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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IT정보

LTE ME 나를 위한 서비스 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by 엔돌슨 2015.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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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ME 모든 비디오를 보는 LTE 비디오포털

 

 

IT뉴스를 보다가 유플러스 통신사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용산 사옥 대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의 신규 브랜드인 LTE ME와 앞으로의 서비스에 대한 포부를 밝혔는 데요. 앞서 보아 CF로 궁금했던 LTE ME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이제는 서비스도 나를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가 좋다는 것입니다.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를 두는 것이죠. LTE 비디오포털은 다양한 비디오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로 [내 손안에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LTE 비디오포털 서비스는 TV, 영화, UCC, 비디오를 하나의 서비스로 총망라했다는 점에서 기존과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네요.

 

 

 

 

△ LTE 비디오포털의 실행 화면입니다.

 

 

 

 

LTE를 이용한 서비스가 기대가 되는 데요. 이제 IoT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더 쓰기 편한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죠.

 

 

[내손안에 시대]

 

스마트홈 서비스

 

 

 

U+의 IoT@home 서비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스위치, 플러그, 에너지미터, 온도조절기, 열림감지센서, 도어락 등 6가지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국내 최초의 음성으로 명령도 가능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스마트홈 서비스 요금제 가입자는 앱에 접속해 "불 꺼", "가스 잠가", "문 열어" 등의 음성명령을 내려 굳이 집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하게 제어가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홈으로 한발 더 나간 서비스라는 느낌이 드네요.

 

 

 

 

 

세상의 모든 비디오를 모아두고 보는 LTE 비디오포털

 

 

 

 

LTE ME - 보아 CF 동영상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국내편 LTE ME

https://www.youtube.com/watch?v=uhxBZDOn31w

 

 

 

 

 

 

 

 

LTE 비디오 포털로 쉽게 모든 비디오를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LTE 비디오포털은 U+HDTV(월 5000원), 유플릭스 무비(월 7000원), 프리미엄 지식팩(월 5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TE 비디오포털 하나만 가지고 교육VOD, IPTV, 유플릭스 무비 등의 동영상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타사도 LTE 비디오포털만 따로 가입이 가능해서 통신사 제한도 없습니다.

 

 

 

 

외국어 공부도 바쁜일생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YBM이 제공하는 수준별 레벨테스트를 받고 나에게 맞는 외국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죠.

 

 

 

비디오포털을 통해서 외국어 공부를 전문강사에게 듣는 것이죠.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나에게 맞는 토익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이죠.

짬짬이 시간을 내서 공부할 수도 있고 수준별 학습도 가능하니 맞춥형 학습이 따로 없군요.

 

영어공부앱은 프리미엄지식팩을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김대균, YBM, 파고다 등의 대표강사의 어학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외국어 뿐만 아니라 자격증/다큐/인문강연/생활정보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드 영화를 볼때도 그냥 보는 것이 아니죠. 다국어 자막을 지원하는 플레이어 덕분에 영어공부에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다국어 자막 지원 플레이어)

 

오늘 이슈가된 대박영상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 어떤 동영상이 뜨고 있나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기능인데, 굿모닝 핫 비디오라고 해서 매일아침 인기영상을 푸시 받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영상은 페이스북, 트위터로 올려 같이 즐길 수 있겠죠?

 

 

 

맛집/여행도 위치기반으로 제공되는 동영상으로 내가 위치한 곳과 가장 가까운 거리순으로 반영하여 줍니다. 이제 맛집도 보고 바로 갈 수 있게 현실감 있게 바뀌겠군요.

 

개인관심 메뉴에 따라서 원하는 장르와 메뉴를 골라서 볼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 상관없이 SNS(페이스북, 구글플러스ID)로만 가입을 해도 3만편의 무료 동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누구나 동영상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통신사 상관없이 오픈하는 자세는 좋네요.

 

 

유플러스통신사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서 탈고의 노력을 하는 것 같네요. U+HDTV가 아닌 LTE비디오토털로 바꾸는 것이죠. 7월 1일부터 비디오 데이터 사용 Free 요금제 출시 되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다국어 자막, 외국어 수준별 학습가이드, 위치기반 추천 맛집과 여행지, 개인 맞춤 메뉴들은 모두 [나]를 중심이 되는 서비스로 획일적이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 스럽다고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