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보호필름 기능성 좋은 스마트폰 블루라이트차단필름
몇달 전에 안과를 찾았습니다. VDT증후군 비슷한걸로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습관 때문에 눈에 충혈이 온것 이죠. 아마 블루라이트 차단 보호필름이 있었다면 도움이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병원에서 눈을 수시로 깜박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얼마전 부터 갤럭시S5 블루투라이트 차단 보호필름인 엑스블루(X-Blue)로 교체하여 사용중입니다. 효과는 꽤 좋네요. 블루라이트 차단과 눈의 피로도가 감소하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S5 보호필름 역활도 하기 때문에 강도 2H~3H강도를 견딜 수 있습니다.
우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 및 모바일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을까? 대충 투명한 보호필름을 붙이는 것보다 블루라이트 차단 보호필름 같은 기능성이 제품이 더 좋다고 봅니다.
블루라이트란 가시강선중 푸른빛으로 가장 에너지가 강력하다고 하네요. 그 빛이 망막까지 도달하여 우리 망막을 망가뜨린다니 무섭네요. 블루라이트 차단 보호필름은 일반 보호필름과 달리 기능성이므로 이에 대한 이해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조금만 검색해보면 블루라이트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갤럭시S5 보호필름인 엑스블루를 붙여 눈을 보호해 보겠습니다.
모바일족에게 컴퓨터 보다 더 자주 찾게되는 스마트폰!
현대인에게 필수품! 그렇지만 VDT 증후군 같은 눈을 헤치는 잘못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눈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서 블루라이트 차단 제품인 엑스블루(X-Blue)를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것이 갤럭시S5 용 X-Blue(F) 제품입니다.
블루라이트를 차단코딩이 있어서 20~30%차단을 해준다고 합니다. 보통의 보호필름은 차단을 못시켜주지만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범위가 위의 그래프처럼 나와 있네요.
스마트폰에서도 블루라이트가 나옵니다. 지하철에서 너나할 거 없이 스마트폰을 보는 데 눈이 좋을리 없죠?
차단 제품을 통해서 눈을 조금이라도 보호하고 싶어 교체하여 보았습니다.
블루라이트 차단 제품인 X-Blue 스마트폰에 붙이기
후면에 설명을 보니 어렵지 않아 보이네요. 스탭1,2만 지키면 된다고 하네요.
필름지를 직접 꺼내 보니 많이 어두운데 괜찮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두운게 아니라 투명한 거고 필름지 양위로 약간 어두운 가짜 비닐 때문에 어둡게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스마트폰 액정을 극세사천으로 열심히 얼룩과 먼지를 닦아 줍니다.
스탭1이 아래로 향하게 한후 붙여 주면 됩니다.
블루엑스필름지를 기준으로 샌드위치로 보호필름이 붙여 있습니다. 1을 때고 스마트폰에 붙인후 2를 이렇게 떼어 내면 됩니다.
별도의 먼지 제거 스티커와 밀대가 있었지만, 쓸 필요도 없이 바로 잘 붙었네요.
정말 선명합니다. 그리고 눈에도 블루라이트가 20~30% 차단된다니 안심이 되네요.
블루라이트란 가시광선중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빛입니다.
그렇기 대문에 눈에 망막손상, 필도, 통증을 유발하며, 수면장애와 암, 우울증, 비만 같은 않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차단 할 수 있다면 이런 피해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겠죠?
인터넷과 자주 사용하는인스탁그램을 켜고 보았습니다. 선명도는 동일한데 눈의 피로는 조금 감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 역시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자주 보게 되죠.
푸시가 오면 또보고 또보고 이렇다 보니 스마트폰의 액정 디스플레이가 좋아야 한다고 보죠^^
블루라이트 차단 제품을 처음 사용해 보았는 데 신뢰도가 꽤나 높았습니다. 전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드려다 보는 습관 때문에 안과를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습관은 좋지 못하였는 데 수시로 눈을 깜박이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루라이트차단 제품 덕분에 갤럭시S5로 자주 SNS와 게임을 해도 눈은 조금 덜 아픈거 같네요. 필름 교체후 블루라이트를 차단한 게 조금 효과를 본거 같습니다. 습관도 신경을 쓰고 블루라이트 차단제품으로 눈의 피로도를 조금 줄여 주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 블루라이트, 전자차차단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