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톤플러스 HBS-2000, 전화통화 잘되는 넥밴드


넥밴드와 친해진 건 아무래도 잦은 전화통화와 미사용시 목에 걸어두는 형태 때문인 것 같습니다. 최근 출시된 LG전자 톤플러스 HBS-2000으로 바꾸어 사용하면서 전화통화와 음악 감상 등의 용도로 사용해보았습니다. 

특히 회사 영업맨을 위한 전화통화 음질도 고려해서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전화통화가 많은 회사원을 위한 넥밴드로 좋습니다. 이유는 수신률을 고려한 마이크가 2개 탑재되어 있습니다. Dual MEMS마이크는 잡음제거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통화음질이 더욱 좋았습니다.

그럼 1주일간 사용해본 LG전자 톤플러스 HBS-2000에 대한 후기입니다.


LG전자 톤플러스 HBS-2000의 첫인상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보다는 중저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블루투스 넥밴드였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톤플러스 쓴다고 하면 아~ 하면서 알아주는 사용자층과 브랜드 인지도도가 있습니다.



평소 LG톤플러스 HBS-2000을 착용하는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음악 감상을 하거나 전화통화 하는 상황이 보통인데, 또 대부분은 사용하지 않고 전화를 기다리기 떄문에 넥밴드로 목에 걸어두기만 하기도 합니다.



무게는 54.3g 그램으로 가볍고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장시간 착용해도 딱히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블루투스 이어폰 넥밴드는 목에 걸기 편하게 만든 모델로 LG톤플러스 모델이 계속 출시된 만큼 상위기종일 수록 더욱 편한 착용감도 보여준다고 느낍니다. 그전에 사용한 LG톤플러스와는 달리 기본에 충실한 모델이 HBS-2000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꼭 써보자! LG톤플러스를 좀 쓴다는 사람들이 원하는 기능이 담았습니다. 구글 어시스트버튼이 LG톤플러스의 버튼으로 있어서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들지 않고도 원하는 음성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참 편합니다.


손쉬운 조작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불러내고 음악 재생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넥밴드 중간에 TONE 라고 쓰여 있습니다. 톤플러스구나 알 수 있는 시그니처입니다.


LG톤플러스 HBS-2000는 오디오의 명가 하만 카돈과 협업으로 튜닝된 오디오 품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음악 감상을 자주하는 넥밴드 특성상 음질이 좋아야 하는 데, 이부분에 검증된 오디오 튜닝이 들어 간것입니다. 

강력한 저음과 깨끗한 고음, 최상의 사운드를 뽑는 BA(Balanced Armature) Unit적용으로 폭넓은 주파수와 응답성능으로 음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잡아 당기면 선이 늘어나고 다시 당기면 선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타입입니다. 선의 길이도 적당하여 좋습니다. 너무 길거나 짧으면 불편하거든요. 또 커널형으로 주변에 소음을 잡아주며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LG전자 톤플러스 HBS-2000 스펙 참고



톤플러스 좀 쓴다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넥밴드 HBS-2000 였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으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음성명령으로 조작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음성으로 문자보내거나 전화 걸거나 하는 작업을 가장 많이 하게 되네요.

또 통화시간 12시간, 음악재생 13시간으로 긴 배터리타임으로 자주 충전하지 않아도 되서 배터리 스트레스도 없었습니다. 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면 꼭 테스트해보는 게 바로 전화통화 음질인데, 이부분에 있어서도 Dual MEMS마이크가 2개나 탑재되어 있어 수신률도 높고 잡음제거 기능으로 음질도 좋았습니다. 회사에서 자주 전화통화하는 업무거나 편리한 넥밴드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권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