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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스마트폰

중국 스마트폰 그 중에서 프리미엄 화웨이를 기억해라 [화웨이 본사탐방]

by 엔돌슨 201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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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그 중에서 프리미엄 화웨이를 기억해라 [화웨이 본사탐방]

 

요즘 단통법으로 중국 스마트폰 직구를 한다거나 해외 스마트폰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중국 스마트폰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혹시 샤오미 스마트폰만 알고 계신가요?

 

중국 화웨이 본사 탐방전에 회사에 중국분에게 중국 스마트폰 구매에 대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실제로 중국내에서 샤오미의 인기는 10위권 밖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이 샤오미 스마트폰을 모르고 행거판매 방식 인기몰이중인 저가형 스마트폰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성장세가 무섭고 삼성, LG 등의 국내 기업들이 두려워 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중국 화웨이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국내 유플러스를 통해서 출시된 화웨이 X3 정도로만 알고 계신 분이 대부분일 겁니다.

 

화웨이 스마트폰은 북미유럽에서 인기몰이 중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입니다. 그중에서 화웨이 어센드 메이트7(HUAWEI Ascend Mate7), 화웨이 P7(HUAWEI Ascend p7)이 그 주역이기도 합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아직 소비자들이 잘 모르거나 그냥 저가형 중국 스마트폰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그 가치를 아직 알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알던 중국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중국 심천에 있는 화웨이 본사를 방문하기 전에는 저도 이렇게 큰 스케일을 그리고 있고 큰 공장과 하나의 시너지가 나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에 큰인상을 받았습니다. 꼭 구글 시티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총 수익의 몇조 중 10% 프센트를 R&D 기술개발에 쓴다고 합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있는 화웨이의 앞날이 더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알고 있는가?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온다

 

 

 

최근 중국 심천에 있는 화웨이(HUAWEI) 본사를 탐방하고 왔습니다. 중국 심천은 중국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며, 홍콩과 인접한 도시기도 합니다.

 

중국 개방에 시진핑 주석 아버지가 있었죠. 중국 개방 지역선정을 위해서 고심한 등소평은 고심끝에 심천으로 결정하고 심천특구가 탄생한 것이죠. 그리고 중국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으로 간척사업과 특구가 완성됩니다.

 

실제로 가보면 어마어마한 큰 도시라는 걸 101층 건물위에서 보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발전은 놀라왔습니다. 여기저기 큰 건물이 즐비한게 이 건물에 모두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 정도였죠.

 

우리나라에 새마을운동 당시 개발붐으로 개발하는 것과 비슷하게 보였고 조금 다른 것은 그때의 트랜드와 달리 중국은 공장, IT에 집중되어 개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화웨이(HUAWEI) 15만명의 개발 연구인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및 통신장비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제외하고 15만명이고 현재 본사에는 5만명정도가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중국의 스마트폰 이미지를 프리미엄으로 바꿀 수 있을까?

 

샤오미 등의 스마트폰은 아직 저가형,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으로 대표 되고 있습니다. 실제 중국 화창베이(华强北)에 가서 중국 스마트폰을 사볼까 해서 알아 보았는 데, 한국에서 유독 인기 있는 샤오미스마트폰은 3G만 지원이되며, 국내LTE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약간의 기술적인 거리감이 느껴 지는 부분이였습니다.

 

화웨이를 조금 좋게 보는 부분은 통신장비업체 기업 답게 LTE를 3사 모두 지원하며, 아이폰처럼 365도 지문인식도 가능하며 편의기능을 많이 갖춘 스마트폰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외관에서는 호출호가 갈리지만, 분명 여타 중국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두었다고 보입니다.

 

실제로 X3 이외의 화웨이 P7, 메이트7은 화웨이 직원도 없어서 못팔정도의 인기라고 하였습니다. 보니 스타일 및 UI도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었습니다.

 

 

화웨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잠깐 보고 갈까요?

 

 

이것이 화웨이 어센드 메이트7 제품입니다.

 

6.0인치의 대화면에 FHD, 1920ㅌ1080 in-cell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 1300만화소이며, 전면카메라가 무려 800만화소이네요. 셀카봉으로 찍기도 딱 좋을 듯합니다. 램은 프리미엄 답게 3GB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에 있는 네모는 365도로 지문을 인식하는 부분입니다.

골드 색상을 집어 들었는 데 스타일이 좋군요.

