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네비게이션 나브킹덤 실제 도로 같은 입체감 네비게이션 추천


제가 2D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다가 입체적인 나브킹덤 N200 3D 네비게이션을 사용해보니 차이 나는 점을 한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전을 할때 가장 답답했던 전체적인 지도 위치를 나브킹덤 N200은 위성지도를 바탕으로 그려진 지도 위에 쉽게 표시를 해주네요.

또한 게임을 할때 느끼는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3D 네비게이션에서 느꼈다는 것이 정확한 듯 합니다. 왜 이렇게 이야기 드리냐 하면 얼마 전 고속도로에서 빠지는 길이 있었는 데 차량에 2D 네비게이션과 나브킹덤을 동시에 켜두고 보니, 길 안내 하는 것이 답답한 건 2D였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더 가서 빠지라는 거지? 그길이 막히는 길이라 먼저 줄 서 있던 차량이 많았는 데요. 나브킹덤의 장점인 운전자에게 추천차선을 알려주는 기능 덕분에 무리하게 끼지 않고도 목적지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 지도가 3D로 보인다는 것이 아니라 하이퍼 리얼 3D로 보이는 것입니다. 국내 3D 네비게이션의 용량은 8GB 넘지 못하는 데이터인데 반하여 나브킹덤 N200은 28GB에 달하는 대용량 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속에 우리나라의 실제 건물 및 지형을 모두 담아 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건물의 경우 그림자까지 티테일하게 되어 있어 꼭 게임 속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습니다.

이런 리얼함을 살리기 위한 그래픽 렌더링을 통해서 운전자는 보다 현실과 동일한 화면을 통해서 운전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정말 사용해보면 극강의 그래픽을 가졌구나 합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나브킹덤 N200의 기능 리뷰로 왜 우리는 3D 네비게이션을 사용해야 하는 가? 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을 해볼까 합니다.


IT기술은 날로 발전하였고 그로 인해 스마트폰 네비어플이 기존 네비게이션 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도 네비 시장은 초기 발전 사항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3D 지도를 통해서 변신을 꽤하고 있지만, 불만족스러운 네비도 많은데요.

세대를 앞서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가 선택한 CPU 프로세스는 퀄컴에서 개발한 1.7GHz 쿼드코어 CPU인 스냅드래곤 S4 PRO 입니다. 이전 리뷰에서도 거듭 강조했던 것이 3D 그래픽처리를 위해서는 CPU 프로세스가 빨라야 한다고 이야기 드렸는데요.

고사양의 3D 지도를 보여주기 위해서 다른 네비게이션 보다 빨리 시장조사를 통해서 스냅드래곤 S4 프로를 탑재한 네비게이션을 내놓은 것입니다.  기존에 경험하였던 스마트폰의 터치감 뿐만 아니라 빠른 처리속도로 검색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그래픽 역시 훌륭하게 보여주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실제 블랙박스 영상과 네비 지도캡쳐를 통해서 비교해보겠습니다.



◎ 실제 도로상항을 담은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 동일 시간대에 나브킹덤 N200으로 캡쳐한 네비게이션 화면입니다.

블랙박스영상을 통해서 실제 도로와 네비게이션 지도화면을 비교해보니 가든파이브에 NC백화점의 건물이 잘 보이네요. 이마트로 가는 길인데 어디로 빠져서 가야 하는지도 교차로 상세지도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지도를 통해서 단순 3D지도가 아니라 현실과 동일한 3D 건물을 통해서 외형, 모양, 색상까지도 비슷하여 네비를 보고도 건물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3D 네비게이션의 현실감



YF쏘나타 차량에 나브킹덤N200을 거치대 형식으로 장착을 하였습니다. 보시는 화면이 운전 중에 사진을 찍은 모습입니다. 길안내는 전체적인 길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중요한 턴 정보는 우측에 상세하게 나오게 됩니다.




어디쯤에서 유턴 표시가 나올지 3D지도의 전체적인 지도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유턴이 500미터 남았다는 도착 전에 표시가 나옵니다. 그런데 어디서 유턴일지 운전자는 모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브킹덤의 전체적인 지도를 보고 있어도 어디쯤에서 유턴인지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팝업 정보는 길노선 중간 중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위치에 가게 되면 상세하게 나오지만, 이런 요약정보를 통해서 어디 쯤에서 좌회전, 우회전, 유턴, 터널이구나 등의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 도로에서의 표지판이 네비게이션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표지판의 색상도 동일하여 친근하며, 도로표지판의 정보를 그대로 담고 있어서 보기도 편리하였습니다.




