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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

삼성 올인원과 함께한 하루 터치만으로 달라지는 나의 AF310 올인원PC 라이프

by 엔돌슨 201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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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 전 AF310 터치 올인원PC 사용기


아침은 삼성 올인원PC AF310모델을 터치를 가볍게 해서 켜면서 일어 납니다. 회사 출근 전에 라이브 TV를 켜서 오늘 날씨도 보고 뉴스도 봅니다. 장마철이라 비가 온다면 우산을 챙겨야 하니깐 중요합니다. 올인원PC로 뉴스 보고 일기예보를 미리 알아보는 것죠. 출근전에 터치로 인터넷을 하기도 하지만 바쁘니 보통 HDTV을 보거나 전날 TV예약 녹화 해둔것을 보다가 출근합니다. 요즘 재미있는 "무사 백동수"를 녹화해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올인원의 TV녹화 기능은 정말 좋더라구요. 리모콘으로 까딱하면 컴퓨터PC에서 TV가 되니깐요. 올인원PC를 쓰면서 삶이 제일 많이 바뀌건 영화보기와 HDTV 녹화해서 보는 재미입니다. 성격급한 저한테는 키보드도 필요없이 터치를 할 수 있으니깐 좋더라구요. 또 삼성SW인 플레이터치는 터치를 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아두었습니다. 음악, 사진, 동영상, 웹서핑을 어플처럼 쓰기 편하게 둥둥 떠다니게 만들어 두었더라구요. 윈도우보다 더 쓰기 편하게 음악앨범을 띄워두고 쓰거나 사진앨범을 띄워두고 쓸 수 있습니다. 올인원을 활용하는 하루 일과 적어볼께요~




오늘 아침도 올인원PC는 일어나자마자 켰습니다. 오늘은 예약녹화 해둔 드라마를 켜서 보면서 출근 준비를 합니다. 드라마는 재미있고소장도 하고 싶다면 예약 녹화기능을 이용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녹화된 파일은 DVD로 버닝도 되니 소장할 수도 있습니다. 리모콘으로 올인원TV을 켜서 녹화한 드라마를 봤습니다. 역시 HDTV라서 화질이 다릅니다.




어제 밤에 보고 싶었지만 못본 인기 드라마 "무사 백동수"를 아침에서야 보게 되네요. 올인원PC가 녹화를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출근을 준비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요즘 평일에 저녁약속이 잡히면 못보기 때문에 예약 녹화를 자주 하고 보고 있습니다.




요즘 또 하나 재미 들린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최강동안 최강희가 나오고 똑똑한 지성이가 나오는 데 연기상 띨띨한 재벌3세로 나옵니다. 드라마 너무 재미있는 데 컴퓨터 써야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노하우가 늘어서 어떻게 하느냐? 미디어플레이어를 작게 켭니다. 그래도 HDTV는 계속 나옵니다. 그 상태에서 웹서핑하고 메일보고 할거 같합니다. 동시에 켜서 할 수 있으니 좋네요.




녹화된 TV는 "내문서"에서 녹화된 TV로 찾으면 됩니다. 또 사진처럼 미디어플레이어에서 녹화된 TV 라고 있습니다. 꾹 눌러주세요. 시간대별로 녹화된 방송이 있으니 제시간에 못보는 것들은 이렇게 보면 됩니다.




제가 즐겨 보는 건 음악 프로좋아라 해서 "SBS인기가요~" 그리고 드라마 "무사 백동수" 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오늘 전에 본거 그 뭐였지~ 그래 미스에이에 굿바이 들어 볼까? 하고 녹화된거 또 보는 거죠~ 이런재미로 HDTV 녹화하는 거 아닐까요?




이건 정말 대박인데 스타 시크릿이라고 해서 스타의 피부 비결을 공개 해주는 겁니다. 보통 TV에서 해주는 꼭 다시 듣고 싶은 정보성 프로그램인데 녹화 못하는 경우 있잖아요? 그럴때 미디어플레이어 밑에 있는 게이지바를 뒤로 조금 돌려주고 녹화버튼 누릅니다. 한은정의 꿀피부 만드는 방법인데 리포트 손에 했는 데 바로 표가 나더라구요. 아! 나도 꽃미남 +_+ 하고 싶어요. 그래서 올인원PC가 녹화가 되니깐 바로 뒤로 이동하고 녹화 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예약녹화/녹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인원PC로 3D 게임 해볼까~ 레디고!




게임이 이건 무슨 영화여~ 최신 3D 온라인 게임이라도 잘 돌아갑니다. 게임은 간단한 3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이때는 터치보다는 키보드 마우스로 손빠른 사람이 게임 잘합니다. 느려서 버벅거리면 미치는 데 고사양도 많이 끊키지는 않았습니다. 안돌아가는 게임은 없고 거의  하던 게임은 잘 돌아갔습니다.





