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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가죽케이스 - D5 Calf Skin Leather Case for Galaxy S3
지하철을 타고 다닐때 편리 하도록 갤럭시S3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SLG 갤럭시S3 다이어리케이스의 장점은 역시 카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집앞에 잠시 나갈 때에도 지갑이 필요 없이 신용카드를 넣은 핸드폰만 들고 나갈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색상도 정말 마음에 드는 블루 입니다.
갤럭시 S3의 SLG design 다이어리케이스 입니다.
저는 시원해 보이는 스카이블루로 하였습니다. 색상은 다양하게 있어서 석택의 폭이 넓습니다.
다이어리케이스를 더 자세히 살펴 볼까요??
케이스 오픈을 하니 깜짝 선물이 있네요.
액정보호필름지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SLG design의 케이스를 구입하실 땐 필름지를 먼저 구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핸드폰 고정용 케이스가 굉장히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듭니다. 갤럭시S3의 실버보다 한톤 어두운 톤이라 다른 분위기도 나고 고급스럽습니다.
대신 말랑말랑한 소재가 아니라서 사운드나 전원버튼을 누를때 손톱으로 눌러야 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가죽이 상당히 부드러운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제 케이스에 갤러기s3를 넣어보겠습니다. 갤럭시s3를 그대로 넣는 방법과 뒷면케이스를 분리 후 장착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습니다.
갤러시S3를 다이어리케이스에 넣었습니다. 흰색과 블루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신용카드를 실제로 넣어 보았습니다.
다들 이 편리함 때문에 다이어리케이스를 사용하실텐데요. 신용카드크기에 딱 맞아서 카드분실의 위험도 적습니다.
이 사이로는 지폐나 영수증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화를 받을 때는 요렇게 반으로 접어서 사용을 합니다.
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전화를 할 수 있도록 앞쪽에 전화 스피커 구멍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깔끔한 느낌이 조금 약할 수도 있겠네요.
카드를 넣고 닫아본 옆면입니다. 카드의 두께로 살짝 뜨는 부분은 있지만 이정도는 다이어리케이스를 사용하신다면 애교죠 .
이어폰이나 DMB의 공간도 여유롭게 있기때문에 사용에 편리합니다.
실제로 몇일 사용해보고나니 SLG design 다이어리케이스는
우선 색상이 예쁘고 깔끔한디자인과 가죽이라 고급스러움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카드크기에 맞는 카드수납 공간도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전원과 사운드 버튼을 누를때의 불편함은 있습니다.
그래도 많이 사용하는 버튼이 아니므로 이정도는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른 색상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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