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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마트워치2 카카오톡 메시징 알람 괜찮을까? 소니 스마트워치2 후기
요즘 인기인 웨어러블(Wearable) 스마트기기 중 소니에서 만든 스마트워치2 를 준비하였습니다. 웨어러블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니 스마트워치2 카카오톡 같은 메시지 알람을 쉽게 받을 수 있고 전화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아닐까요?
소니 스마트워치2로 전화를 할때는 007요원처럼 시계에 대고 말해야 하니 좀 우수깡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원되는 앱에 따라서 편의기능이 많습니다. 얼마 전에 소니 스마트워치2 후기를 올렸는 데 대뜸 질문하시더라구요. 소니 스마트워치2 카카오톡 메시지 알람 되냐고.. 부랴부랴 찾아보니 되긴 하던데 약간의 알람 버그는 조금씩 있나 봅니다. 그래도 카카오톡은 지원하는군요. 앱이 있네요.
스마트워치가 왜 필요할까?
내가 스마트워치가 있으면 어떤 점이 편리할지 생각하면서 소니 스마트워치 사용후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소니 스마트워치2 사용후기>
○ 제가 생각할때 소니 스마트워치2의 장점은 갤럭시기어와 비교하자면 그나마 실용적인 배터리시간(7일)과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앱지원, 완전 방수기능입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단점은 어플실행시 버벅임이 있고 시계끈이 견고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또 카메라는 별도로 달려 있지 않고 원격지원이라는 점입니다.
모든 제품에 장단점이 있겠지만 스마트워치를 왜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중요시 하는 기능은 다르겠지만, 중요한건 메시징 같습니다.
손쉽게 SNS를 할 수 있어야 하겟죠? 그리고 전화도 되니 얼마나 좋나요?
페이스북, 트위터 앱이 지원되며, 궁금하시던 카카오톡 앱도 지원이 됩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어떤 시계인가?
외관 어떤가요?
눈여겨 보이는 부분은 하단에 취소, 홈, 기타기능 메뉴까지 꼭 안드로이드를 닮았습니다.
우측에 전원 버튼이 동그랗게 달려 있습니다. 꼭 아이폰(?), 베가 아이언(?)처럼 외관에 깍아둔 부분이 너무 멋집니다. 시계끈은 고무인데 말랑거려 괜찮은데 일부에서는 조잡하다는 의견도 있긴 하네요.
그리고 저전력 디스플레이에서 시계를 보여주는 데 우측 전원을 누르지 않으면 흐미하게 시계가 계속 보여줍니다. 배터리 시간이 7일이라니 대단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용하면 3~4일정도 간다고 하네요.
시계는 갤럭시기어와 달리 항상 켜져 있습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스마트커넥터
소니에서 제공하는 스마트커넥트 입니다. 스마트커넥트는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동되는 음악감상 및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특정 조건이 될때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해주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쉽게 생성한 커넥터들이 시간, 주변 장치, 위치에 따라서 무선충전을 하거나 알람을 하거나, 음악을 재생하고 헤드셋을 동작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을 다 스마트커넥트로 만들어 둔것이죠.
소니 스마트워치2 다양한 앱 기능
응용프로그램 검색을 통해서 기본적인 전화걸기, 메시징, 이메일, 트위터 등의 앱을 설치하였습니다. 켜자마자 연결된 앱연동으로 설치할 앱을 지정했네요.
구글 플레이스에 가면 더 많은 앱들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앱도 보이죠?
첫번째 있는 앱은 원격 카메라 앱 기능입니다. 유플러스 갤럭시노트3의 카메라를 원격으로 제어해서 사진, 동영상 촬영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죠.
앱을 이용하면 전화가 와도 소니 스마트워치2로 받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것이죠.
소니 스마트워치2의 앱 화면입니다. 하나 하나 설치할때 마다 화면에 늘어 나네요.
즐겨찾기, 최근 전화, 연락처, 다이얼번호판이 보이죠? 이제 전화를 걸어 봅시다. 일명 소니 스마트워치2로 하는 007놀이입니다. ㅎㅎ
전화를 걸때는 번호를 누르거나 연락처를 눌러서 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누르때만 좀 버벅이네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전화와 메시징 서비스는 제일 많이 쓸 거 같네요.
소니 스마트워치2로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에 메시징(문자) 입니다. 전화번호 시간, 메시지내용의 일부가 보여서 확인은 쉽네요.
문자도 전체를 확인하여 볼 수 있습니다.
문자를 보다가 문자의 내용이 있는 스마트폰으로 가고 싶으면 폰바로보기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 전화, 메시지 보내기도 바로 가능합니다.
갤럭시노트3의 메시지화면이 바로 켜졌죠? 소니 스마트워치2하고 갤럭시노트3가 연동이 되어 가능한 서비스 같네요.
문자 답장하는 모습입니다. 지정된 문자로 답장이 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타이핑이 안되서 원하는 문자를 보낼 수 없네요.
