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블루투스 리시버, 유선에 무선을 더하는 이어폰
https://www.gearbest.com/headphone-accessories/pp_663674.html?lkid=11220748
손에 들어보니 샤오미 블루투스 리시버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냥 옛날 MP3정도의 크기입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전체적인 상품의 외관은 깔끔했습니다. 중국직구로 배송은 조금 걸렸지만, 잘 배송 받았고 패키지는 양호하고 깔끔합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리시버 구성품이랄 것도 없지만, 제일 중요한 블루투스 리시버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잭(다른 헤드폰 연결등의 장치로 사용), 중국어 매뉴얼이 있습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리시버 매뉴얼인데 중국어라 그림만 눈에 들어 오네요. 영어였으면.. 하지만 어렵지 않고 버튼도 1개로 연타 두번에 다음곡, 클릭에 재생/멈춤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리시버 이렇게 꽂아서 다른 음향장치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우선 샤오미 블루투스 리시버의 블루투스 페어링을 해줍니다. LG G6플러스와 연결을 하였습니다. Mi Bluetooth Audio Receiver 이라는 기본 명칭으로 블루투스 장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유선 이어폰이 블루투스가 됩니다. 모두 샤오미 블루투스 리시버 덕분이군요.
전체적인 샤오미 블루투스 리시버 외형은 깔끔하고 색상이 화이트라 산듯했습니다. 가볍고, 고급기능은 없지만, 블루투스 기능만 사용하기 적당하였습니다.
기존에 쓰던 유선 고가형 헤드폰, 이어폰에 블루투스 기능을 달아 주니, 한결 편하군요. 가격도 $18.25 로 저렴하니 부담스럽지도 않습니다. 기존에 쓰던 유선 이어폰의 활용성이 떨어졌는 데, 이제 샤오미 블루투스 리시버를 활용하여 모두 블루투스로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Original Xiaomi Bluetooth Audio Receiver ($18.25, 직구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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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바로 $18.25 달러의 착한 가격이라는 것!! 단돈 2만원에 기존 쓰던 유선 헤드폰/이어폰에 블루투스 기능으로 사용해볼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