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BPM솔루션 "스마터 프로세스" 무엇인가?

2015. 10. 9. 07:00 얼리어답터 리뷰/IT정보

 

IBM BPM솔루션 "스마터 프로세스" 무엇인가?

 

 

 

 

지난 8월 20일에 "IBM 비즈니스커넥트 2015" 행사가 열렸습니다.
IBM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세션의 전반부에서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빅데이터에 의한 IT 환경 변화가 우리의 의사와 관계없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디지털 스톰(폭풍)"으로 정의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변화가 기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설명을 트렌드와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세션의 후반부에서는 IBM이 진행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총 3가지의 사례가 소개되었는데, 글로벌 사례로는 카이저 퍼마넨테와 BMI가, 한국 사례로는 CSWIND가 소개되었습니다. 각각 의료와 뮤직 비즈니스, 풍력발전기 타워 제작 분야에서 이름 있는 회사들이었는데요. 아래에 소개해 드릴 3가지 고객 사례를 보시면, BPM 솔루션을 통한 의사결정의 합리성에 대해서 알게 될 것 같습니다.

 

 

 

 

 

 

 

IBM BPM솔루션 스마터 프로세스 고객사례

 

 

 

▲ Kaiser Permanente 병원을 통해서 본 "업무 커넥트를 기반으로 운영과 개선의 사례"

 

카이저 퍼마넨테는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외의 8개 주에서 38개의 병원과 1만 7천명이 넘는 의사, 4만 9천명이 넘는 간호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9백 6십만 명에게 직접적인 의료 서비스 및 보험 등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최대의 비영리 의료기관입니다.

 

 

 

 

이런 카이저 퍼마넨테에는 몇 가지 비즈니스 과제가 있었는데요.

1. 환자 케어에 대한 향상
2. 운영을 실시간으로 관리
3. 안전한 전사 솔루션을 신속하게 개발

 

 

이러한 문제들은 IBM의 BPM 솔루션을 사용한 후 어떻게 변화가 되었을까요?

 

카이저 퍼마넨테는 SOA 인프라스트럭처를 기반으로 BPM을 도입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실시간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관리하고 복잡한 이벤트를 처리하는 것은 물론, 향후에는 예측분석 영역까지 확장하여 프로세스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히 큰 규모로 투자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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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inessConnect 스마터프로세스세션
https://youtu.be/87yh6KvsDFw


 

위의 동영상은 2015년 비즈니스커넥트 발표 의 영상입니다. Kaiser Permanente 비영리 의료기관이 어떻게 더 진보적으로 스마터 프로세스를 적용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비즈니스적인 어려움을 쉽게 해결하였더군요.
 
IBM솔루션을 활용하여 병실 가동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개선하는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실제 데모 영상을 보니 시각적으로 훨씬 쉽게 이해가 되어 실시간 컨텍스트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 BMI 기업으로 "모바일과 소셜을 통한 고객 인게이지먼트 가속화를 이룬 고객사례" 입니다.

 

 

 

 

두 번째 사례로 BMI가 소개되었습니다. BMI는 상대적으로 우리에게 친숙할 수 있는데, 수많은 아티스트, 작곡가와 협력하여 저작권에 대한 라이센스를 관리해 주고, 실연된 음원에 대한 트래킹을 통해 음원 저작자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만 건이 넘는 음원을 관리하면서 연간 1조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관리하고, 비즈니스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IT인프라의 도움이 절대적입니다. BMI의 현CEO인 마이크 오닐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와 IT 이노베이션이 음악 산업을 이끌어 간다" 라고 이야기하며 IT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BMI를 단지 "음악과 관련한 모든 것" 이라고 생각한 전 CEO와 비교하면 생각의 차이가 크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이렇게 보면 CEO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관점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집니다.

 

 

 

 

모바일과 소셜시대를 맞아 음악이 실연되는 채널이 늘어났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효율적인 프로세스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BMI는 IBM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연간 8천억 규모의 로열티를 관리하고 있다니 돈의 액수가 감이 안 올 정도로 크네요..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IBM이 모바일과 소셜을 통한 기업 인게이지먼트를 가속화 한 사례로 왜 음악 산업의 예를 들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회사인 CSWIND 

 

세 번째로는 한국 사례인 CSWIND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풍력발전소는 많이 보았지만, CSWIND라는 회사명은 처음 들었는데요.

 

 

 

 

 

CS윈드는 풍력발전기 몸체에 해당되는 풍력타워를 제조하는 회사로 자랑스럽게도 세계 1위의 한국기업으로 전세계 5천여개의 풍력타워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CS윈드는 세계 1위답게 세계 곳곳에 공장과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소개된 사례는 해외 공장의 구매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고도화하는 사례였습니다.
 
CS윈드는 SAP과 BPM의 연계를 통해서 해답을 얻었는데요.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인 만큼 아직 자리 잡지 않은 프로세스들을 BPM 프로젝트를 통해서 자리잡게 할 수 있었습니다. CS 윈드 사례처럼, 특히 SAP를 활용하고 있는 제조사에게는 이러한 부분이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PM이라는 영역을 IBM에서는 왜 "스마터 프로세스" 라는 이름으로 다시 꺼내서 앞선 사례 발표를 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는데요. 앞서 살펴본 3가지 고객 사례를 통해서 BPM솔루션에 대해서 막연히 알고 있었던 지식을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해서 비즈니스의 방식 자체에 대해서 완전히 새로운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곧 기업 내 프로세스 자체를 새로운 방식으로 디자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일인 것이죠.
 
예를 들어 BPM을 선도했던 은행권은 요즘 들어 인프라 노후화에 따른 BPR(비즈니스 프로세스 리노베이션)을 고민한다고 합니다. 모바일 뱅킹 같은 비대면 채널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환경 속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 자체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찾아보니 신한은행의 IBM BPM솔루션 재구축에 나선 사례가 있네요.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17182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9622

 

신한은행에서 어무프로세스 표준화 및 BPR 시스템 고도화에 나서면서 IBM의 BPM, ODM 솔루션이 공급된다고 합니다. 은행권에서도 전반적인 재구축을 나서면서 노후화된 인프라에 대한 재정비를 하므로써 업무의 영량 강화와 신규 비즈니스에 대한 대응을 향상키려는 노력이 보이네요.

 
IBM은 프로세스를 이제 정립하고 고도화해 가는 기업 또는 정립된 프로세스 관리를 전면 재검토 해야 하는 대기업들에게 어떤 부분부터 고민하고 시작해야 하는 지 "찾아가는 세미나"라는 형식의 1인 컨설팅 세션을 열어 준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고민을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이미 BPM 솔루션에 익숙하거나 관심 있는 분이라면 IBM에서 새롭게 출시된 클라우드 기반의 BPM 솔루션 free trial을 꼭 사용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아래의 IBM 스마터 프로세스 웹페이지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http://ibm.co/1Nbv1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