스티커 아이콘을 보낼 수 있습니다. 씽큿~
소니 스마트워치2 카카오톡 알람!
카카오톡 알람이 왔습니다. 1건 왔네요.
"ㄴㅇ앙 ㅋㅋㅋ" 메시지를 적은 내용과 누가 보냈는지 가 뜹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카카오톡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설정을 하여야 합니다.
우선 스마트워치 카카오톡 알림이라는 앱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설정 > 메시징 > 카카오톡 설정에서 설정을 하여야 푸시메시지가 보이게 됩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원격카메라라 셀카나 삼각대 처럼 멀리두고 촬영할때만 유용해 보입니다. 카메라가 달려 있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건 그냥 카메라 리모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촬영된 사진은 소니 스마트워치2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완전방수기능
물속에 완전히 넣어도 방수가 됩니다. 일본 제품들은 방수기능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특히 시계는 손목에 찬 상태로 물이 닿을 경우가 많은 제품이기 때문에 방수기능이 꼭 필요하죠.
물에 넣었다가 탁 물기를 털고 사용해 보았는 데 어느정도 터치가 됩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소니 스마트워치2는 시계처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계는 항상 켜져 있어서 시간확인하는 시계의 기능에 충실하네요. 배터리 시간은 앞서 이야기한것 처럼 일반적인 사용으로 3~4일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끈은 고무제질로 되어 있습니다. 잘 구부러지는 부드러운 고무 재질입니다.
시계 알람도 가능합니다. 옛날에 차던 전자시계가 생각나네요.
소니 스마트워치2에 대해서 총평을 하면, 소니 스타일대로 창 애써서 만들었다.
약간의 버벅임만 없고 가격만 많이 떨어진다면 더 좋아 보이죠?
와이프가 사용중인 유플러스 갤럭시노트3 와 연결하여 보니 호환성이 참 좋네요. 다른 LG G2나 옵티머스프로 등 다양한 스마트폰과 연동이 된다니 최신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스마트와치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보이네요.
정말 007처럼 전화를 해야 하냐고 물어보는 데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메시징오면 바로 보고 전화는 다이얼 눌러서 시계에 대고 말합니다. 웨어러블 시대에 이제 스마트기기가 내 몸을 감싸고 있는 건 어색하지 않네요. 어떻게 보셨나요?
소니 스마트워치2 이번에 좀 신경써서 만든 것 같은가요?
요즘 인기인 웨어러블(Wearable) 스마트기기 중 소니에서 만든 스마트워치2 를 준비하였습니다. 웨어러블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니 스마트워치2 카카오톡 같은 메시지 알람을 쉽게 받을 수 있고 전화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아닐까요?
소니 스마트워치2로 전화를 할때는 007요원처럼 시계에 대고 말해야 하니 좀 우수깡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원되는 앱에 따라서 편의기능이 많습니다. 얼마 전에 소니 스마트워치2 후기를 올렸는 데 대뜸 질문하시더라구요. 소니 스마트워치2 카카오톡 메시지 알람 되냐고.. 부랴부랴 찾아보니 되긴 하던데 약간의 알람 버그는 조금씩 있나 봅니다. 그래도 카카오톡은 지원하는군요. 앱이 있네요.
스마트워치가 왜 필요할까?
내가 스마트워치가 있으면 어떤 점이 편리할지 생각하면서 소니 스마트워치 사용후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소니 스마트워치2 사용후기>
○ 제가 생각할때 소니 스마트워치2의 장점은 갤럭시기어와 비교하자면 그나마 실용적인 배터리시간(7일)과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앱지원, 완전 방수기능입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단점은 어플실행시 버벅임이 있고 시계끈이 견고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또 카메라는 별도로 달려 있지 않고 원격지원이라는 점입니다.
모든 제품에 장단점이 있겠지만 스마트워치를 왜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중요시 하는 기능은 다르겠지만, 중요한건 메시징 같습니다.
손쉽게 SNS를 할 수 있어야 하겟죠? 그리고 전화도 되니 얼마나 좋나요?
페이스북, 트위터 앱이 지원되며, 궁금하시던 카카오톡 앱도 지원이 됩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어떤 시계인가?
외관 어떤가요?
눈여겨 보이는 부분은 하단에 취소, 홈, 기타기능 메뉴까지 꼭 안드로이드를 닮았습니다.
우측에 전원 버튼이 동그랗게 달려 있습니다. 꼭 아이폰(?), 베가 아이언(?)처럼 외관에 깍아둔 부분이 너무 멋집니다. 시계끈은 고무인데 말랑거려 괜찮은데 일부에서는 조잡하다는 의견도 있긴 하네요.
그리고 저전력 디스플레이에서 시계를 보여주는 데 우측 전원을 누르지 않으면 흐미하게 시계가 계속 보여줍니다. 배터리 시간이 7일이라니 대단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용하면 3~4일정도 간다고 하네요.
