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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엘리트패드 900으로 사용해본 윈도우8 태블릿PC
노트북을 사자니 태블릿이 아쉽고 태블릿만 따로 사기 아쉬울때 패블릿PC를 사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HP 엘리트패트900을 체험하고 있는 데 패블릿PC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드작업을 위해서 파견때 사용해보았고 집에서는 데스크탑처럼 탁자에 두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성능은 고사양 노트북 정도는 아니지만 웹서핑과 오피스 워드작업, 그리고 지마켓 쇼핑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윈도우8 태블릿PC 인 엘리트패드 900의 특징 >
협업에 좋은 태블릿PC
업체 파견가서 프로젝트와 스마트TV와 연동하여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여 주었습니다. 10인치의 태블릿으로 자료를 그냥 보여줄 수도 있고 프로젝트 빔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빔의 경우 D-Sub 젠더가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TV의 경우 커버에 HDMI 단자와 연결하면 바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이 간편한 구성, 630g
노트북을 들고 다닐 때에 비해서는 가볍습니다. 제 기능성 가방에 HP엘리트패드와 무선키보드를 챙겨 넣었습니다. 문서작업할때 타이핑이 많기 때문에 블루투스 키보드가 터치보다는 편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무게는 630g에 해당됩니다. 1키로가 안넘으니 노트북보다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8 운영체제 탑재
윈도우8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터치에 편하게 MS가 다시 운영체제를 만든 최신 윈도우8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8은 어플이 있어서 설치하면 메트로UI 첫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데스크탑 처럼 쓸 수 있는 모드를 제공합니다. 데스크탑톱을 누르면 일반 윈도우화면이 나옵니다. 저장장치는 SSD 64GB를 제공합니다. 큰 저장공간은 아니기 때문에 SSD 하드 쓰듯이 문서와 파일을 관리하셔야 합니다. 클라우드 공간을 활용하시면 편합니다.
윈도우8 데스크탑 화면에서는 포토샵, 오피스 등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전 포토샵과 오피스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외장하드에 있는 것은 가져다가 옮겨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SSD 하드는 빠른 대신에 저장공간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노트북을 넘나 드는 오피스 문서 작성
오피스 2013 버전을 설치 하였습니다. 오피스2013은 터치 디바이스에 적합한 프리젠테이션 모드를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트패드로 워드를 작성하고 태블릿으로 뷰어하기에 적합합니다. 회의 시간에 태플릿PC를 보면 좋습니다. 특히 결산자료 같은 건 윗사람들은 태블릿으로 다들 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HP엘리트패드의 확장성
USB 연결 케이블입니다. 충전 뿐만 아니라 데이타를 전송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 입니다.
미니 SD나 USB 메모리스틱에 연결하여 데이트를 전상할 수 있습니다. 커버에는 미니SD 카드리더기가 있습니다. 커버가 없이 사용하려면 위의 사진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마켓 쇼핑하기
태블릿과의 차이는 노트북 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지마켓으로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오미자를 사려고 검색하였는 데 실제로 구매하게 되면 아이패드 같은 경우 별도의 ISP어플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윈도우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웹페이지에서 모든 기능이 동작하지 않아 답답할 수 있습니다.
결제 시스템은 익스플로우에서 벗어나는 추세지만 특정 기업은 프로그램 실행이나 쇼핑몰의 경우 아직 구속적인 경우가 허다 합니다. 지마켓에서 구매를 눌러서 ISP 결제모듈을 엑티브엑스로 설치하였습니다.
ISP 안전결제 서비스 모듈이 설치되고 실제로 신용카드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8 태블릿의 장점은 기존 사용하는 노트북의 환경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독 스테이션으로 데스크탑 환경 구축
독 스테이션 악세사리에는 USB 3.0 2개, 라인아웃, LAN선, HDMI단자 등을 제고합니다. 제일 중요한 HP엘리트패드를 세워 둘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워 두고 데스크탑 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충전 기능과 더블어 다양한 악세사리를 연결할 수 있는 독 스테이션 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가 있으면 좋지만 없다면 USB 단자2개에 연결해서 유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는 큰거 쓸 때 저도 USB로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간단히 태블릿만으로도 데스크탑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파견시 워드작업은 HDMI 단자로 모니터 확장을 하여 사용하면 좋았습니다. 10인치라 간단한 작업은 가능하지만 모니터가 있다면 듀얼로 쓰는 게 더 편합니다. 이렇게 데스크탑 환경을 만들어 두면 노트북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엄청 빠른 사양으로 사용하기는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지마켓 보고 네이버 카페에서 댓글 달고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또 사진 포토샵 작업도 하는 데 사진 레벨 조정과 보정을 하기에 적당 하였습니다. 고사양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답변이 부족한데 게임은 별도로 해보고 알려 드리겠습니다.
데스크탑과 앱관의 전환은 태블릿의 가장자리를 넘기듯 쓸어 주면 앱전환이 일어 납니다. 윈도우8 에는 오른쪽에 메뉴인 참바도 숨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실행 중인 리스트를 보려면 왼쪽 모서리를 살짝 쓸어주면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8 단축키도 있으니 익혀서 잘 써보세요.
전면의 카메라 기능
LED 플래시가 있는 전면 8MP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설정으로도 밝게 할 수 있지만 플래시도 장착되어 있어 빛으로 밝게 찍을 수 있습니다. 하단의 메뉴에서 설정하면 왜곡된 사진, 프래임 변경도 가능합니다.
케마라 기능은 YouCam 앱으로 촬영 하였습니다. 일, 월별로 사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가지고 놀수 있습니다. 요즘은 화상채팅을 위해서 웹캠은 필수 인거 같습니다.
● 세로 본능
태블릿은 가로 세로 회전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앱화면도 가로 세로 변화에 맞게 변경되게 되어 있습니다. 침대에 누어서 볼때 회전되면 안되니깐 상단에 회전고정 스위치버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웹페이지는 세로로 길쭉하게 보는 게 좋은거 같습니다. 가끔 배터리가 빨리 닿기도 하는 데 윈도우8 업데이트 설정을 확인해서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아닌 사용자가 하고 싶을때 하는 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안그러면 계속 업데이트로 배터리 소모가 크더라구요.
엘리트패드900으로 알아본 < 윈도우8 태블릿 > 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 드렸습니다. 윈도우8의 편의성과 태블릿의 활용성의 장점이 있습니다. 확장성 하나는 끝내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SSD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빠르지만 데이타 공간으로 쓰기에는 64GB면 부족합니다. 1080p 동영상도 잘 재생해주는 데 데이타는 스트리밍 하거나 USB로 확장하여 외장하드를 연결하는 데 속편합니다. 고가의 CPU가 탑재된 엄청난 성능의 노트북 보다는 비즈니스 태블릿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피스 활용성과 노트북을 겸한 태블릿의 사용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HP 엘리트패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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