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스무디 만들기 조작이 간편한 리큅 LB-32HP 블렌더 사용기

키위스무디 만들기 조작이 간편한 리큅 LB-32HP 블렌더 사용기

여름이라 그런 지 직접 키위 스무디를 만들어 먹고 싶었습니다.  시원한 스무디는 리큅 LB-32HP 블렌더가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판매하는 키위스무디, 해독주스, 주씨 주스도 믹서기 하나면 쉽게 제조가 가능합니다. 이번에 리큅 LB-32HP 블렌더로 키위 스무디를 만들어서 딸아이와 와이프에게 점수좀 땃습니다. 시원한 여름에는 신선한 과일주스와 스무디가 제격이니깐요. 

그럼 3만 RPM의 초고속 블렌더인 리큅 LB-32HP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 맛있는 키위스무디와 와플은 환상의 궁합이죠!

 

 

 

맛있는 키위 스무디와 달콤한 허니시럽을 뿌린 와플을 준비 하였습니다. 홈바에서 즐기는 키위주스는 사치가 아닙니다. 건강이죠. 이런 호사스러움을 즐기기 위해서는 약간의 부지런함만 있으면 되죠.

무엇보다 이번에 리큅 LB-32HP 믹서기에 대해서 놀랬던 점은 블렌드 용기의 무게감입니다.

블렌더의 10단계 RPM조절과 다이얼 방식으로 조작하기 쉽다는 점도 있지만, 용기는 유리가 아니라 손에 들기 가볍고 세척 또한 쉬웠습니다.

 

 

사실 리큅 회사(브랜드)는 건조기로도 유명한 회사입니다. 아마 주부님이 보신다면 더 익숙한 브랜드에 호감을 느끼실 겁니다. 

여름에 골드키위가 참 맛있죠? 키위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키위스무디를 트리풀칼날로 빠르게 만들어줄 리큅 LB-32HP 블렌더로 갈아서 만들어 보죠!

리큅 LB-32HP 블렌더에 같이 들어 있던, 요리책자입니다. 쉽게 블렌더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요리책자를 주기 때문에 요리초보인 자취생, 초보맘도 쉽게 보고 따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요리책만 보니 뭐든지 만들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을 팍팍!! 주네요.

블렌더의 안쪽 칼날은 30,000만 RPM으로 회전하는 트리플액스칼날이 창착되어 있습니다. 빠른 회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빠르게 모닝 주스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믹서기를 고를 때 고속회전력(RPM)은 중요합니다.

리큅 LB-32HP 블렌더의 특징이라면 1.7리터의 용기의 가벼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들어 본 블렌더 용기의 무게는 프라스틱 제질의 트라이탄용기로 가벼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형의 블렌더는 유리라서 무게감이 커서 손목이 아프고, 깨질 것 같다는 불안감에 아일렌드 식탁에 두었을 때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큅 LB-32HP 블렌더는 트라이탄 용기로 충격에 강하고 가벼워서 무게감에 대한 장점이 켰습니다. 직접 들어 보시면 가벼운 용기의 무게감에 손목이 아프지 않으실 겁니다.

리큅 LB-32HP 블렌더의 전체적인 외형입니다.  다이얼 부분에 LED가 들어와서 더 멋집니다. 또한 시각적으로 사용상태를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리큅 LB-32HP 블렌더의 용기는 아래 부분과 결합하여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고정되지 않으면 블렌더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안전센서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블렌더 조작방법은 버튼을 눌러서 급속 믹서를 할 수 있으며, 다이얼을 돌려서 단계별로 RPM을 올리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10단계의 속도 조절을 통해서 원하는 블렌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블렌더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추가 투입구가 있다는 건 아주 편리합니다.

아주 진하게 혹은 많은 양의 과일을 믹서하고 싶다면 추가 투입구가 있는 게 편리합니다. 믹서 도중에 계속적으로 과일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투입구로 봉을 넣어 눌러 줄 수 도 있습니다.

블렌더의 뚜껑부분에는 투입구가 있어서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봉을 넣어 단단한 과일은 누르거나 저어 줄 수 있습니다. 

리큅 LB-32HP 블렌더의 투입구 뚜껑엣 분리된 작은 컵입니다. 작은 컵은 시럽을 넣거나 가루를 퍼서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리큅 LB-32HP 블렌더로 쉬운 키위 스무디 만들기

우선 신선한 키위를 준비하여 줍니다. 골드 키위, 일반 키위 상관 없지만 색상은 일반 키위가 더 이쁘게 나오더군요. 맛은 골드 키위가 더 맛있죠?

키위의 껍질을 이쁘게 깍아 줍니다. 그리고 세로 방향으로 한번 정도 썰어 줍니다. 

 

 

 

리큅 LB-32HP 블렌더의 용기에 키위와 얼음을 넣어 줍니다.  먹을 만큼만 갈고 또 먹고 하는 게 좋습니다.

 

 

자세한 글은 다나와 커뮤니티를 참고하세요 ^^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245&listSeq=3192925

 

 

블렌더에 요구르트와 탄산수를 넣어 줍니다. 달게 먹으려면 꿀을 넣어 주어도 좋습니다.

 

 

 

 

 

 

 

 

 

▲ 리큅 LB-32HP 블렌더 의 소음측정 테스트 : 52dB 측정

 

 

 

▲ 리큅 LB-32HP 블렌더의 소음측정 최고 66dB ~ 70dB

스마트폰 소음 측정 어플을 이용하여 리큅 LB-32HP 블렌더의 소음을 측정해보았습니다. 다이얼을 돌려 RPM을 10단계로 올려서 측정한 dB은 52dB정도의 소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최고 데시벨은 66~70dB 정도 측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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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큅 LB-32HP 블렌더로 키위주스 만들기

https://youtu.be/3I2VHsupqa0 

 

 

 

리큅 LB-32HP 블렌드로 키위스무디를 만들면서 동영상 녹화를 해보았습니다. 냉동실에서 깡깡 얼린 얼음까지 분쇄하는 능력과 믹서시 소음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동작하는 지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분쇄가 끝났습니다. 순식간에 키위 스무디가 완성되었습니다. 저녁에 만들어 보았는 데, 아침에 주스 만들어 먹어도 좋을 듯하네요. 천연 과즙으로 굿모닝 주스 한잔 더 좋죠. 소비전력:800~2,400W 정도 소비됩니다. 분쇄 시간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709180&cate=10317381

 

다나와에서 최저가를 검색해보면, 27만원 최저가 블렌더 가격부터 31만원까지 볼 수 있습니다. 최저가로 쉽게 비교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여름에 스무디를 사먹어도 되겁니다. 하지만 홈바에서 즐겨 보는 스무디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리큅 LB-32HP 블렌더를 사용해보니 기존 블렌더의 거친 소음과 무게감이 큰 유리 제품이 불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가 투입구도 편하게 안되어 있어 불편했죠.

 

리큅 LB-32HP 블렌더으로 키위스무디로 딸아이와 와이프에게 좋은 점수를 따서 기분도 좋았던 하루입니다. 그럼 다들 집에서 시원한 스무디 한잔 만들어 보시죠?

 

- 안녕하세요 엔돌슨은 다나와 프리미엄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