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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12.21 22:29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회 각층 1,000여명의 심사위원단으로 구성된 ‘제1회 행복한 대한민국人 시상식’에서 박광호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 이번 심사위원단 대표인 김구라씨는
“박광호씨는 특히, 주변 사람에 대한 예의와 관심이 아주 높다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본인은 비록 완벽하고 만족할만한 상태가 아닌 조금은 부족 하고 모자라지만, 적당히 모자란 가운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또한 주변에 큰 감화를 주기도 했고요.”
올해 처음 실시된 ‘행복한 대한민국人 시상식’은 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취지로, 행복 배우기를 바라는 신청자 1,000여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 그들 주변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저 내 가정에 충실하고, 주변을 이해한 것 밖에 없는데…” 올해 최고의 행복한
사람 박광호씨에게 5월은 인생 최고의 선물을 안겨주었다.
크크크 이거다
http://www.chosun.com/svc/event/2007/happyNews.html?from=김구라&to=박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