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 써보니

2019.04.03 10:10 얼리어답터 리뷰/IT정보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 써보니

미세먼지로 인해 언제부터인가 생존템이 되어 버린 공기청정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책상 위, 공부방 등 개인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출시하였습니다. 공기를 가장 잘 가지고 논다는 다이슨의 새로운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를 5일간 써 보았습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는 블랙/화이트 색상을 출시되었는 데, 색상별로 매력이 있더군요. 디자인이 이뻐서 사무실, 식탁 위 등 어디든지 잘 어울립니다.

다이슨 공기청정기 퓨어쿨 미 개봉기

집에 도착한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를 개봉하여 보았습니다. 패키지 박스 전면에 사진과 Dyson pure cool me라는 문구를 통해서 제품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보이는 것은 리모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과 QR코드의 설명서를 통해 어떻게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귀엽게 생긴 동그란 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바람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의 구성품은 공기청정기, 220V 어답터, 매뉴얼, 리모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 어답터가 좀 급니다. 전원선에 QR코드의 설명서가 달려 있습니다.

외형을 보면, 무슨 애니메이션의 로봇이 생각 답니다. 영화 월-E에 나오는 친구, 이브 닮지 않았나요? 아무튼 웃고 있는 얼굴 모양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의 리모컨은 메탈로 고급스럽고 가벼웠습니다. 버튼은 전원, 정보(필터 정보 표시 등), 바람세기, 타이머, 회전이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에어컨 리모컨도 자주 잃어버리는 데, 이건 자석 타입이라서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의 원형통에 붙여 둘 수 있습니다. 잃어버릴 염려가 적습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 공기청정기의 리모컨을 동작시켜 손쉽게 켜고 끌 수 있고, 타이머 및 회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정면에 동그란 LCD 디스플레이에는 바람의 세기 및 필터 정보를 표시해 줍니다. 실시간 미세먼지를 LCD로 확인하거나 앱으로 확인이 안되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디플레이의 경우, 주변의 빛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어 LCD 화면을 밝게 어둡게 해 줍니다. 그래서 침실 같은 어두운 공간에서도 방해를 받지 않게 반응합니다. 또 화면은 자동으로 꺼지게 되어 있어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타이머는 30분에서 8시간까지 맞출 수 있어 잠잘 때 켜놓고 잘 수도 있습니다.

 

손을 올려서 위/아래 40도 조절이 가능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공기를 집중 분사할 수 있습니다. 또 70도 회전도 가능해서 주변에 상쾌한 공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손을 뻗어서 닿는 공간이 개인 공간이라고 보는 데, 다이슨 퓨어쿨 미는 팔 길이 정도 공기 분사가 일어납니다. 딱 개인 공간에 맞는 공기청정기로 오염물질을 99.95% 제거하는 필터가 있어 언제나 상쾌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다이슨 다이슨 퓨어쿨 미 퍼스널 공기청정기의 내부를 보면, 필터와 강력하게 회전되는 모터를 볼 수 있습니다. 필터의 경우, EN1822 H-13A 등급 헤파 필터가 사용되는 데, 0.1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95% 정화가 가능합니다.

6.3m 길이의 200번 접혀 완벽하게 고무패킹으로 밀봉된 헤파 필터와 탄소 필터로 유해 가스(벤젠, 포름알데히드, 휘발유 유기화합물, 곰팡이, 박테리아 등)을 걸러내고 제거하고 깨끗한 공기를 배출하여 줍니다.

공기가 마치 레일건의 레이저포 같이 쏘와 주는 다이슨 퓨어쿨 미 퍼스널 공기청정기는 내부 공기 흐름을 보면 신기합니다. 미니 모터 헤드가 필터를 통해서 걸러진 깨끗한 공기를 코어 플로우 기술로 쏘와 주게 됩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 퍼스널 공기청정기는 정말 나만을 위한 공기청정기입니다. 집과 사무실에 큰 공기청정기랑은 또 다릅니다. 비염으로 매번 환절기에 고생하는 데, 침대 앞이나 컴퓨터를 하는 책상 위에 올려두고 나만을 위한 상쾌한 공기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다이슨 퓨어쿨 미 퍼스널 공기청정기의 첫 느낌은 생각보다 큰데 무겁나? 들어보니 상당히 가볍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아래로 또는 회전으로 정화된 바람을 시원하게 쐴 수 있다는 게 꽤나 상쾌했습니다. 

또 침대 옆에 두어도 조용한 소음을 보여주는 데, 개인용 공기청정기답게 최대한 소음이 없이 작동될 수 있도록 음향적 요소를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바닥에 있는 음향 감쇠층이 모터의 소음을 흡수하게 됩니다. 다이슨의 음향 엔지니어들이 음량과 음질을 모두 측정하여 반무향실에서 제품을 20센티 거리에 놓고 1000번 넘는 테스트를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소음에 민감하신 분이라도 만족할 수준이라고 봅니다. 

월-E의 친구 이브 같이 귀엽게 생긴 다이슨 퓨어쿨 미 퍼스널 공기청정기는 디자인적으로 어디서나 잘 어울렸습니다. 또 오직 나만을 위한 공기청정기를 원하시는 분을 위해 아주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슨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