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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미러선글라스 티피카 추천 자전거라이딩 할때도 좋아
요즘 자이언트SCR2 로드바이크로 라이딩 할때 연예인선글라스인 TYPICA 티피카선글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러선글라스로 반사되어 멋지기도 하고 자전거전용 선그라스에 약간 질리기도 해서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선글라스지만, 미러선글라스라 자전거 라이딩할때도 잘 맞더군요.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자전거선글라스는 낮에 쓰기는 조금 부적합한 밝은 노란렌즈입니다. 티피카 미러선글라스는 파란색렌즈로 자외선지수가 높은 낮에 눈을 보호하기에 적당하였습니다.
미러 선글라스라 멋지기도 하고 자전거 라이딩 이외에 팬션아이템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연예인 선글라스인지 제품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자이언트SCR2 로드바이크로 라이딩 할때 연예인선글라스인 TYPICA 티피카선글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러선글라스로 반사되어 멋지기도 하고 자전거전용 선그라스에 약간 질리기도 해서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선글라스지만, 미러선글라스라 자전거 라이딩할때도 잘 맞더군요.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자전거선글라스는 낮에 쓰기는 조금 부적합한 밝은 노란렌즈입니다. 티피카 미러선글라스는 파란색렌즈로 자외선지수가 높은 낮에 눈을 보호하기에 적당하였습니다.
미러 선글라스라 멋지기도 하고 자전거 라이딩 이외에 팬션아이템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연예인 선글라스인지 제품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연예인이 된듯! 선그라스를 끼면 자신만만해진다
사실 미러 선글라스는 처음이였는 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또 티피카선글라스는 검색을 해보니 연예인들이 쓴게 나오긴 하더군요. 가격대도 너무 고가인건 아니면서도 색상과 디자인이 독특하게 이뻤습니다.
티피카선글라스를 정면에서 보았습니다. 미러이지만 약간 투명한 미러입니다.
파란색을 좋아 해서 선택하였지만, 선글라스를 고르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전면 렌즈를 감싸고 있는 테두리 색상은 검정을 선택하였습니다. 검정을 한 이유는 무난하기 때문입니다.
물런 화이트 색상으로 틔게 할 수 있지만, 그러면 오래 착용 못할 거 같아 무난한 검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귀에 걸리는 테부분은 알록달록한 칼라풀한 테를 했지요! 틔어야지!
선글라스 제품 안쪽에는 티피카 명함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나의 자전거 라이딩 미러선글라스
질렸던 자전거선글라스는 안녕! 티피카 미러선글라스로 바꾸었습니다.
셀카를 찍어 보았는 데, 이렇게 거울을 보듯이 미러 선글라스는 상대방이 보이게 됩니다.
셀프 카메라를 찍어서 제손이 보이는 군요 ㅋㅋㅋ
미러 선글라스가 거울처럼 비쳐서 일반 선글라스 보다 더 멋지더군요.
나의 로드바이크!
로드, 자이언트SCR2입니다. 자전거 라이딩하는 것은 너무 즐겁습니다.♬
자전거 탈때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여름철에 저녁에 타면 모기가 눈을 습격하죠! 그리고 낮에는 뜨거운 태양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꼭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전거 전용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보다 더 좋습니다.
사진을 이따구로 찍어서(?) 조금 아쉽지만, 비쳐지는 모습이 더 좋더군요.
그리고 자전거라이딩 전용이 아니라서 원래의 목적인 패션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크죠.
이걸 노렸어. 저렴하게 자전거랑 선글라스랑 다 쓰려고..
자전거 타고 한강자전거도로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선글라스가 떨어지거나 하지도 않고 자전거헬멧을 착용하고 쓰면 딱 맞습니다.
왼쪽은 자전거 고글이고 오른쪽은 티피카 선글라스 입니다. 전문성이야 조금 차이가 나지만 요즘은 패션을 위해서 선글라스를 많이들 착용하더라구요.
패션아이템 미러 티피카 선글라스
백화점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좀 놀았습니다. 이날 들고간 DSLR로 와이프와 셀카도 찍고 두리서 잘 찍고 놀았지요!
미러 선글라스라 비쳐지는 것이 보이시죠?
특유의 짙은 파란색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티피카 선글라스는 별도의 파우치가 있습니다. 휴대하기 편하게 되어 있고 헝겉으로 안감이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경테에 T 로고가 보이는군요.
테의 끝부분에 상품의 상세 명칭이 보입니다.
Ocean C1 (52ㅁ20 138)
http://facebook.com/typica.kr
페이스북 주소도 보이는군요!
페이스북에 친추되어 있는 레이싱걸(연예인) 비니님의 미러 선글라스가 너무 탐났는 데,
소원 성취하였습니다.
티피카선글라스를 정면에서 보았습니다. 미러이지만 약간 투명한 미러입니다.
파란색을 좋아 해서 선택하였지만, 선글라스를 고르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전면 렌즈를 감싸고 있는 테두리 색상은 검정을 선택하였습니다. 검정을 한 이유는 무난하기 때문입니다.
물런 화이트 색상으로 틔게 할 수 있지만, 그러면 오래 착용 못할 거 같아 무난한 검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귀에 걸리는 테부분은 알록달록한 칼라풀한 테를 했지요! 틔어야지!
선글라스 제품 안쪽에는 티피카 명함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나의 자전거 라이딩 미러선글라스
질렸던 자전거선글라스는 안녕! 티피카 미러선글라스로 바꾸었습니다.
셀카를 찍어 보았는 데, 이렇게 거울을 보듯이 미러 선글라스는 상대방이 보이게 됩니다.
셀프 카메라를 찍어서 제손이 보이는 군요 ㅋㅋㅋ
미러 선글라스가 거울처럼 비쳐서 일반 선글라스 보다 더 멋지더군요.
나의 로드바이크!
로드, 자이언트SCR2입니다. 자전거 라이딩하는 것은 너무 즐겁습니다.♬
자전거 탈때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여름철에 저녁에 타면 모기가 눈을 습격하죠! 그리고 낮에는 뜨거운 태양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꼭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전거 전용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보다 더 좋습니다.
사진을 이따구로 찍어서(?) 조금 아쉽지만, 비쳐지는 모습이 더 좋더군요.
그리고 자전거라이딩 전용이 아니라서 원래의 목적인 패션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크죠.
이걸 노렸어. 저렴하게 자전거랑 선글라스랑 다 쓰려고..
자전거 타고 한강자전거도로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선글라스가 떨어지거나 하지도 않고 자전거헬멧을 착용하고 쓰면 딱 맞습니다.
왼쪽은 자전거 고글이고 오른쪽은 티피카 선글라스 입니다. 전문성이야 조금 차이가 나지만 요즘은 패션을 위해서 선글라스를 많이들 착용하더라구요.
패션아이템 미러 티피카 선글라스
백화점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좀 놀았습니다. 이날 들고간 DSLR로 와이프와 셀카도 찍고 두리서 잘 찍고 놀았지요!
미러 선글라스라 비쳐지는 것이 보이시죠?
특유의 짙은 파란색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티피카 선글라스는 별도의 파우치가 있습니다. 휴대하기 편하게 되어 있고 헝겉으로 안감이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경테에 T 로고가 보이는군요.
테의 끝부분에 상품의 상세 명칭이 보입니다.
Ocean C1 (52ㅁ20 138)
http://facebook.com/typica.kr
페이스북 주소도 보이는군요!
페이스북에 친추되어 있는 레이싱걸(연예인) 비니님의 미러 선글라스가 너무 탐났는 데,
소원 성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