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ME 왜 이제 와쪄염? 보아 CF 동영상으로 본 유플러스서비스
유플러스의 새로운 CF 에 보아가 나오면서 보이는 LTE ME. [새로운 날 만나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유플러스의 새로운 LTE 서비스일까? 궁금증을 유발하는 데요.
요즘 삼시세끼에 보아가 나오면서 더 재미있던데, 조상벌 아이돌이지만 옥택연하고 잘 어울리고 예의바른 걸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렸을 때 부터 보아의 팬이였는 데, 여전히 멋진 보아
이참에 보아가 등장하는 CF 하나 보고 가시죠! 아래에 동영상 삽입하였습니다.
"새로운 날 만나다"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처럼 상큼한 그런 느낌이 막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xBZDOn31w
LTE 는 속도가 생명이죠. 빨라야 합니다.
LTE란 무엇일까?
LTE 속도, LTE 품질, LTE 기술(광대역 LTE, 3 band LTE, 멀티캐리어, VoLTE) 생각해보니 참 LTE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군요.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인 만큼 통신망, IT 기술의 발전이 빠르고 급격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는 무엇을 이야기 해야 할까요?
유플러스 LTE ME
날
(LTE ME)
날, 새로운 날 만나다.
유플러스 LTE를 통해서 새로운 날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매번 새로워지는 날 말이죠.
앞서 보신 보아 CF를 보니,
환한 미소 만큼이나 매번 웃고 즐거워하는 나를 만날 것만 같습니다.
△ U+ LTE ME 란? (추측을 해보면)
'날' 위한, '내가' 중심이 되는 그런 LTE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굳이 기술, 품질, 속도를 이야기 하지 않아도 나에게 맞게 알아서 해주는 맞춤형 혜택, 서비스가 아닐까요?
http://event.upluslte.co.kr/lteme/
LTE ME가 챙겨주는 이벤트 위의 링크에서 응모할 수 있습니다.
(링크 클릭 후 롤렛을 돌려서 맞추면 되는 재미난 이벤트 입니다.)
어디선가 읽은 IT기술이야기를 하자면, IoT 사물인터넷 기술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전에는 우리가 스마트폰, 컴퓨터를 조작하고 정보를 찾고 하였지만 곧 다가올 미래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웨어러블디바이스가 우리몸을 액세스(?)하여 원하는 정보를 캐치하여 서비스를 해준다고 합니다.
굳이 명령하지 않아도 항상 나와 연결된 망을 통해서 나에게 맞는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이죠. LTE ME도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그런 서비스에 가까워 지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