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9에서 선보일 LG G8와 LG V50 미리보기

이제 곧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25일부터 ~ 28일간 2019 MWC(MWC Barcelona 2019,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시작됩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LG전자의 횡보입니다. 투트랙 전략으로 선보이는 LG G8과 V50 스마트폰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O1KLGxJE40

Good-By Touch, 터치 안녕 (G8 티저)

MWC 2019 LG Premiere 제목으로 미리 공개된 영상을 보면, LG G8 스마트폰에 상하좌우 손짓만으로 숨겨있는 글자가 나타나고, 바닥에 종이가 움직입니다. 

Good-by Touch(터치, 안녕)이라는 메시지가 나고 LG G8 언팩 행사 날짜인 2월 24일 SUNDAY, CCIB, BARCELONA 일정과 장소에 대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정말 신기한데요?

LG G8에는 손 대지 않고도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 된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기능과 스펙은?



LG G8 ThinQ 디자인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약간의 소스가 있어서 LG G8 스펙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스냅드래곤 855, 6.3인치의 디스플레이에 8GB 램, 스토리지는 64GB, 256GB, 128GB,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0 파이가 탑재 예상됩니다.

눈에 띄는 LG G8 ThinQ 기능은 TUF지원인데, 3D 센싱 모듈을 통해 얼굴이나 손 등의 고유 형상과 움직임을 감지해 사용자 인증, 화면 전환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LG G8의 3D센싱을 이용하면 손이 불편할 때나, 자동차 운전중 움직임만 감지해 쉽게 조작하고, 손 시린 겨울 허공에 손동작만으로 스마트폰 작동이 가능해 편리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LG G8 CSO, 화면이 울린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최초로 서피스 사운드 디스플레이를 상용화해 LG G8에 적용해 발표합니다.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SO)는 올레드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처럼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디스플레이 진동을 통해서 전방으로 사운드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스피커 없이 제품 하단 스피커를 통해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됩니다. 

서피스 사운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 베젤 크기를 최소화 됩니다. 뿐만 아니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서 사운드를 구현하기 편리하고 입체음향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앞으로 확장이 기대됩니다. 



LG G8 스마트폰의 특징을 정리하면,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Time of Flight) 3D센서, CSO(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 기술이 탑재가 됩니다. 

독일 인피니언이 공급하는 ToF 센서로 사물을 3D로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에 유리한데, 안면인식 등 다양한 생체인증에 활용할 수 있고 빠르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전면 카메라로 셀카를 찍을 경우, 더욱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스 효과를 구현하게 됩니다.



오지네? G5 통신망으로 출시되는 LG V50 ThinQ 기능, 스펙


듀얼 디스플레이가 LG V50 씽큐에는 적용됩니다. 또 통신망 중 가장 빠른 5G가 적용되어 빠른 데이터 다운로드 및 재생이 가능합니다. 




LG V50 ThinQ에 적용되는 듀얼 디스플레이(dual screen)은 스마트폰 2개의 화면이 스마트폰을 펼 때 나란히 만나게 만들어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비슷한 효과를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듀얼 디스플레이는 본체에 탈착할 수 있는 보조 디스플레이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출시로 어디서나 화면은 크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외형은 V40 씽큐와 거의 흡사하지만, 5G를 위해 LG V40 대비 2.7배에 달하는 히트 파이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발열을 고려한 조치로 기존 방열 성능보다 강력한 베이퍼 체임버(Vapor Chamber)을 적용하였습니다.

5G로 장시간 멀티미디어 감상을 고려해 배터리 용량도 LG V40 대비 20% 항상된 4,000mAh로 향상되었습니다. 5G 시장을 고려해 용량이 커진 것이 눈에 띕니다.


MWC 2019 볼거리, 스마트폰 왕좌를 노린다!


MWC 2019에서 공개되는 LG G8, LG V50


이번에 출시되는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V50은 MWC 2019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망으로 보면, G8 씽큐는 4세대 이동통신(4G) 모델이고, V50 씽큐는 5G 모델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투트랙 전략으로 출시되었습니다. 

LG G8 은 카메라, 사운드 등 다양한 기능의 활용성과 넓은 화면에 빠른 5G 이동통신망을 원하면 LG V50을 써보면 어떨지 선택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LG전자의 지난 발언에 소비자에게 오래쓰고, 실용적인 스마트폰을 고를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보면, 프리미엄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중저가 폰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이번 MWC에서 Q60, K50, K40 3종도 함께 공개합니다. 최근 가격은 저렴하게 실용적인 기능을 탑재한 중저가 폰을 잘 뽑고 있는 LG 전자를 볼 때, 가성비 스마트폰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이번에 MWC 2019를 직접 취재할 예정이기 때문에 스페인 바로셀로나 현장에서 빠르게 LG G8 ThinQ 와 LG V50 ThinQ 5G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만나보고 그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