 

 

 

 

 

 

VIP 카드를 들고 화웨이 본사를 누벼 보았습니다. 사실 국내에서는 화웨이라는 업체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했고 물어볼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본사 전략본부 관계자와 담당자를 통해서 본사의 규모와 각 건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본사 건물에 호수도 있더군요. 블랙스완이 있군요.

 

 

 

 

직원들을 위한 식당이 곳곳에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청소중이란 들어가지는 못하였습니다.

 

 

 

 

 

 

 R&D 기관으로 연구 인력개발이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건물이 여러개 있었고 본사 건물에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기술개발하는 곳도 보이네요.

 

동관이라는 지역명이 있고 스마트폰 개발은 그쪽에서 한다고 이관하였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것은 화웨이 본사가 얼마나 큰지 그안에 신호등과 차가 다니는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보면서 화웨이에 필요한 전략기획건물, 홍보, 기술개발, 연구소, 기숙사, 기술센터 등의 건물을 하나에 모아두고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해두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부지를 사용하면서 꼭 구글시티처럼 보였는 데요.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는 걸까요?

하나의 기업이 가지는 인프라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원들 연수를 위한 학교라고 합니다. 학위를 주는 것은 아니고 신입사원들도 입사를 하면 여기서 두달간 교육을 받는 다고 합니다. 화웨이 직원의 트레이닝 센터 목적으로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화웨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가서 연수를 위한 시설을 보고 왔습니다. 기업이 교육을 위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화웨이에서 백악관 처럼 생긴 건물이 있습니다. 애칭은 "백악관"이 되겠군요.

 

여기는 테스트동으로 스마트폰을 개발하여 테스트 하는 곳입니다. 건물이 특색있어 유심히 봤는 데 테스트폰을 보러 건물내로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하여 외관만 찍어 보았습니다.

 

 

 

 

화웨이 본사 방문을 환영해주는 안내 데스크가 있네요. 이곳에서 화웨이의 기술력을 볼 수 있는 홍보관, 컨퍼런스장이 있었습니다.

 

 

 

 

 

 

 

 

 

 

화웨이에서 집중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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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

http://youtu.be/MhtgsTkBVa0


영어 설명도 있었지만, 화웨이 한국 본사에 근무하는 프로덕트 매니저분의 설명을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화웨이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해야 하는지, 기존 통신사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IOT(사물인터넷)를 해야 하는 지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화웨이가 통신장비를 개발하는 회사답게 이런 분야에 대해서는 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이런 칩개발 및을 전체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및 장비가 저렴한 것이지, 중국 제품이라서 싼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기술력과 인권비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하나의 장치에서 3G, 4G 모든 통신을 올인원 하는 통합형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통신기술에 대한 이야기인데, MSA 라던지, Carrier aggregation 등 모바일 관련기술이라 한번쯤 들어 보았던 내용이네요.

 

 

 

 

 

 

 

 

 

속도를 보면 엄청난게 빠른 걸 볼 수 있습니다.

 

 

 

 

 

 

 

말하는 요지는 LTE, LTE / HSPA, WIFI 모두를 이용하기 때문에 차량에서 통신지역인 셀영역을 지나갈 때마다 모두를 이용하여 통신속도가 빨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 화웨이모바일은 U+, SKT, KT 모든 통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술력을 보았을 때 통신장비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에 대한 설계가 들어가기 때문에 보다 빠른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화웨이 기린920 옥타코어 프로세스 등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칩셋도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기린 920은 빅리틀 방식의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LTE-A 멀티모드 모뎀칩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 빅리틀 방식은 옥타코어 CPU와 카테고리6 LTE모뎀이 하나의 칩속에 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

 

4개의 저전력코어, 고성능 코어4개 총 8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옥타코어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화웨이에서 직접 칩셋을 만들고 제작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최적화가 더욱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웨이 태블릿을 들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스마트폰이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일반 프라스틱으로 된 제품은 거의 없네요.

다지인에 있어서 특징적인 부분은 없지만, 고급스럽게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1 8.0입니다. 블로거 질의 응답전에 화웨이 제품을 몇가지 만져 보았습니다.

 

 

 

약간 살벌했던 화웨의 질의 응대시간!

 

중국내 인지도도 없고 기술력도 많이 부족한 샤오미가 한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요? 오히려 한국내에서 샤오미를 분석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샤오미와 화웨의 판매구조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샤오미는 빨리 많이 성능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팔고자 하는 것이죠. 행거방식으로 인터넷에 일정수량만 올리고 완판된 것을 홍보하는 전략을 쓰고 있긴 합니다.

