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좀 괜찮은 USB 외장하드 추천 하나 하려고 합니다. 신혼여행 다녀오고 사진을 6천장 찍고 소니HD 캠코더로 동영상을 촬영하니 하드용량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사진, 동영상 정리를 위해서 씨게이트 외장하드 백업플러스 Backup Plus 를 사용하니 좋네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는 백업 전용으로 USB3.0 를 지원하기 때문에 평균 70MB/s 읽기쓰기 속도를 보여줍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외장하드가 정말 빠르기 때문에 USB3.0 으로는 캠코더로 찍은 대용량 동영상 옮길때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에는 USB3.0 이 다 지원되니깐요.
Backup Plus 외장하드의 특징은 백업 전용이라 페이스북, flickr 의 SNS 사진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하드를 백업할 수 있는 스케쥴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페이스푹, flickr 으로도 외장하드에서 바로 쉽게 업로드 할 수 있는 데쉬보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순 외장하드로도 사용할 수 있고 SNS와 컴퓨터 정기백업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죠. 이번에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외형을 살펴 보겠습니다.
● 다음편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성능과 활용편
http://ndolson.com/2159
외장하드는 500GB이상 부터 ~ 1TB 정도가 좋을거 같습니다. 쓰다 보면 외장하드가 큰게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데요. 결혼하고 웨딩사진 정리하는 데 한참이 걸렸네요. 여행다녀오고 가족사진이 늘어나고 HD캠코더 동영상도 정리해야 하니 외장하드가 필요하게 되었는 데요.
사진은 날짜별로 폴더로 관리해서 모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용량이 큰 동영상은 정리해서 두었습니다. 웨딩촬영 사진은 정리해서 DVD로 작성을 해두었습니다. 사진을 모아서 보고 싶을때는 외장하드가 편리했습니다. 스마트TV에 연결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으니깐요.
이번에 씨게이트 백업플러스를 사용하면서 페이스북에 있는 사진을 일단 백업 받았는 데요. 쉽게 SNS에 올린 사진도 정기적으로 백업을 할 수 있다는 기능이 놀랍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백업플러스 외장하드의 외형을 보도록 할께요. 그리고 백업플러스 외장하드의 특징을 알려 드릴께요. 그리고 활용하면서 느낀 장단점도 적날하게 밝혀 드리겠습니다.
백업플러스 외장하드 500GB 입니다. 보통 시중에 보니 1TB도 별로 안비싸더군요. 13만원이면 1TB 이상을 구매할 수 있네요. USB3.0 카드리더기 같이 구매하면 대용량 데이타 옮길때 빠릅니다. 기본적으로 USB2.0이야 지원되는 노트북이 많으니깐요.
백업플러스 외장하드 스펙보기
○ 특징은 ?
1. 페이스북, flickr 에 올린 사진 다운로드 됩니다.
2. 맥, 윈도우 모두 지원
3. USB 3.0 지원
4. 씨게이트 클라우드 5GB 지원
5. 업로드는 페이스북, flickr, 유튜브 지원
6. 정기적으로 스케쥴 계획을 만들어 컴퓨터를 백업할 수 있습니다.
음..추가적으로 디자인이 좀 이쁘네~
외장하드 케이스가 이쁩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파란색, 빨간색 이 있네요.
색상이 다양하게 있구요. 가볍고 얇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처음 살때 비닐붙어 있으니 굳이 안때고 써도 깔끔하네요. 앞뒤 색상이 달라 질리지 않고 깔끔하다는 느낌이 오네요.
옆면에 보니 백업도 쉽고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 백업도 되고 쉬운 업그레이드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전 캠코더를 주기적으로 찍으니깐 백업하드가 꼭 필요했습니다. 일단 외장하드에 쌓고 좋은 영상만 남기고 지우고 이런 작업을 해야 하구요. 스마트TV와 연결해서 재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외장하드가 유용했습니다.
박스 개봉을 해 보았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Backup Plus) 와 USB3.0 케이블과 시디, 매뉴얼이 들어 있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케이블과 외장하드만 챙기면 됩니다
집에 맥북이 있는 데 맥북에는 .dmg 확장자로 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데시보드가 설치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맥북에 연결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데시보드를 사용하려면 외장하드 안에 들어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되는 거죠.
들고 보니 얇고 가볍고 스타일이 나네요. 파란색이 시원한느낌입니다. 들고 다니는 목적이라는 파우치를 제공해주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3.0 케이블입니다. USB3.0 과 2.0의 속도차이는 엄청납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건 노트북의 USB가 3.0 을 지원해야 하는 데요. 노트북의 USB 포트를 보면 파란색으로 되어 있으면 3.0 이라는 것입니다.
전 노트북 중에 USB3.0 이니깐 전송속도차이를 다음 성능편에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정말 쿠션감있고 두툼한 파우치 입니다. 그래서 씨게이트 외장하드를 넣고 들고 다녀도 고장안 날거 같네요. 외장하드에 많은 자료를 넣을 수 있으니 휴대성도 필수 인데 시게이트 백업플러스는 얇고 한속에 들어와서 들고 다니기 좋네요.
이번에는 외형과 특징적인 부분만 살펴 보았는 데요. 외형은 딱히 흠잡을 게 없네요.
●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외장하드의 성능편 보시겠어요?
▶ http://ndolson.com/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