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탭북 LG11T540 가벼워서 즐거운 LG탭북2 간단 사용기

요즘 11인치형 태블릿겸 노트북이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태블릿형의 단점은 거치가 쉽지 않다는 점이죠. LG탭북을 사용해보면 탭탭탭해라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 겁니다. 엘지탭북은 11.6인치의 IPS디스플레이에 원터치로 변신이 가능한 930g밖에 하지 않는 가벼운 슬림형 노트북입니다.

LG탭북2 정말 가볍다는 말 말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LG 탭북 11T540은 930g으로 별도 파우치에 넣어서 들고다닐 만한 무게와 슬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리포트작업을 하는 대학생이나 영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태블릿과 노트북을 넘나드는 엘지탭북이 좋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런분에게 윈도우8 노트북을 추천합니다.

아무튼 제가 사용해보면서 느낀건 탭탭탭으로 버튼하나로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변신하는 게 신기했습니다. 오토슬라이딩이라고 하던데 노트북에 레일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올라오면 노트북이 됩니다.

LG탭북2에는 귀찮은게 싫다면 이런 편의기능이 참 좋죠.

이건 노트북의 배터리 시간이 길면서도 워드작업, 웹서핑 등을 무난히 할 수있는 윈도우8 노트북을 원하는 분을 위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가벼워서 즐거운 엘지 탭북2 : 간지 좀 나는 탭북이야기


드롭탑 카페에 가서 와이파이를 연결후 탭북을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괜찮은 노트북이 많이 나왔다지만 휴대성을 생각한다면 태블릿 만한게 없죠.

그런데 정작 워드작업을 하려면 생각나는 노트북과 키보드, 마우스...

이런 휴대성과 상극인 악세사리들.. 다들고 다닐 수 없지요. 탭북은 탭하면 오토슬라이딩으로 화면이 올라가면서 노트북이 됩니다. 당연히 접으면 태블릿이 됩니다.

태블릿의 장점을 즐길 수 있고 무겁지 않은 무게와 슬림함으로 태블릿으로 써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게 태블릿으로 변신해줍니다. 한손으로 들어도 나쁘지 않은 무게감을 가지고 있구요.



이렇게 키보드가 나오니 노트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우스는 없냐구요? 엘지탭북만의 팁이라면 터치키를 눌러주면 마우스 포인트가 생깁니다. 이건 뒤에 더 설명드리죠.



카페에서 태블릿으로 동영상과 앱을 가지고 놀구요. 노트북과 태블릿을 넘나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간단히 본 엘지탭북 패키지




이건 광시야각 IPS패널이 들어간 디스플레이입니다. 일반 패널보다 상하좌우 또렷하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탭북과 설명서, 전원선이 있구요.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별도의 고급 가죽파우치를 씌워서 사용합니다. 가죽이라 노트북이 더 멋지게 보인다는 점.
한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입니다.




얇다..  그런데 USB단자 2개, HDMI단자 1개, 5핀 USB단자, 마이크로SD슬롯이 있습니다.

슬림한데 욕심내서 USB단자가 2개나 있네요. 1개는 USB3.0단자로 빠른 속도로 복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얇은데 부족함이 없게 USB단자와 충전가능한 5핀 단자도 있네요. HDMI단자로 모니터확장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외장하드2TB를 USB 3.0으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USB2.0과 3.0의 속도차이는 많이 나는 데요. USB2.0도 호환성을 위해서 제공하여 주네요. USB 단자가  2개로 충분히 제공되네요.



동영상을 복사하고 있습니다. 외장하드는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는 제품으로  USB연결만으로도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IPS패널이라 화질이 좋군요.

화면은 풀HD(1920 X 1080) 해상도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할 때 가독성이 더 좋습니다.


















버튼한번으로 노트북으로 변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거치대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이 어디서나 노트북으로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USH버튼을 누르면 노트북으로 오토슬라이딩에 의해서 화면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리고 볼륨조절 버튼도 옆으로 빠져 있습니다. 태블릿상태에서도 동영상 보다가 용량조절을 버튼으로 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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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탭북 오토슬라이딩 탭하기
http://youtu.be/VsmUqDUxuYM

카페에서 가볍게 오토슬라이딩으로 태블릿 ←→노트북으로 변신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마우스 대신 터치패널


키보드는 슬라이드에 맞게 키배열이 되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글씨를 지우는 백키의 위치와 오른쪽 시프트키가 좀 작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위해서 키보드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마우스가 없다면?  터치패널을 쓰시면 됩니다.

V모양의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을 해주면 오른쪽화면에 터치패널이 나오게 됩니다. 화면은 당연이 터치가 되는 데 신기한건 마우스 포인트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태블릿의 터치가 편리하지만, 마우스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마우스 대신할 터치패드 기능을 넣어 두었네요.








윈도우8 기본앱을 통해서 기사를 보는 것도 편리한데요. 눈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기능이 엘지탭에 들어 있습니다.



바로 리더모드 입니다. 측면에 전원 버튼 옆에 보면 리더모드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반모드와 리더모드를 보면 확연이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눈을 생각하여 리더모드를 해주면 일반 모니터보다 눈의 피로도를 줄여 준다고 합니다.

약간 노란끼가 도는 화면으로 변하는 데요. 이것은 요즘 스마트폰 사용으로 눈의 피로도 때문에 말이 많은 블루라이트(Blue Light)를 35%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태블릿의 독서 어플을 통해서 독서 하시는 분이라면 눈의 피로도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은 윈도우8 x64비트이며, 인텔 아톰 Z3740 1.33GHz 의 프로세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블루투스 장치를 찾아서 연결하였습니다. 윈도우8은 궁금한 것이 있다면 Ctrl + Q를 눌러서 쉽게 검색하여 설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어판을 찾을 필요가 없죠.









엘지탭북은 전보다 얇아진 슬림형과 휴대성으로 가벼운 노트북을 찾는 사람에게 좋은 제품이라고 느껴집니다. 사용하면서 탭해서 노트북, 태블릿으로 쉽게 원터치로 변환할 수 있다는 재미도 있었구요.

그렇기 때문에 카페에서도 태블릿으로 노트북으로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화된 기능이라면 독서를 위해서 눈의 피로를 유발하는 블루라이트(Blue Light)를 35%감소 시켜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리더모드가 있다는 점이네요. 태블릿으로 독서를 즐기는 저한테는 이런 기능이 상당히 요긴했습니다.

무게는 930g 그리고 마우스는 없지만 터치패널로 마우스 포인트 조작도 가능하다는 점, 아쉽다면 고사양 프로세스가 아니다는 점이 조금 아쉽군요. 그렇지만 그래픽 게임앱도 잘돌아가고 포토샵, 워드작업도 요긴하게 할 수 있고 휴대성을 가진 점은 나쁘지 않네요.




  1. 과연??비밀방문자
    2014.09.20 11:51 신고 edit/del reply

    탭북 설명 잘 보았습니다.
    보통 업무와 관련된 부분... 워드, 결재 등을 위해서는 노트북이 당연 편리하고...
    동영상 시청, 웹 서핑 정도는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이 편리하겠지요.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요즘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점점 커져가는 추세라서 그게 탭북에겐 악재가 되겠네요.
    왜냐면 그렇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충분 대체가 되니 탭북을 아예 안 사거나, 아님 노트북을 선택하는 사람으로 나뉘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