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동차 쿠션 듀오백오토 후기 자동차 악세사리
자동차를 장시간 타시는 분들에게 듀오백오토 같은 자동차 악세사리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이번 설에 다녀오면서 사용해 보았는 데요. 서울에서 시골까지 차가 막혀서 5시간 가량 걸렸는 데요. 듀어백 오토를 사용해보니 허리부분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여 편안한 자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차는 풀옵(?)으로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차량과 의자에서 자세교정과 등받이용으로 사용해보려고 하였습니다. 색상은 베이지색상으로 YF소나타에 무난하게 맞더라구요.
설 연휴 내려가기 전에 준비했던 듀오백오토 입니다.
장시간 운전을 위해서 허리가 아프지 않게 등받이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듀오백 오토 제품
의자로 유명한 듀오백에서 자동차 용품을 만들었죠. 이름하여 "듀오백 오토" 정말이지 자동차 의자에 쿠션을 넣었다고 보면 됩니다.
박스에 보이는 것처럼 색상은 다양한데 저는 베이지 색상을 선택하였습니다.
YF소나타의 블랙 가죽 시트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선택했죠.
전체적인 외형을 보면 이렇게 등받이가 될 수 있는 판이 있어요. 천으로 되어 있는 데 촉감도 괜찮네요. 쿠션감이 있는 등받이에요.
옆면을 보면 등받이 부분이 곡선으로 휘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부분이 등이 닿았을때 조금 더 편하게 감싸 주게 되어 있어요.
등을 되어 보니 편안하고 좋네요.
뒤쪽은 끈이 있는 데 차량의 의자 부분을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끈이 아니라도 아래의 프라스틱 부분을 차량의자 사이에 고정해서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끈은 오히려 일반 의자에 걸때 사용하면 되요.
자동차에 걸어 보았습니다. 완전히 끼우지 않아서 약간 끼던데, 다른 사람들을 보니 완전히 밀어 넣어 쓰긴 하더군요.
저는 적당히 걸쳐서 쓰는 편이 편했습니다.
편안한 차량용 등받이 의자
허리 부분이 이렇게 의자에 붙여져서 등을 지지해줍니다. 장시간 운전할때 이런 아이템이 있으니 편하긴 하네요.
날개 부분이 약간 눌렀을 때 쿠션감을 느낄 수 있게 완력이 있게 움직이네요.
차량의자에 듀어백으로 조금 더 편안한 의자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운전할때는 무조건 편한게 제일인데, 이런 부분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의자에 꽉 끼우기 위해서 힘주는 것보다 끈을 이용해서 걸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허리를 완전히 뒤로 져쳤을 때 무언가 허리를 고정하고 있어서 바른 자세로 운전할 수 있게 되었구요. 평소보다 허리가 편안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사실 yf소나타 풀옵이라서 의자를 허리에 맞게 맞추는 기능이 모두 다 있습니다. 허리에 맞추는 부분이 옵션인데 이런 옵션 하나 추가하면 차량의 가격이 엄청 올라가죠. 이런 부분을 듀어백 오토로 효과를 낼 수 있어 더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의자도 쿠션감 있게 사용하기
일반 쿠션이 없는 의자에도 걸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가 좀 불량(?)한데 듀오백을 이용하니 편안하더라구요.
일반 의자는 안았을 때 허리부분이 편하지는 않았는 데 듀오백 오토를 끼워보니 더 편해졌어요.
차량에도 쓰고 가져와서 의자에도 걸어 보았는 데 괜찮네요.
자동차를 장시간 타시는 분들에게 듀오백오토 같은 자동차 악세사리는 어쩌면 정말 필요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이번 설에 다녀오면서 사용해 보았는 데요. 서울에서 시골까지 차가 막혀서 5시간 가량 걸렸는 데요. 듀어백 오토를 사용해보니 허리부분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여 편안한 자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차는 풀옵(?)으로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차량과 의자에서 자세교정과 등받이용으로 사용해보려고 하였습니다. 색상은 베이지색상으로 YF소나타에 무난하게 맞더라구요.
설 연휴 내려가기 전에 준비했던 듀오백오토 입니다.
장시간 운전을 위해서 허리가 아프지 않게 등받이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듀오백 오토 제품
의자로 유명한 듀오백에서 자동차 용품을 만들었죠. 이름하여 "듀오백 오토" 정말이지 자동차 의자에 쿠션을 넣었다고 보면 됩니다.
박스에 보이는 것처럼 색상은 다양한데 저는 베이지 색상을 선택하였습니다.
YF소나타의 블랙 가죽 시트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선택했죠.
전체적인 외형을 보면 이렇게 등받이가 될 수 있는 판이 있어요. 천으로 되어 있는 데 촉감도 괜찮네요. 쿠션감이 있는 등받이에요.
옆면을 보면 등받이 부분이 곡선으로 휘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부분이 등이 닿았을때 조금 더 편하게 감싸 주게 되어 있어요.
등을 되어 보니 편안하고 좋네요.
뒤쪽은 끈이 있는 데 차량의 의자 부분을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끈이 아니라도 아래의 프라스틱 부분을 차량의자 사이에 고정해서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끈은 오히려 일반 의자에 걸때 사용하면 되요.
자동차에 걸어 보았습니다. 완전히 끼우지 않아서 약간 끼던데, 다른 사람들을 보니 완전히 밀어 넣어 쓰긴 하더군요.
저는 적당히 걸쳐서 쓰는 편이 편했습니다.
편안한 차량용 등받이 의자
허리 부분이 이렇게 의자에 붙여져서 등을 지지해줍니다. 장시간 운전할때 이런 아이템이 있으니 편하긴 하네요.
날개 부분이 약간 눌렀을 때 쿠션감을 느낄 수 있게 완력이 있게 움직이네요.
차량의자에 듀어백으로 조금 더 편안한 의자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운전할때는 무조건 편한게 제일인데, 이런 부분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의자에 꽉 끼우기 위해서 힘주는 것보다 끈을 이용해서 걸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허리를 완전히 뒤로 져쳤을 때 무언가 허리를 고정하고 있어서 바른 자세로 운전할 수 있게 되었구요. 평소보다 허리가 편안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사실 yf소나타 풀옵이라서 의자를 허리에 맞게 맞추는 기능이 모두 다 있습니다. 허리에 맞추는 부분이 옵션인데 이런 옵션 하나 추가하면 차량의 가격이 엄청 올라가죠. 이런 부분을 듀어백 오토로 효과를 낼 수 있어 더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의자도 쿠션감 있게 사용하기
일반 쿠션이 없는 의자에도 걸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가 좀 불량(?)한데 듀오백을 이용하니 편안하더라구요.
일반 의자는 안았을 때 허리부분이 편하지는 않았는 데 듀오백 오토를 끼워보니 더 편해졌어요.
차량에도 쓰고 가져와서 의자에도 걸어 보았는 데 괜찮네요.
듀어백 체험단 후기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