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보안에 좋은 IP카메라, CCTV 해킹 위험 없는 토스트캠
요즘 대세는 바로 클라우드서비스라는 것입니다. 뉴스에서 중국산 CCTV가 바로 해킹되는 걸 보고 IP카메라도 싸다고 아무거나 막쓰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특히 집 내부를 녹화한 개인적인 영상을 위험하게 로컬의 SD카드에 저장을 해야 하나요? 인터넷 연결되면 바로 오픈되는 보안이라면 가정용CCTV 가 매우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NHN 네이버 클라우드서비스와 연동되어 있는 토스트캠 입니다. 가정용 IP카메라로 사용하고 있고 용도에 따라서 회사용 CCTV로도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솔루션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클라우드 환경은 자체 보안장치가 있으며, 여기에 개인암호를 등록하면 이중보안 신청이 된다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보안 + 보안이 됩니다. 집에 도둑이 CCTV를 가져가거나 메모리를 뽑아 가져간다고 하더라도 이미 IP 카메라로 녹화된 영상은 클라우드서버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다시 도둑의 얼굴을 잡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좋은 점 때문에 해킹 위험 없는 안전한 IP카메라 CCTV인 토스트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집에 무슨일이 있나 보기 좋습니다.
일반적인 SD메모리타입의 CCTV와 클라우드서비스 방식의 토스트캠 IP카메라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값싸다고 한 중국산 CCTV 의 경우, 해킹 및 보안 관리적인 요소에 문제가 많았던 소식에 약간 꺼려진다는 점에서 아쉽다는 점이 먼저 있습니다.
그에 반해 토스트캠은 국내 NHN 네이버클라우드 서비스와 협업하여 토스트캠 IP카메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보안상 더 안전합니다.
또 토스트캠을 처음 집에 설치할 때, 설명서 처럼 정말 1분안에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QR코드로 손쉬운 연동하거나 블루투스 장치추가로 바로 토스트캠 카메라를 등록할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IP카메라, 토스트캠 사용 후기
집에서 토스트캠 IP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근 후 집에 와이프와 연락이 안될 경우, 집에 자녀 때문에 토스트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등록한 사용자는 출입관리도 되기 때문에, 출입관리 기록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토스트캠의 가장 큰 장점은 클라우드서비스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IP카메라 CCTV를 꺼도 녹화된 영상까지는 서버에 저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건 사고 영상으로 확인하기에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집에 등록한 사용자가 언제 출입하고 집을 나갔는지 기록일지가 저장됩니다. 와이프가 우리딸을 데리고 어린이집을 갔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SD메모리 타입의 CCTV와 토스트캠을 비교하면, 저장공간이 로컬 메모리냐, 안전한 클라우드서비스냐의 차이가 큽니다.
토스트캠은 단순히 서버에 저장된 영상을 기록하고 끝나지 않습니다. 원하는 날짜, 시간 부터 별도의 저장 영상클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명절에 대가족이 모인거나 가족행사를 토스트캠가 녹화를 하였다면, 이걸 명절 모임 영상으로 만들어 둘 수 있는 것이죠. 영상 클립은 만들어두고 다시보기가 가능해서 좋더군요.
또 토스트캠은 날짜를 지정하여 빠르게 탐색도 가능합니다. 또 10분, 1시간, 6시간, 24시간 타임랩스에서 축소/확대를 하여 탐색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토스트캠의 보안은 이중보안 설정이 가능합니다. 녹화영상 보안강화 기능을 켜게 되면, 네트워크 전 구간에 내가 설정한 암호가 전송됩니다. 이 암호를 알아야 녹화 영상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중 보안설정이 되는 것이죠!
제가 사용하고 있는 토스트캠 서비스는 클라우드 7일 사용중입니다. 36개월 동안 영상이 7일 단위로 저장되는 상품으로, 저장된 영상은 7일 동안 유효하고 이후 열람이 안됩니다. 모든 영상은 NHN 클라우드서비스에 저장되어 안전한 보안을 관리 받게 됩니다.
토스트캠 장점 CCTV기능
토스트캠의 장점은 출입관리가 되어 이렇게 언제 IN / OUT 했는지 정보가 뜹니다. 가족은 토스트캠 회원으로 초대하면, 이메일을 보내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 토스트캠 녹화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만 할 수 있습니다. 요일 / 시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 감지 종류는 소리, 움직임을 감지하여 알림을 줍니다.
또 토스트캠가 켜진 상태로 목욕을 하면 그것도 녹화되겠죠? 이런 사생활보호를 위해서 토스트캠 동그란 캠옆에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를 누르면, 사생화보호기능이 동작하여 잠시 녹화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버튼이 옆에 달려 있어 바로 ON/OFF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리, 움직임 감지영역을 지정하면, 토스트캠이 알아서 이벤트를 잡아서 기록합니다. 내가 설정한 방문 구역 / 내가 설정한 현관문을 설정해두면 누군가 그 영역에 지나가면 스마트폰으로 앱 푸시가 바로 옵니다.
집을 비웠는데, 알람이 온다면 누군가의 침입이겠죠? 이렇게 쉽게 토스트캠 푸시로 알 수 있습니다.
토스트캠는 일반적인 메모리저장 방식의 CCTV 보다 훨씨 앞선 클라우드서비스로 안전한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뉴스에서 들었는 데, 중국 CCTV캠이 해킹되어 개인사생활이 고스란히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CCTV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편리성이 역으로는 해킹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토스트캠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NHN의 클라우드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전할 뿐아니라 국내 환경에 적합합니다. 또 개인 패스워드로 이중암호화를 할 수 있어 더 안전하게 토스트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안까지 생각하여 CCTV 기록된 영상과 라이브 영상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tv.naver.com/v/2272548
해당업체로부터 제품 제공 및 고료 지원을 받았으나, 필자의 주관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