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PRO 빠른 반응감으로 즐기는 기계식키보드


어떤 사람에게는 컴퓨터는 게임을 위한 도구가 아닐까?  G-로머 스위치를 탑재한 기계식키보드로 게임할 때 최적화된 빠른 반응감의 키보드라면 게임할 맛이 납니다. 특히 최근 바꾼 로지텍 GPRO 으로 즐기는 오버워치, 피파, 롤, 배틀그라운드는 게임하기 좋은 게이밍 키보드의 진가를 보여 주었습니다.


로지텍 GPRO 시리즈는 게이밍 키보드/마우스가 세트이며 개별 구동도 가능합니다. 그럼 1주일가량 사용해본 로지텍 GPRO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려고 합니다. 



게임할 때는 역시 게이밍키보드, 로지텍 GPRO 키보드

게임을 위해서 로지텍 GPRO 키보드와 게이밍마우스 세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세트 구성이라 깔맞춤으로 로지텍 G로고가 빛나고 있습니다.



로지텍의 ARX Control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에 설치된 게임 리스트를 불러와서 호스트로 바로 실행할 수 있게 합니다.



또 게이밍 키보드/마우스 설정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아이튠즈 증의 음악 재생 플레이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재생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게임 도중 CPU 클럭 변화 그래프와 GPU, 발열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ARX Control 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으면 무언가 있어 보이고 멋집니다.



게이밍 키보드답게 1680만 컬러의 화려한 RGB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컬러웨이브, 별 효과, 파이어 등의 조명효과를 통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명 효과를 바꿀 때마다 매번 새로운 키보드를 만나 지루하지도 질리지 않는 게이밍 키보드가 됩니다.




방해금지 기능을 켜두면 게임도중 윈도우키 등을 눌러서 게임을 빠져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실제로 게임도중 윈도우키를 눌러서 빠져나간 경험이 있어서 이런 방해금지 모드가 참 좋더군요. 키 제어는 원하는 키를 추가할 수 있으며 기본 적으로 윈도우키와 메뉴 키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로지텍 GPRO 기계식 키보드가 좋았던 점은 매끄러운 키감과 26키를 동시에 눌러도 누락 없이 정확히 수행해주는 처리 능력이었습니다. 게임도중 게이머의 손이 안 보인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빨리 눌러도 반응합니다.



앗싸 1킬! 로지텍 GPRO 키보드와 게이밍마우스 덕분인지 평소보다 쉽게 킬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파밍하고 장비를 맞추어 마우스를 빠르게 움직여 가면서 조작해도 버벅임이 없습니다.


Romer-G 스위치가 사용되었는 데, 내구성과 반응감이 뛰어났습니다. 1.5mm의 짧은 구동거리를 가져 타사보다 유리하며 표준 기계식 스위치보다도 25% 빠릅니다.




벌써 2킬하였습니다. 가볍게 손목을 움직여도 잘 따라오면 DPI 설정을 높여 마우스 포인트의 반응감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는 데, 최대 12000DPI로 즐길 수 있습니다.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대로 기계식키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로지텍GPRO 키보드는 매우 흡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키보드 타건을 해본면 쪽쪽한 반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숫자패드가 있는 키보드보다 작은데, 책상 위에 공간도 확보하여 주며 게임을 위한 용도로 좋습니다.



배틀그라운드 3레벨 헬멧인 뚝배기와 8배줌 등의 보급을 먹어서 이긴걸까? 치킨은 아쉽게 놓쳤지만, 로지텍 키보드 전에 사용했던 키보드와 타건감을 비교해보면 분명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래서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를 좋아하는 데, 로지텍 GPRO 세트로 구성해도 16 대로 저렴한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게이밍키보드/마우스 조합이었습니다.

무선 키보드의 잦은 충전이 괴로운 분이라면 케이블이 탈착되는 마우스/키보드도 좋아 보입니다. 키보드의 선은 분리가 가능하게 되어 있어 휴대성도 고려된 제품입니다. 정말 타건감은 쫀쫀한 반발력으로 타이핑을 빠르게 해볼 맛이 났습니다. 기계식키보드 입문용으로도 좋습니다. 

로지텍 GPRO 기계식 키보드와 마우스를 살펴보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로지텍으로부터 제품대여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