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씽큐 인공지능으로 편리한 인공지능가전 선도한다
▲ 스스로 생각하는 인공지능 VS 인간 이세돌 9단
2017년 1분기 최초로 가전제품에 적용된 인공지능 제품이 출시하게 됩니다. LG전자의 딥러닝 기술 '딥씽큐'가 적용된 인공지능 에어컨이였습니다. 생활가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해오고 있는 LG 전자는 지속적으로 인공지능의 편리한 기능을 적용한 것입니다.
왜 인공지능이여야 했을까요? 오래전부터 가전에도 비슷한 기능을 적용한 사례는 있었지만, 진정한 의미의 인공지능이 아니였습니다. 고객이 쓰면 쓸수록 똑똑해지는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 능력인 딥 러닝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 인공지능이 탑제된 LG전자 가전들
LG가 독자 개발한 ‘딥 러닝’ 기술인 '딥 씽큐(DeepThinQ)'는 그 동안 LG의 여러 제품에 적용되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제어 하며 진화했습니다. 이제 고객의 니즈를 스스로 판단하여 대응하는 똑똑한 가전의 진화을 이루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LG 전자는 IoT 분야에 많은 기술적인 투자를 통하여 Wifi를 부착한 가전을 선보이며 인공지능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로봇청소기 LG전자 로보킹은 청소 구역 내 장애물을 스스로 판단해 꼼꼼하게 청소하고 LG전자 트롬 세탁기는 날씨 정보에 따라 최적화된 세탁 옵션을 찾아내게 됩니다. 또 습도가 높으면 탈수를 강력하게, 미세먼지가 많으면 헹굼 시간을 늘려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똑똑해지는 가전으로 사람들은 더 시간적으로 여유롭고 편하게 가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옳은 인공지능가전 LG ThinQ 런칭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옳은 인공지능가전 LG ThinQ 런칭하여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배려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인 '씽큐' 단어와 당신을 생각한다는 '씽큐 유(Think You)와 행동한다를 연상 시키는 '큐(Q)' 를 합친 브랜드명칭이라고 합니다.
브랜드명에서 쉽게 '고객을 위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려졌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의 등장은 이제 곧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치 못한 것도 알아서 해주는 편리함이 삶을 더 윤택하게 할것은 자명할 일 것입니다.
1월 9일부터 열리는 CES 2018
LG전자는 2018년도를 준비하기 위해서 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전시 부스에 씽큐 존을 별도로 구성해 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합니다. 씽큐 인공지능을 고객을 위해서 더 개선하고 옳은 인공지능 가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한해를 보낸다는 각오입니다.
그럼 집에 있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가스렌지, TV 등 모든 가전이 IoT 및 인공지능으로 연결된 사회는 어떨까요? 커넥티드 환경을 만들어 가전기기들의 데이터 통신을 통해서 융합된 스마트홈이 곧 탄생할 것 같은 기대감이 들게 됩니다. 2018 년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 인 한해에는 또 어떤 인공지능가전이 우리를 편안하게 만들어 줄까요? 기대가 됩니다.
이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