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5300 소중한 순간을 담아, 첫걸음마를 시작한 판교 아브뉴프랑 나들이

가족 나들이로 판교 아브뉴프랑스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판교의 작은 에펠탑(?) 같은 이국적인 느낌이 좋은 장소인데요. 니콘 D5300 사진, 동영상을 찍기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평상시와 똑같이 니콘 D5300 DSLR 카메라를 준비하였구요. 캠코더는 따로 챙기지 않았지요. 우연찮게 오늘은 민아가 첫 걸음마를 시키기 위해서 연습을 시키기로 한 날이기도 합니다.

이런 소중한 순간을 니콘 D5300 카메라로 담아 보았는 데요. 아쉬운게 있다면 제가 모니터링을 하지 않아서 와이프와 장모님이 카메라 세팅을 별로 하지 않아 사진을 많이 건지지는 못한게 아쉽습니다.

니콘 D5300 단점이라면 모든 DSLR이 그렇듯 P프로그램 모드촬영시 촬영자가 편한점이 있지만, 환경의 조명에 맞게 셔터속도와 ISO를 조정하지 못했다는 점이죠.. 이것에 대한 건 아래의 사진 2장으로 카페사진을 수동모드(M)으로 잘찍는 방법으로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이전에도 수동모드 조작법에 대해서 알려드렸는 데 링크 참고하세요!

니콘 수동모드로 카페사진 잘찍기
니콘 D5300 신형렌즈 수동모드로 카페에서 사진 잘찍기
니콘 DSLR 추천 EFFECTS 효과 : D5300로 로모효과 사용하기





사진은 소중한 순간을 찍는 다!

가족 카메라라서 우리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찍고 기록한다는 말이 딱 맞는 말 같아요. 판교 아브뉴프랑에 나들이 가서 놀았는 데 민아가 신발을 신켜주자 걸으려고 했어요. 그래서 손을 잡아 주니 혼자서 잘 걷네요.



집에서는 우리 민아 기어만 다니더니~ 엄청 잘 기어 다녀요.



판교 아브뉴프랑 이국적인 풍경이 좋습니다.

그런데 최근 가보니 숲속 컨셉으로 조금 바뀌였네요. 에펠탑 없어졌습니다.(헉)

그리고 정원과 새장 같은 구조물이 생겼어요. 아이들이 많이 뛰어 놀고 있었습니다.



우리 민아 아빠손!

신발 신고 있던 민아가 걷기 시작했어요.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였습니다.



우리 민아가 아빠, 엄마 손을 잡고 걸었어요.

이제 걸을 나이가 되긴 했지만, 초보 엄마 아빠에게 이런 첫 순간은 너무나도 감동적이네요.



이제 많이 커서 혼자서 잡고 서 있어요. 혼자 서 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되었죠.

그런데 아쉽다면 오래는 안되고 잡고 있다가 힘들면 앉아 버려요.


니콘 P프로그램 모드가 아쉬울때


이건 니콘 D5300 수동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전에도 카페사진은 P모드가 아쉬울때 M모드로 조금 찍었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화사하고 밝은 사진이 되는 데요. 이건 스트로버도 없고 조명이 밝은 곳도 아니였습니다.



똑같은 장소지만, 사진은 어둡고 칙칙하며, ISO만 올려서 그렇게 좋은 사진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민아 손잡고 엄금엄금 걷다가 너무 더워서 공차 밀크버블티 마시러 카페에 들어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위의 2개의 사진을 보면 똑같은 장소지만, 사진의 밝기와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극단적인 사진인데요.


어른신, 특히 기계치 여자분들 사진찍을 때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카페 사진찍을 때 아쉬운 것은 밝은 곳이 아니라서 어둡게 나오는 사진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쨍볕에 찍은 사진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원하는 뽀샤시한 사진을 원하신다면 수동M)모드로 사진 촬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한것은 아니지만, P프로그램모드는 조리개와 ISO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찍을 수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사진을 본 것처럼 어둡게 나올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인지하고 ISO를 올리고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흔들린 사진을 찍거나 어두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게 내마음대로 안되네!!

이럴때 수동모드(M)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등을 내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이죠.

내팔이 무쇠팔이라서 안흔들리고 찍을 수 있다면, 어두운 곳에서 셔터스피드를 1/60 로 놓고 찍으세요. 그리고 ISO는 낮을 수록 노이즈가 적은데, 400정도는 놓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답은 아닙니다)

초점에 따라서 F를 조이거나 풀어서 주변을 날릴지 잡아줄 지 정해주세요.



이번에 걸음마 사진가지는 좋았지만, P모드 세팅후 ISO가 1000으로 세팅...

모니터링을 못한 제탓이겠죠. 하지만, 야외에서 괜찮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은 대체로 잘 나왔네요. 전체사진에서 좀 아쉬운 점이 큰 나들이였습니다. 그덕에 카메라 공부는 와이프에게 제대로 시켜주었지요.

제말이 어려운가요?

그러면 계속 셔터스피드, 조리개(F값), IS0 3개만 기억하시고 헷갈려도 감으로라도 어두운 곳, 밝은 곳에서 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조금 연습을 해주세요.

DSLR 카메라만 바꾼다고 좋은 사진을 찍는 건 장소가 좋았을 뿐입니다. 100만원짜리 바디카메라도 A오토 모드가 다 해주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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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콘D5300 동영상 보기 > 판교 아브뉴프랑스에서 우리 민아 첫걸음마 했어요!
http://youtu.be/0jfW4W6tCOE

니콘 D5300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좋았던 점은 칼초점에 얼굴인식까지 되는 포커싱이죠. 그리고 상급기 부럽지 않은 AF 처리와 노이즈 억제력이였습니다. 또 하나 들지만 F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위의 동영상은 우리 민아가 걸음마 할때 제가 직었어요. 잘걸어요. 너무 기뻐요.

참고로 결혼식때 VDSLR이라고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 영상물을 보신 분이 있다면 카메라의 동영상 해상력이 얼마나 영화필름 같이 멋진 지 아실겁니다. 단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시 줌인을 막지는 않았지만, 줌링 조정없이 정해진 걸리에서 촬영하시고 끊은 동영상을 이어서 멋진 영상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위에 처럼 스냅을 찍는 것도 반셔터 누르면 징징 소리나니깐 그냥 찍으시면 됩니다. 니콘 D5300 동영상 찍으시는 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