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홈 미니 구매해보니, 구글홈미니 개봉기
손바닥 보다 작은 크기에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일본어의 7개국어를 지원합니다. 영어로 물어보면 영어로 동작하고 한국어로 물어보면 한국어로 동작하게 됩니다.
구글홈 미니 개봉기
구글홈 미니는 해외에서 직구한 제품으로 설명만 영어일뿐 기능은 국내판과 차이가 없습니다. 박스에는 구글홈 미니의 외형 그림이 보입니다.
구글홈 미니 스펙
크기 / 무게 : 9.8 X 4.2cm / 176g
지원 오디오 포맷 : HE-AAC, LC-AAC+
통신 : 와이파이(802.11 a/b/g/n/ac), 블루투스
스피커 : 360 sound / 40mm 드라이버
마이크 : 원거리 음성 인식 마이크
전원 : 5V, 1.8A
포트 : 마이크로 USB
앱 지원 : iOS / 안드로이드
옆으로 뜯어서 내용물을 오픈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글홈미니는 $35달러로 4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어 국내판 5,9000원 보다 저렴합니다. 배송은 다소 걸리지만, 생각보다 빨리 오며 구글홈 미니는 해외 직구로 구매하는 것이 더 이득으로 보입니다.
Let's get started. 라는 퀵 스타트 매뉴얼이 보입니다. 또 구글 홈미니는 해외직구해서 11자 USB콘센트를 제공합니다.
구글홈 미니의 구성품은 심플했습니다. 구글홈 미니 인공지능 스피커, 충전기,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글홈 미니 한국어 지원 및 앱연동
전체적으로 구글홈미니는 심플하고 한손에 잡기 좋은 동글동글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닥면은 의외로 칼라풀 합니다.
마이크로 5핀 USB충전단자와 음소거 스위치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글홈미니 앱연동을 위해서 Google Home(구글홈) 앱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구글홈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 후 구글홈 미니를 USB에 연결해서 켜주면, 알아서 기기검색이 됩니다.
Hey Google (헤이 구글) 3번 외쳐서 내 목소리를 인식시켜 줍니다. 최대 6명의 목소리를 인식하여 구분하는 인공지능 스피커입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쓰고 있으면 너무 편합니다. 또 벅스(Bugs), Netfix 넷플릭스, 엠넷 등의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제 모든 세팅이 끝났습니다. 구글 홈미니를 잠깐 써보아도 아실겁니다. 사용법이 정말 간단하고 한국어 지원이 완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일본어의 7개국어를 지원으로 영어 회화 대화상대로도 사용해보기 좋은 제품입니다. 영어로 대화하면 영어로 대답을 해주니깐요!
집에 사용하는 IoT 기기 연결을 통해서 제어도 가능하니 스마트홈 구현도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구글홈미니는 $35달러로 4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국내판 5만9천원 보다 직구가 가격이 더 저렴하며, 기능의 차이는 없습니다. 구글 스피커의 매력은 한번 써보시면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구글 홈 미니를 직접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