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

아이폰5 벨킨 케이스 그립 캔디 쉬어

아이폰5 케이스는 많이 있는 데 좀 칼라풀한 색상을 원한다면 벨킨 그립 캔디 쉬어 케이스 어떨까요? 전 파란색을 좋아해서 깔끔한 화이트+블루의 아이폰5 케이스로 입혀 보았습니다. 가끔 지갑형 케이스 보다 심플한 아이폰5 케이스가 필요할때는 번갈아서 케이스를 씌우는 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네요.

케이스는 벨킨 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립 캔디 쉬어 케이스도 내구성이 좋고 슬림한 디자인에 부피감도 적네요. 특히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하게 잡히는 게 그립감이 좋습니다. 벨킨 그립 캔디 쉬어 케이스의 장점은 색상에 있는 거 같습니다. 

다양한 아이폰5 벨킨 케이스 색상?

■ 그립 캔디 쉬어 케이스의 생삭은 2가지 색상의 조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Day Glow/Volta  (퍼블)
Gravel/Hazard  (오랜지)
Overcast/Civic Blue (블루)
Gravel/Blacktop (블랙)

위의 색상은 Overcast/Civic Blue (블루) 색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상이 파란색!

옆면은 화이트 색상이고 벨킨문양이 있습니다.

그립 캔디 쉬어 케이스 장단점은요?

■ 장점 : 칼라풀,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이 좋다. 아프지 않고 고무같은 제질의 프라스틱으로 그립감이 아주 소프트하다. 반투명해서 로고가 빛쳐서 보인다.

■ 단점 : 아주 오래 쓰면 하얀색 부분이 때 탄다. 

그립 캔디 쉬어 케이스를 힘주어 휠 수 있다. 깨지는 프라스틱이 아니라서 좋다는 거다!!

맨위에 버튼은 버튼은 오픈된 것이 아니라 누르게 되어 있다. 구멍이 아니다. 그래서 먼지가 들어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뻑뻑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후면 입니다. 카메라 찍는 부분은 카메라의 시야를 위해서 옆으로 크게 구멍이 있습니다.
후면은 완전히 빛치는 게 아니라 조금 빛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5의 색상 변화를 주고 싶을때 좋은 심플한 아이폰5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