화웨이는 마라톤이라고 보자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논의는 치열하게 오갔지만, 생각을 조금 정리해보면 중국 스마트폰이라고 한국 소비자에게 각인되는 제품이 샤오미일지 화웨이일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중국 스마트폰이면 좀 저렴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화웨이하면 생각나는 건 "화웨이는 스펙입니다."라고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단통법 이후 한국 스마트폰의 가격이 턱 없이 높다고 평가 받는 데 비해서 중국 스마트폰 직구가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사실입니다. 가격은 엄청 싸다는 인식은 버려야 하고 화웨이 스마트폰의 P7, 어센드 메이트7은 인기만큼이나 완성도가 휼륭해 보였습니다.

 

 

 

 

 

화웨이가 차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위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단에 보니 R&D 분야에 $5.1 밀리언달러는 2013년에 쏟아 부었네요. 들은 말에 의하면 3개월내 누적 7000만대를 QC하였다고 하니 모델 1대당 100만대를 만든다고 합니다. 엄청난 시장규모와 생산력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화웨이는 이미 세계 100대 글로벌 기업중 하나입니다.

 

 

 

최고 프리미엄 핸드셋 6.9%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세계 3위의 제품입니다.

 

 

 

 

기술개발력에 놀라긴 했습니다. 앞으로를 더욱 준비하고 있다는 기업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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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스마트폰기기 어떤것이 있나?
http://youtu.be/nbFu-t2rmuM


화웨이의 스마트폰 라인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떤 제품이 있는지 위의 동영상과 사진을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인기 제품인 메이트7 제품은 꼭 가지고 싶긴 합니다.

 

 

 

 

 

 

블로거분 몇분의 집요하고 당혹스럽게 만드는 질문이 몇차례 오갔습니다.

 

사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사전약속이 없었고 실란한 비판과 질문에 대해서 당황하기는 했을 겁니다.

하지만 오히려 더 솔찍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결국 화웨이라는 기업에서 모바일에서 하고 싶은 건 프리미엄 전략의 스마트폰을 계속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아쉬운 것은 한국 시장에서 출시된 화웨이 제품 및 인지도가 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중국의 용산격인 화창베이(华强北)에 향해서 화웨이샵에서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상점에는 많은 현지 중국분들이 화웨이 제품을 만져 보고 있었습니다. 중국내에서도 화웨이 스마트폰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여러 제품을 직접 보고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화웨이에서 만든 토크밴드이니다.

 

제가 관심있는 제품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입니다. 여러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있지만, 화웨이 토크밴드의 장점은 충전도 별도의 젠더가 필요 없이 가능하며, 배터리시간도 길다는 점이죠. 그리고 밴드에서 빼어 전화로 들을 수 있고 IP5등급의 방수도 가능합니다.

 

 

 

 

- 오타 : 화웨이 어센트 메이트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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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어센드메이트7 제품 퀵설명

http://youtu.be/TX5Lj_dJ6X8 


 

 

 

 

 

 

 

 

 

 

 

 

옆면을 보니 소니 엑스페이러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화웨이의 인기 제품인 어센드 P7,  어센드 메이트7 제품을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디자인 및 기능성능이 엄청 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화웨이는 통신장비 회사답게 지속으로 발전해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내 전력이 차단되어도 어느 한쪽에서 미디어를 가지고 있어서 동영상이 끊키지 않고 재생되는 재난 시스템

 

 

 

 

 

 

 

중국의 시설보안 시스템으로 화상장치를 이용합니다. 화상장치를 좋아하는 걸까요? 무전기에도 화상장치가 있네요.

 

 

 

 

중국의 인구수는 2013년 1,360,570,000명으로 세계 인구의 1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인력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중국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 본사 탐방 후

 

이번 중국 심천에 있는 화웨이 본사를 방문하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처음 알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이 달라 졌습니다.

 

값싼 저렴한 스마트폰을 생각하던 중국 스마트폰. 그런데 그중에서 화웨이라는 기업은 기술력과 큰 비즈니스 그림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북유럽쪽에 타겟팅이 많이 되어 있어 한국시장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 지지 않은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왜 두려워 하는 것인지 알만 하네요. IT분야에서 기술력이야 말로 치열하게 촉각을 다투는 분야가 아닐까 합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화웨이를 보고 왔습니다. 말로만 글로벌이 아닌 우리의 시각도 글로벌로 다양한 제품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화웨이측으로 부터 여행경비 일체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