시계는 갤럭시기어와 달리 항상 켜져 있습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스마트커넥터
소니에서 제공하는 스마트커넥트 입니다. 스마트커넥트는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동되는 음악감상 및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특정 조건이 될때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해주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쉽게 생성한 커넥터들이 시간, 주변 장치, 위치에 따라서 무선충전을 하거나 알람을 하거나, 음악을 재생하고 헤드셋을 동작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을 다 스마트커넥트로 만들어 둔것이죠.
소니 스마트워치2 다양한 앱 기능
응용프로그램 검색을 통해서 기본적인 전화걸기, 메시징, 이메일, 트위터 등의 앱을 설치하였습니다. 켜자마자 연결된 앱연동으로 설치할 앱을 지정했네요.
구글 플레이스에 가면 더 많은 앱들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앱도 보이죠?
첫번째 있는 앱은 원격 카메라 앱 기능입니다. 유플러스 갤럭시노트3의 카메라를 원격으로 제어해서 사진, 동영상 촬영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죠.
앱을 이용하면 전화가 와도 소니 스마트워치2로 받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것이죠.
소니 스마트워치2의 앱 화면입니다. 하나 하나 설치할때 마다 화면에 늘어 나네요.
즐겨찾기, 최근 전화, 연락처, 다이얼번호판이 보이죠? 이제 전화를 걸어 봅시다. 일명 소니 스마트워치2로 하는 007놀이입니다. ㅎㅎ
전화를 걸때는 번호를 누르거나 연락처를 눌러서 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누르때만 좀 버벅이네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전화와 메시징 서비스는 제일 많이 쓸 거 같네요.
소니 스마트워치2로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에 메시징(문자) 입니다. 전화번호 시간, 메시지내용의 일부가 보여서 확인은 쉽네요.
문자도 전체를 확인하여 볼 수 있습니다.
문자를 보다가 문자의 내용이 있는 스마트폰으로 가고 싶으면 폰바로보기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 전화, 메시지 보내기도 바로 가능합니다.
갤럭시노트3의 메시지화면이 바로 켜졌죠? 소니 스마트워치2하고 갤럭시노트3가 연동이 되어 가능한 서비스 같네요.
문자 답장하는 모습입니다. 지정된 문자로 답장이 가능합니다. 단점이라면 타이핑이 안되서 원하는 문자를 보낼 수 없네요.
스티커 아이콘을 보낼 수 있습니다. 씽큿~
소니 스마트워치2 카카오톡 알람!
카카오톡 알람이 왔습니다. 1건 왔네요.
"ㄴㅇ앙 ㅋㅋㅋ" 메시지를 적은 내용과 누가 보냈는지 가 뜹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카카오톡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설정을 하여야 합니다.
우선 스마트워치 카카오톡 알림이라는 앱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설정 > 메시징 > 카카오톡 설정에서 설정을 하여야 푸시메시지가 보이게 됩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원격카메라라 셀카나 삼각대 처럼 멀리두고 촬영할때만 유용해 보입니다. 카메라가 달려 있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건 그냥 카메라 리모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촬영된 사진은 소니 스마트워치2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완전방수기능
물속에 완전히 넣어도 방수가 됩니다. 일본 제품들은 방수기능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특히 시계는 손목에 찬 상태로 물이 닿을 경우가 많은 제품이기 때문에 방수기능이 꼭 필요하죠.
물에 넣었다가 탁 물기를 털고 사용해 보았는 데 어느정도 터치가 됩니다.
소니 스마트워치2
소니 스마트워치2는 시계처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계는 항상 켜져 있어서 시간확인하는 시계의 기능에 충실하네요. 배터리 시간은 앞서 이야기한것 처럼 일반적인 사용으로 3~4일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끈은 고무제질로 되어 있습니다. 잘 구부러지는 부드러운 고무 재질입니다.
시계 알람도 가능합니다. 옛날에 차던 전자시계가 생각나네요.
소니 스마트워치2에 대해서 총평을 하면, 소니 스타일대로 창 애써서 만들었다.
약간의 버벅임만 없고 가격만 많이 떨어진다면 더 좋아 보이죠?
와이프가 사용중인 유플러스 갤럭시노트3 와 연결하여 보니 호환성이 참 좋네요. 다른 LG G2나 옵티머스프로 등 다양한 스마트폰과 연동이 된다니 최신 스마트폰이 아니라도 스마트와치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보이네요.
정말 007처럼 전화를 해야 하냐고 물어보는 데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메시징오면 바로 보고 전화는 다이얼 눌러서 시계에 대고 말합니다. 웨어러블 시대에 이제 스마트기기가 내 몸을 감싸고 있는 건 어색하지 않네요. 어떻게 보셨나요?
소니 스마트워치2 이번에 좀 신경써서 만든 것 같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