술라술라~솔리소리~뽕! 닌자가 도술을 부립니다. 쿵샤리샤바라~쿵샤리샤바라~호이




숙싹! 대나무 자르기! 인트로좀 보다가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게임 처음은 역시 미션입니다. 어디로 가라고 이까마귀야? 스페이스바 치랍니다. ㅠㅠ 열심히 치고 돌아다닙니다. 역시 여기는 내 구역이 아니라서 어딛지 모르겠네요. 게임 그래픽 좋아요. 키보드 반응속도 좋아요. 주말에 게임하면서 평일 쌓이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대용량 복사 USB3.0 이면 빨라요




삼성AF310 모델의 올인원PC에는 USB3.0이 달려 있습니다. 전에 쓰던 컴퓨터는 다 USB2.0이 달려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 대세는 USB3.0으로 아시면 됩니다. 전송속도요? 빠르죠. 스펙상말고 어느분이 비교해본결과 평균 68.8MB/s 이고 USB2.0은 28MB/s로 최대,최소가 일정하다네요. 보통 2배까지 차이난다고 보면 시간은 배로 차이나는 겁니다.




외장하드에 있는 큰파일도 올인원PC로 빨리 복사됩니다. 소니 HD캡코더가 있는 데 녹화 한번하고 복사하려면 오래걸리는 이럴때도 USB3.0단자에 꽂아서 복사하면 빠릅니다.




플레이터치로 음악, 영화, 사진 터치하세요~




올인원PC에는 터치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이건 무엇이냐? 쉽게 윈도우는 복잡하니깐 터치하기 쉬운 화면으로 바꾸어 주는 것입니다. 어플처럼 둥둥떠 있는 것을 클릭하면 실행이 됩니다. 화면은 옆으로 넘기면 바탕화면이 더 추가됩니다. 여행갔던 사진은 앨범으로 추가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앨범이 둥둥 떠있는 데 눌러서 사진을 크게보거나 옆으로 넘겨가면서 볼 수 있습니다. 터치로 다 되니깐 더 쉽죠. 영화나 음악도 넣어 둘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시디음악도 앨범으로 만들어 두고 자주 듣는 건 터치플레이에 띄워두고 바로 재생합니다.




막간에 올인원으로 인터넷 뉴스좀 보고 있습니다. 올인원PC라 웹서핑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냥 똑같구요. 뭐 터치해서 링크 누를 수 있다는 거 정도는 다릅니다.


난 일드보고 일본어 익힐거야~




즐겨보는 일드가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 극장판이나 드라마 이런건 또 보고 또보다 보면 귀가 트인다는 느낌입니다. 일본어가 어떻게 생겼는 지는 제2외국어 독일어를 선택해서 모르겠지만 어느새 일드를 보다 보니 반 일본인이 되었습니다.





일본어 드라마, 미국 드라마 재생도 기본적으로 설치된 미디어플레이어을 이용해서 재생이 가능합니다. 딱히 코덱을 설치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좀 괜찮은 플레이어로 보려면 다음팟 플레이어를 추천합니다. 영상을 하드웨어 가속으로 보여주는 몇 안되는 플레이어로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 감상도 하면서 일본어 실력좀 늘려서 일본여행 자주 가보려구요.

회사 문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죠~




회사PC는 서버입니다. 계속 켜두어서 서버라는 게 아니라 진짜 회사 컴퓨터가 R2서버입니다. 원격 터미널서비스로 회사PC로 가끔 접속합니다. 터미널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격으로 접속해 제어할 수 있어 좋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진 보기




사진찍은거 다음 클라우드에 올려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편집도 되는 다음 클라우드가 좋더라구요. 사진 넘길때는 터치합니다 ㅠㅠ 귀차니즘으로 그냥 손이 이제는 갑니다.





춘천쪽에 호명산이고 등산을 다녀온건데 사진이 매우 많습니다. 등산하면서 사진찍어 보셨어요? 팔빠집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겼지요~




평소에 올인원PC로 사진편집도하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보고 TV도 봅니다. 회사 메일도 확인하고 게임도 즐겨합니다. 성능은 중상급정도 된다고 봅니다. 왜냐? 게임이 일단 돌아가는 데 무리없으니깐 그리고 일단 딱히 불편한건 없습니다. TV도 나오고 게임도 되고 요즘 터치가 대세라 터치좀 해주고 설치하는 선도 전원선만 있으면 됩니다. 무선 키보드, 마우스로 선걸림이 없어 책상도 넓잖아요. 올인원PC로 즐기는 후기 올려 보았습니다.