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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스탠드을 침실로 옮겨 두었습니다. 다이오소닉 스탠드 DL-60BSH 모델은 FM 라디오 도 되고 USB 포트로 스마트폰 충전도 되기 때문에 옮겨 두었지요. 잠자기 전에 LED 스탠드을 조명등으로 쓰고 스마트폰하고 연결해서 라디오을 들어 볼까 해서 옮겨 보았습니다.
평소에 보조등이 없어 형광등을 끄면 잠들기 전에 껌껌해 지는 데 다이오소닉 스탠드는 취침등이 따로 있네요. 노란색 불빛으로 포근한 느낌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분이 다이오소닉 스탠드 하고 스마트폰 연동하면 좋긴 한데 음질이 어떤지 물어봐 주셨습니다. 음질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외부스피커 수준입니다. 귀가 예민하신 분이라면 오디오잭을 이용해서 들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최대볼륨에는 한계가 있어서 스탠드의 스피커을 사용하기 적당했습니다. 아래에 동영상을 첨부하였으니 음질은 판단 해보세요^^
다이오소닉 스탠드 개봉기
▷ 블루투스 LED 스탠드 다이아소닉 DL-60BSH 개봉기
다이오소닉 스탠드 어떤가?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아도 라디오 듣기 좋다. 블루투스 페어링 이후 자동 동기화 되어 사용이 쉽다. 스탠드 기능에 충실하고 다양한 모드(독서등/취침등/수리모드/휴식모드)가 지원되며 조도 밝기을 터치로 쉽게 조절이 가능해서 좋다. 절력이 10W로 적게 먹고 LED 스탠드라 깜박임이 없다. 가격은 좀비싸다. 스마트폰의 어플을 활용해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물런 전화도 된다.
다이아소닉 스탠드와 옵티머스LTE2 와 연동하여 음악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인터넷 음악 방송인 엠포유, 하늘호수, 뮤클캐스트 등을 듣습니다. 재미있는 자키들이 있어서 잠자기 전에 듣기도 합니다.
스탠드에 볼륨조절도 있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이 되어 쉽게 인터넷 방송을 감상할 수 있네요.
세이클럽 캐스터을 실행해서 음악을 들어 보았습니다. 블루투스는 한번 연동해두면 자동으로 장치을 연결할 수 있어 사용이 용이 하였습니다.
스탠드라 다양한 모드을 지원합니다. 독서등, 휴식등 다 알겠는 데 수리모드가 뭘까요?
수리모드는 600~1100 Lux 로 제일 밝은데 주의력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을 할때 좋다고 합니다. 집중을 해야 하니 밝게 해두고 작업할때 좋을거 같습니다.
책읽을 때는 독서등으로 변경을 합니다. 라디오을 들으면서도 가능합니다.
책을 볼때는 500~1000 Lux 로 1단계에서 5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밝고 Lux와 깜박임 없는 LED 스탠드가 필요하다면 추천합니다. 독서시 평온하고 눈이 아프지 않네요. 정말 밝습니다.
스탠드의 뒤쪽에는 USB 포트가 있어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에 있는 유튜브을 이용해서 뮤직비디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소리나는 모든 어플은 활용이 가능합니다. 일반스마트폰 보다 외부스피커가 소리가 더 큽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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