잠실종합운동장의 입체적인 그래픽을 보세요. 게임 속 화면이 아닙니다. 3D 그래픽 네비게이션이 보여 주는 화면이죠.
운전하다가 궁금한 건물이 있다면 터치하여 쉽게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예식장이 여기가 맞나? 이 건물이 맞나?
목적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입체적인 건물 외형을 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터널 속으로 들어가는 네비게이션 안내 입니다.

터널속으로 들어갈 때도 꼭 입체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언제 터널인지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터널 속에서도 몇 차선으로 운전하라고 안내와 함께 파란색으로 길게 표시해 주어 운전자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원하는 각도와 그래픽으로 본다


기본 3D맵을 통해서 입체적으로 네비게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각도를 조금 더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다함께 차차차처럼 차선위주로 볼 수 있는 드라이브 화면도 있습니다.



도로상황 위주로 쉽게 안내를 받을 수 있는 TPEG가 있습니다. 우측의 메뉴화면을 눌러서 쉽게 화면의 UI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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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브킹덤 N200 3D네비게이션 길안내(전체적인 네비 설명)
http://youtu.be/m7WX8TLFt44

가상도로주행을 통해서 나브킹덤 네비게이션의 기능별로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실제 어떻게 길을 주행할 때 안내해주는 지 알 수 있습니다.



3D 나브킹덤 검색 편의성


나브킹덤 네비게이션의 검색에서 편의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보편적인 네비게이션이 가지고 있는 기능인 초성검색, 주소검색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별하다고 생각 되는 부분을 동영상과 캡쳐로 설명하겠습니다.




목적지가 3D 입체적인 화면으로 나옵니다.

이런 기능은 실제 목적지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비슷한 이름의 목적지가 있을 때 확인용으로 좋더군요.

실제 화면은 터치로 핑거줌인 하면 화면이 축소되어 전체적인 지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목적지에 대한 입체적인 정보로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주네요.



초성검색 당연히 됩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검색어를 입력 후, 키보드 자판에 파란색 불이 들어 오는 자판과 안 들어 오는 자판이 있습니다. 파란색 자판은 더 검색할 수 있다는 의미의 자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력하면서 바로 입력 자판을 뭘 더 누를 수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나브킹덤 CPU가 고퀄리티라 그런지 검색 또한 빠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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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브킹덤 검색하는 화면 집중적으로 설명합니다.
http://youtu.be/FW8ev14dcGo

동영상을 보시면 검색할 때 자판을 뭘 더 누를 수 있게 화면에서 보여주는 지 알 수 있습니다. 검색의 편의성이 좋군요.


2D 네비게이션과 일부화면 비교



◎ 2D 네비게이션의 화면입니다.

위의 화면은 기존 제가 사용하던 2D 지도 입니다. 도로상황을 정확히 인지 할 수 없습니다.

885미터 진행해서 왼쪽으로 빠진다고 되어 있는 데요. 어디쯤에서 빠지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네요.



◎ 나브킹덤의 동일한 도로에서의 캡쳐 화면입니다.

주변 도로지도가 현실적이라 이해도 쉽고 현재 도로에서 얼마나 진행해서 어디로 빠지는지 상세지도를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빠지는 부분의 교차로의 그림이 사실적이지 않습니까? 이 정도 표시해주면 초보운전도 헤매지 않을 거 같더군요.






유턴을 어디에서 하여야 하는 지 도로정보가 나옵니다.



도산공원 쪽으로 빠지는 길 안내가 나오는 군요.






초행길일 때 특히 헷갈리는 길이 많았습니다. 장거리 운행으로 시골을 다녀올 때 저번 추석에 나브킹덤 네비게이션이 똑 소리 나는 길안내를 해주었습니다.

특히 갈림길에서 헤맬 수 밖에 없는 데, 상세한 지도는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가 쉬웠습니다.


