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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LED 스텐드가 블루투스도 되고 FM 라디오가 나오네요. 이건 다이아소닉 DL-60BSH LED 스탠드로 터치로 전화도 받고 외부 스피커로 음악도 감상 할 수 있는 스탠드 입니다.
다이아소닉 DL-60BSH LED 스탠드는 터치형으로 조절 버튼이 있네요. 또한 스탠드의 조도는 5단계로 조절이 가능 합니다. 또한 모드가 있어서 독서, 수리, 휴식, 수면 모드에 따른 단계별 조도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밝으면 취침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데 다이아소닉는 수면보드가 있어 다양하게 스텐드을 사용할 수 있네요. 수면모드는 1단계에서 스탠드가 50 Lux 밝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이아소닉 DL-60BSH LED 스텐드 어떨까?
다용도 스텐드로 독서/수리/휴식/수면 모드가 있어 스텐드로 사용할 때 침대 옆에 두고 수면용으로 사용 할 수 있어 활용도가 큽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특화 되어 있어서 전화도 밥을 수 있고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체FM 라디오가 있어서 외부 스피커로 청취을 할 수 있습니다.
참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탠드 입니다. 활용은 하기 나름인거 같네요. 전 스마트폰의 스피커 소리가 작아 외부 스피커로 활용하기 적당하였습니다.
다이아소닉 DL-60BSH LED 스탠드 개봉기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음악 듣는 것을 자주 사용하는 데 외부 스피커 소리가 작아 답답하던 차에 활용성 좋은 LED 스탠드인 다이아소닉 DL-60BSH 스텐드가 있어 카페에서 체험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건 정말 활용성이 크구나! 터치로 가볍게 조작이 가능하고 깜박임 없는 LED로 자연광과 흠사하다고 하네요. SLB, Speaking free / Listening music / Bluetooth
말그대로 전화도 받을 수 있고 걸 수 있습니다. 다이아소닉 스탠드가 블루투스을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 한거죠. 블루투스 되는 스탠드는 처음 봤네요.
박스에 표시된 그림처럼 블루투스(Bluetooth)로 스마트폰을 페어링 할 수 있습니다. 한번 페어링 되면 켜서 장비을 찾아 바로 사용 할 수 있구요. 안드로이드폰 이나 아이폰 모두 가능합니다. (갤럭시S2, 아이폰4S, 옵티머스LTE 등등 지원)
LED Desk Lamp로 자유로운 각도을 지원해주는 스텐드 라네요.
측면에는 제품의 스펙이 상세히 나오네요. 초절전형으로 10W(LED) 밖에 사용하지 않는 다고 하네요. 역시 LED라서 전구 수명도 길고 전기도 적게 사용하네요. 시력보호을 위해서 깜박임이 없는 자연광을 제공한다니 독서등으로 안성맞춤이네요.
스탠드는 반 접어서 돌릴 수 있고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회전이 자유롭네요.
스마트폰의 터치을 할 수 있는 터치펜입니다. SMARTOUCH 악세사리도 같이 들어 있네요.
터치펜인데 USB도 되네요.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 입니다. 전 아이폰4로 인터넷 라디오을 자주 듣습니다. 엠포유(M4U), 뮤클케스트 같은 인터넷 방송은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한데 거치대에 놓고 방송듣기 좋게 되어 있네요.
박스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다이아소닉 스텐드는 비닐에 잘 포장이 되어 있네요.
다이아소닉 스텐드는 전체가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 있어요. 블랙도 있지만 화이트가 이쁘네요.
바닥의 볼륨조절 다이얼을 빼고는 모두 터치로 되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어 와요. 어두운 곳에서도 조명을 누르면 메뉴에 불이 들어 오니 누르기 쉽네요.
LED 조명은 독서모드, 수리모드, 휴식모드, 수면모드을 지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조도가 단계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같은 1단계라도 모드에 따라 조도가 다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스텐드을 취침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전원 케이블은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앞부분에 끼워서 내려 주면 콘센트가 완성됩니다.
LED라 10W 정도 소비된다니 상단히 전력효율이 좋네요.
갤럭시S2 HD 로 스텐드에 음악을 재생시켜 보려고 켜 봤습니다. 같이 들어 있던 악세사리 터치펜으로 터치해서 음악어플을 실행하였습니다.
스탠드와 스마트폰 페어링 하기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기기검색 을 눌러서 다이아소닉 스텐드을 찾습니다. 장비 이름은 DL-60BSH 라고 되어 있습니다. 장비을 찾기 위해서 스텐드는 켜주어야 합니다.
스텐드의 블루투스 버튼을 3초 가량 누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페어링 대기 상태로 블루투스에 불이 깜박 깜박이게 됩니다.
스텐드의 블루투스 버튼을 3초 가량 누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페어링 대기 상태로 블루투스에 불이 깜박 깜박이게 됩니다.
이때 스마트폰에서 기기 검색을 하여 장치을 찾아 주면 됩니다.
다이아소닉 DL-60BSH
음악을 재생해 보았는 데 외부스피커로 잘 재생이 되네요. 다이아소니 스텐드는 이어폰 단자도 가지고 있어서 이어폰으로 감상도 가능합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을 연동하고 있어서 스탠드가 활용도가 많이 커졌네요.
그리고 취침등은 노란색 불빛으로 무드등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전원버튼만 터치에 불이 들어와서 찾기 편해요. 그래서 침실 옆에 스텐드을 두고 독서등 과 취침등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기 편했네요. 측면에 USB포트가 있어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도 있습니다.
LED 스텐드라 수명이 길고 전력이 적게 사용하여 침실에 두기에도 좋네요. 침실에서 잠안 올때 스마트폰으로 라디오도 들을 수 있고 자체 FM 라디오도 시청할 수 있으니깐요. 활용도 높게 다이아소닉(DL-60BSH) 스탠드을 사용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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