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우산 레그넷 기발해서 빗물 걱정없는 장우산
여름이라서 우산 쓸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산의 불편한 점은 바로 휴대성인데요. 기존 우산보다 가벼워 390g 으로 들고 다니는 초경량 레그넷 우산이 있습니다. 다들 들어 보셨을 거꾸로 우산, 거꾸로 접는 우산 이라고 불리는 제품입니다. 제가 들고 다니니깐 회사사람들도 알더라고요.
거꾸로 우산은 비 오는 날 지하철, 버스 탈 때 빗물이 튀어 옆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고, 제 가방에 물이 묻지도 않습니다. 버스 타기 전까지 우산을 쓸 수 있다는 것도 거꾸로 우산의 큰 장점인데요. 직접 레그넷 거꾸로 우산을 써본 후기를 올려 봅니다. 혹시 거꾸로 우산 구매 하시는 분이라면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우산이 거꾸로 접힌다! 누가 생각한걸까?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기존 장우산의 단점을 보안해낸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tv.naver.com/v/1841731
여름철 장우산 레그넷 거꾸로 우산
여름이라 비가 오락가락 자주 오네요! 그런데 회사 갈때 비오면 장우산 뒤로 메고 출근하는데요. 휴대성도 좋고 메고 다니는 거라 편리합니다. 또 큰 우산이 비올때는 옷 안젖어 유리해서 선호 하는데요.
거꾸로 우산 색상이 많네요. 저는 오션블루 색상으로 정했어요. 산뜻하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우산 펼친 색상도 중요한데, 접은 색상이 중요해요. 접으면 거의 흰색에 가깝네요!! ㅎㅎㅎ
일반 우산보다 레그넷 우산이 더 좋은점!
1. 비오는 날 지하철, 버스에서 남에게 피해를 안줄 수 있다.
2. 자동차, 버스 탈때까지 우산을 쓰고 탈 수 있습니다. 버스 탈때 입구에서 바로 접으면서 타니 비 안젖네요.
3. 가볍다. 390g
4. 2중 구조로 튼튼하다. 튼튼한 프레임
5. 장우산 이다. (이건 장단점)
비오는 날 식당 들어 갔는데, 빗물이 뚝뚝 떨어지면 지저분하잖아요. 발수코팅이라 한번 털고 접어 주면 반대쪽은 빗물이 안묻어서 깨끗합니다. 특히 공공 버스, 지하철 탈때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사용법은 이렇게 버튼을 눌러서 펼쳐 주면 자동우산이라 자동으로 펴집니다. 또 누르면 알아서 접히는 자동우산입니다.
휴대할 때는 우산 집이 있어서 어깨에 메고 다니면 됩니다.
일반 우산보다 레그넷 우산이 더 좋은점!
1. 비오는 날 지하철, 버스에서 남에게 피해를 안줄 수 있다.
2. 자동차, 버스 탈때까지 우산을 쓰고 탈 수 있습니다. 버스 탈때 입구에서 바로 접으면서 타니 비 안젖네요.
3. 가볍다. 390g
4. 2중 구조로 튼튼하다. 튼튼한 프레임
5. 장우산 이다. (이건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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