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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캐릭터 메모리 스틱
재미있는 닌자 모형의 USB 캐릭터 메모리 스틱을 체험하게 되었네요. 손가락 길이 정도의 작은 캐릭터 USB 메모리 를 보자 마자 웃음이 터져 버렸습니다. 사진으로 미리 봤지만 USB 메모리 스틱이 이렇게 귀여운 건지 몰랐네요.
회사에서 받았는 데 계속 웃다가 옆에 사람 한테 보여 주었네요. 귀여운 부엉이, 닌자, 드래곤 등의 캐릭터를 USB 로 만들어 핸드폰 고리로도 괜찮을 거 같네요. 전 블랙 닌자가 마음에 들어서 신청하였어요.
실제로 받아 보니 고무가 말랑 말랑 하고 나쁘지 않았어요. 닌자의 머리쪽에 핸드폰 고리로 쓸 수 있게 구멍이 있었어요. 4GB 의 메모리 용량을 가지고 있고 캐릭터를 벗겨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머리가 열리는 건가 했더니 당겨서 배부분의 USB단자를 꺼내게 되어 있네요. 많이 당겨서 쓰면 망가 지겠지만, 고무라 늘어나게 되어 있어 캐릭터가 손상이 가지는 않을거 같네요. 4G 정도라 영화 보다는 문서와 공인인증서 넣고 핸드폰 고리로 쓰기 적당할 거 같네요.
닌자 캐릭터 모양의 USB 메모리 스틱이에요. 동그란 프라스틱 모형 안에 들어 있어요.
꼭 캐릭터를 모아서 두고 싶네요. 미니어처 처럼 작은 닌자 이구요. 케릭터의 재질이 고무라 말랑 말랑 거리네요.
장난감 인형처럼 두발로 혼자 서 있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책상위에 올려 두어도 될거 같아요. 전 핸드폰에 달고 쓰려고 해요. 공인인증서와 회사 문서를 넣어 두는 정도면 만족 합니다.
닌자의 머리에 보면 구멍모양이 있어서 여기에 핸드폰 고리를 넣어서 스마트폰과 고정시키면 될거 같아요. 아쉬운거 별도의 고리를 주지 않아서 바로 연결할 수 없네요. 집에 끈이 있어서 넣어서 연결하려고 해요.
펀앤펀 본콜렉션 사이트
http://funnfun.co.kr/
다른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사이트드에 고양이, 토끼, 강아지, 부엉이, 팽긴 등의 캐릭터가 많아요.
닌자의 허리를 이렇게 반토막 내면 USB가 숨겨져 있어요. 캐릭터를 벗겨서 쓸 수 있지만 분리 안하고 써도 될거 같네요.
컴퓨터와 연결하면 닌자가 앉아 있는 모양으로 변합니다. ㅋㅋㅋ
이렇게 캐릭터를 벗겨내고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캐릭터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 걸로 바꾸어서 사용해도 될거 같아요.
컴퓨터와 연결해 보았습니다.
쓰기 읽기 속도를 ATTO Disk Benchmark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쓰기 20 MB/Sec , 읽기 23 MB/Sec 정도로 보여지네요.
용량은 4기가로 사진하고 문서, 공인인증서를 넣고 다니기에는 적당할 거 같네요. 용량이 큰 영화 같은 건 3~4편 넣으면 부족할거 같구요. 공인인증서만 넣고 다니면 되니깐 괜찮을 거 같습니다. 휴대폰에 달고 다니면 될거 같아요.
위 제품은 신개념 디지털 전문 유통 브랜드 IMAGINE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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