트북임을 쉽게 인증하면서 부팅까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별도의 마우스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정교한 터치패드로 지하철, 버스, 카페에서 조작할 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키보드는 백라이트를 지원해서 비행기 안에서 소등이 있어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키감은 기계식 키보드와 달라 반발력은 달라 아쉽지만, 비교 대상은 아닌 듯합니다.
 
14인치 노트북을 쓰다가 17인치를 써보니, 더할 나위 없이 커진 화면으로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졌고, 해상도가 2560X1600 (WQXGA) IPS 패널이라 다수의 창을 띄워 멀티 작업하기 좋습니다. 
 
몇몇 분들이 그램은 플라스틱 재질인가요? 오해를 하는데, 플라스틱보다 내구성이 훨씬 높은 마그네슘 소재입니다. 미 국방성 밀리터리 스탠다드 테스트(MIL-STD-810G 7 Tests) 통과하였기 때문에 일명 밀리터리 노트북이 되겠습니다. 그만큼 강력한 내구성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휴대성 때문에 14인치 노트북만 고집하였다면, 17인치 중 가장 가벼운 노트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LG 그램 17을 써보시죠. 개인적으로 느끼는 만족감은 최고입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www.youtube.com/watch?v=-1J9CUeQ6fA

 

이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