커브길에 대한 대처






나브킹덤은 도로의 경사정보 뿐 아니라 커브를 돌 때 얼마의 속도로 돌아야 안전한지에 대한 정보도 알려 주게 됩니다.



이런 커브는 33도 회전 구간이며, 추천 속도는 60km/h 라고 나오네요. 커브가 심한 곳은 287도 완전히 돌아서 나오는 구간이 있는 만큼 네비에서 추천하는 속도로 달려 주면 문제는 없습니다.

커브가 심한 걸 모르고 내달릴 수 있으니 커브가 얼마나 심한지 알려 주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한단 메뉴 리스트를 누르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휴게소가 어디쯤 있는지 보고 싶다면, "휴게소"를 눌러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턴 정보를 통해서 어디쯤에서 턴을 해야 하는지 쉽게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턴은 미니 턴 정보와 턴 안내로 크게 볼지 작게 볼지 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부가 기능





차계부 관리를 네비게이션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적응 중이라 모두 입력하지 못하였지만, 차계부를 네비에서 쉽게 입력할 수 있게 잘 제공해주고 있네요.



네비게이션의 옵션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게 그래픽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종류와 통행료 할인 대상자인지 등의 정보를 넣어 두었습니다.




서울에 들어가는 톨게이트를 통과 하는 시점에서 금액을 미리 계산하여 알려 주네요.

요금은 11,900원이 나왔다고 안내를 받았는데요. 톨게이트에 안내원에게 금액을 주니 딱 맞는 군요.


네비게이션 오디오/비디오 감상





SD카드와 USB 스틱을 이용하여 동영상, 음악을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USB스틱은 빼고 끼우기 편리하여 MP3를 옮겨 듣기 편리하네요. 음악 UI는 아이튠즈와 비슷하네요.
앨범 별로 넘겨 가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감상 역시 7인치 태블릿처럼 터치하면서 재생, 다음 영상을 쉽게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MP4, AVI 등의 동영상은 별도코덱 걱정 없이 재생이 잘 되었습니다.




DMB 역시 잘 잡히네요. 자동차 운전 중 막히는 구간에서는 답답하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DMB 채널을 돌려가면서 감상할 수 있네요.




터치조작을 통해서 하단 메뉴를 불러 낼 수 있습니다.

USB, SD 를 통해서 외부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DMB 기능은 다들 아실테구요.

하단 메뉴는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그런지 깔끔하게 원하는 메뉴만 나오게 되네요.



지금까지 나브킹덤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기존 2D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다가 나브킹덤N200를 통해서 3D 네비게이션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가히 프리미엄이라고 할 수 있는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전하면서 느낀 장점에 대해서 정리 해보았습니다.

나브킹덤 장점

3D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전제적인 길 흐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팝업 정보를 통해서 어디쯤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 지 한눈에 알 수 잇네요.

3D 네비게이션 검색 속도는 엄청나게 빨랐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기존 내비게이션 보다 70% 단축된 탐색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교차로에서 확대된 길안내를 통해서 보다 초보운전도 쉽게 길을 찾아 갈 수 있게 보여주네요. 특히 초행길에서 이런 기능은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커브길에서 커브구간의 회전이 얼마나 심한지 알려 줍니다. 그래서 추천 속도를 통해서 얼마의 속도로 회전을 해야 하는 지 알려주네요. 커브가 심한 구간에서 속도를 조절하기 쉬웠습니다.

추천 차선을 알려주는 기능은 목적지 탐색 이후 계속 추천을 해줍니다. 1,2,3차선 직진차선을 이용하세요 라고 나오지만, 내비게이션에 보면 2차선이 추천 차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목적지로 갈대 2차선으로 가는 것이 추후 차선 변경에 요긴하다는 것이죠.

네비게이션 검색 할 때 입력 가능한 문자를 미리 할 수 있습니다. 파란색으로 불이 켜져 있는 키보드 자판은 더 입력이 가능하다는 표시인데요. 편리한 검색 인터페이스로 쉽게 어떤 검색어를 더 입력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주유소의 기름값 표시 조차도 비싼 유가정보는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괜찮은 가격의 주유소는 가격 표시가 다르게 나오는 군요. 이런 차별화로 보는 운전자의 입장에서 운전하기가 더 편리하지 않았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