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어 후기 커버 무게 가볍게 즐기는 방법 : 벨킨 Apple iPad Air용 쉴드쉬어 매트 케이스 F7N083B3 후기

아이패드에어 후기 커버 무게 가볍게 즐기는 방법 : 벨킨 Apple iPad Air용 쉴드쉬어 매트 케이스 F7N083B3

아이패드에어 가볍나요? 아니요. 그러면 아이패드 에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가 아이패드에어 후기로 커버로 키보드, 가죽 케이스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를 단지, 뷰어용으로 쓰고 휴대를 자주 한다면 아이패드 에어 매직커버+벨킨 쉴드쉬어 매트케이스 조합이면 가벼운 아이패드 에어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패드 에어 (iPAD Air) 악세사리가 많아 추천 할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심플하게 쓰기 보다는 꾸미고 싶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무게는 생각하셔야 하는 것이죠.

저처럼 벨킨 아이패드에어 커버 쉴드쉬어 매트 케이스로 가볍게 즐기는 조합을 만나면 신세계라는 것을 느낄 겁니다. 그냥 아이패드 에어만 들고 다닌다는 느낌? 이래서 애플에서 에어라고 했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아이패드 에어 후기 무게 줄인 악세사리 조합

제가 사용하는 아이패드 에어입니다. 아이패드 커버 악세사리가 많을 수록 꾸미기가 참 좋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에 키보드를 붙여서 워드 작업과 댓글 쓰고 메모할때 씁니다.
그런데 요즘 애플 매직 커버에 벨킨 쉴드쉬어 매트 케이스로 가볍게 쓰는 조합으로 들고 다닙니다.

요즘 출근할때 매일 들고다니는 아이패드 에어입니다. 출근길에 잠깐 사진을 찍어서 인증샷을 올려 봅니다.

아이패드에어 가볍게 만드는 벨킨 Apple iPad Air용 쉴드쉬어 매트 케이스 F7N083B3

제품 박스의 전체적인 외형입니다. 약간 불투명한 Clear 타입입니다.

왼쪽 약간 불투명한 화이트 F7N083B3C01 Clear , 오른쪽 블랙색상의 F7N083B3C00 Smoke 입니다.

저는 투명한 Clear 타입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Space Gray 색상에 맞는 Clear이 로고도 선명하게 보일 것 같아 선택하였습니다.

제 아이패드 에어 전체에 쉴드를 붙였습니다. 쉴드를 붙이 상태로도 아이패드 에어 후면 커버는 들어 갑니다.

전에 사용하던 커버중에는 후면 커버를 벗기고 끼우기 뻑뻑했는 데 벨킨 제품은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되는 게 뻑뻑하지 않았습니다. 카메라, 버튼 부분, 하단 부분은 노출이 되지만 쉴드를 붙인 상태여서 스크래치 위험은 없어 보이네요.

애플 정품 매직커버

전면은 애플 매직커버입니다. 이녀석 이상합니다. 매직커버는 커버를 열면 아이패드가 자동으로 켜지고 닫으면 꺼지는 신기한 마술같은 커버 입니다.

요즘은 악세사리에 이런 기술이 당연시(?) 되지만 애플이 선보일 때만 해도 특별한 무언가였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매직커버를 거꾸로 붙이면 자석의 N극과 N극이 만나는 것 처럼 잘 붙지 않고 밀어 낸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실수로 거꾸로 붙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특별한(?) 편의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하철에서도 길거리에서도 가벼웠던 아이패드 에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가벼움이 신세계입니다. 팔목이 나가지 않습니다.

커버 보다 실드만 있으면 되지 않아? 노노노! NONO!!

회사에 책상위에 있던 아이패드 에어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때 아이패드 에어 커버가 없었다면 액정이 나갔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충격이 어찌나 컸던지 아이패드가 바닥에서 커버를 박차고 나왔으니 말이죠.

실드 조합 보다는 커버가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아이패드 에어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