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키보드마우스 하나로 편리한 로지텍 키보드 K400 PLUS
깔끔한 책상을 위해서는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가 필수인거 같습니다. 무선 키보드는 건전지 갈아끼는 단점도 있지만, 선걸림이 없어서 너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더구나 로지텍 K400 Plus 는 무선 키보드/마우스가 하나의 세트로 되어 있는 제품으로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로지텍 K400 Plus 같은 하나의 키보드, 마우스 세트의 컨셉은 어디서나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휴대와 사용키감에 적당하다고 보는 데요. 디자인도 동글동글하고 쓸모가 컸습니다.
▲ 로지텍 K400 Plus 무선 키보드, 마우스 제품입니다.
제가 제일 좋다고 느끼는 건 키보드와 마우스가 하나의 세트이기 때문에 휴대하기가 참 좋다는 점입니다. 데스크탑PC와 태블릿PC 등에서 USB블루투스를 통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로지텍 K400 Plus의 큰 장점은 키보드에 터치가 되는 마우스가 달려 있다는 것일 겁니다.
로지텍 K400 Plus 무선 키보드, 마우스가 하나로
로지텍 K400 Plus 제품의 패키지 부터 사용기 까지 한번에 보시죠. 박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한글/영문 키보드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무선 터치 키보드기 때문에 USB블루투스를 이용하여 거실에 앉아서 TV 와 컴퓨터, 태블릿 등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고 쓰여 있네요.
로지텍은 키보드/마우스 브랜드로 유명하죠. 키보드 좌판은 한글도 같이 표시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영문만 보이긴 하는 데 한글 키보드 입니다. 오른쪽에는 터치되는 마우스가 달려 있다고 보여 주네요.
제품을 열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랙&옐로우로 깔끔한 디자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보니 스페이스가 작네?? 딱히 키보드 치면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키보드와 터치 마우스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무선터치 키보드 입니다. 전 데스크탑PC에서 주로 사용했는 데, 사실 거실에서 멀리에 앉아서 TV조작이나 노트북을 조작 하는 용도로 더 적당하다고 합니다.
무선이 10미터 범위니깐 멀리 두고 사용하기에 더 적당한 것이죠.
▲ 로지텍 K400 Plus 설치가 참 쉽다.
설치가 참 쉽습니다. 설치가 아니라 플러그 앤 플레이의 설정으로 USB만 꽂으면 바로 인식이 되어 동작합니다.
아이나비탭 XD10 제품의 악세서리USB에 꽂고 멀리서 조작해보니 편하네요. 무선이라 책상에 두고 의자가 뒤에 있어도 무선으로 조작하기 좋습니다. 태블릿PC와도 좋은 궁합을 보여 줍니다.
윈도우10이 설치 되어 있는 데, 기능키가 다 동작합니다. 볼륨 조절을 해보니 동작하네요.
지원되는 OS는 윈도우7, 윈도우8, 윈도우10, 안드로이드OS, 클롬OS라고 합니다. 윈도우10에서 사용을 해보았는 데, 키보드의 기능키가 잘 동작합니다.
데스크탑PC에 USB를 꽂고 무선으로 로지텍 K400 Plus를 동작시켜 보았습니다.
키보드의 키를 하나 뽑아 보았습니다. 딸깍하는 키보드 키감이 불편함이 없게 잘 눌립니다.
로지텍 K400 Plus 앞부분에는 켜고 끄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는 노란 마우슨 버튼이 있는 데요. 왼쪽 오른쪽 모두 사용할 때 마우스 클릭을 양손으로 할 수 있게 노란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로지텍 K400 Plus 의 노란 버튼은 마우스의 왼쪽 버튼 클릭하는 것과 같이 동작합니다.
미디어 조작에 특화되어 있는 것이 로지텍 K400 Plus 키보드 인 것 같습니다. 기능키로 볼륨조절과 재생, 취소 등을 쉽게 할 수 있는 단축키를 제공하니깐요.
휴대할 때는 USB포트를 키보드 안쪽에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최대 18개월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가졋다고 합니다. 사실 무선 키보드의 장점이자 단점은 배터리인데, 건전지가 2개 들어가던데, 자주 갈지 않아도 된다니 배터리 수명은 좋을 듯합니다. (하루 2시간 기준)
무선으로 키보드 마우스를 한번에 쓰고 싶은 분을 위해서 써보면 좋을 듯하네요. 거실에 앉아서 뒤에서 노트북을 조작하고 싶을 때 혹은 TV조작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